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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쉼, 여유 그리고 커피가 만나다 보광리, 커피&피플

    가끔은 시내에서 벗어난 한적한 곳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또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리 않은 보광리에 가면 커피&피플(대표 주범규)을 만날 수 있다. 시골 풍경 그대로를 만끽하면서 드라이브 코스로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이 길을 좋아하지만, 커피&피플이라는 커피숍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1년에 한 번씩 예약제로 직접 담그는 장 체험을 할   [운영자 - 17.01.05 10:37:30]

  • 초당 소나무의 매력과 맛있는 커피와 식사, 어때요? 초당, HASSOME(하썸)

    초당은 유독 오래된 소나무가 많아 어디를 가도 눈길을 끈다. 강릉시 초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오랫동안 맛을 선보였던 초당 최고집 칼국수가 HASSOME(대표 최규현)이라는 상호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초 오픈하여 맛있는 커피와 사이드 메뉴로 새롭게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HASSOME은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해 직접 로스팅하고 사이드 메뉴 또한 신선한 재료와 직접 개발한 소스로 맛을 차별화하고 있다.   [운영자 - 17.01.04 15:47:14]

  • “몸에 좋은 건강 차, 저렴함으로 따뜻함을 나누어요“중앙시장 내‘커피나누기’ 카페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아메리카노 “여름 내내 팥빙수로 인기몰이를 좀 했어요. 워낙 더웠던 계절 탓도 있었지만 직접 팥을 삶고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만든 팥빙수를 유독 고객들이 좋아해 주어 감사했죠.” 오명희 대표는 지난여름을 회상하면서 즐거운 미소를 보인다. 커피나누기의 모든 차 종류는 오명희 대표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팥빙수를 비롯해 생강차, 대추차, 작두콩 차 등 직접 말리고 삶고 거르는 과정 등 번  [운영자 - 17.01.04 15:19:12]

  • “배달은 안 되지만 매일 새로운 빵을 굽는 카페” 포남동 빵다방

    일반적이지 않다. 강릉에서 흔히 맛보지 못한 다양한 모양과 맛, 신선한 빵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포남동 빵다방. 물론 배달은 안 된다. 하지만 매일 오전에 갓 구워내며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앙증맞은 모양부터 기발한 아이템으로 접근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점. 20여 년의 경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흔하지 않은 모양과 맛의 차별화로 빵 문화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빵다방은 젊은 부부의 센스가 유독 돋보인다. 차  [운영자 - 17.01.04 15:09:17]

  • 마지막 버스종점 앞 추억을 노래하다 안목, 안목역 카페

    살아오면서 또는 살아가면서 우리 마음속에 ‘역’이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일까.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기차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설렘의 역이거나 기차가 다시는 오지 않는 추억 속의 역으로 남아 있거나. 기차는 오지 않고 멈추지 않지만 강릉의 안목을 찾는 관광객이나 강릉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 안목역 카페. 안목역 카페은 아련함이 남아 있는 카페이다. 밖에서 보이는 외관은 기억 속의 기차역과 똑 닮아 있다. 아메  [운영자 - 16.11.23 10:25:05]

  • “5060세대들의 담소 공간, 누구든지 편안하게”용강동, CUP 카페

    예전에는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려면 다방을 이용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차와 함께 대화가 가장 편안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강릉은 커피문화가 발달하면서 곳곳에 다양한 커피숍도 많이 생겨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예전 추억의 다방은 아니지만 가장 편안하게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들에게 부담 없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용강동   [운영자 - 16.11.23 09:57:56]

  • 핸드메이드 베이커리 카페 초당, 콩밀

    강릉엔 커피숍도 참 많다. 인테리어가 유독 눈에 띄거나 골목 안에 숨어 있는 카페,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카페, 찾아가는 재미와 나만의 아지트처럼 혼자만 알고 싶은 카페 등 재미난 곳도 많다. 초당에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는 콩밀(대표 권순성) 카페는 핸드메이드 베이커리 카페이다. 앙증맞은 베이커리와 커피 한 잔으로 마지막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초당 콩밀을 추천한다. 안심 먹거리로 시작한 베이커리  [운영자 - 16.11.18 15:50:24]

  • 낮보다 밤이 더욱 아름답다  송정동 카루소

    강릉의 매력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가 인접해있어 언제든지 바다로 쉽게 달려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가끔은 가슴 속까지 싹 비워주는 파도의 일렁임이 좋아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여유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가끔은 나만의 공간으로 찜해 놓고 가장 편안하게 차를 마시고 싶은 공간도 때로는 이색적이다. 안목 해변으로 향하는 길가에 자리 잡은 카루소는  [운영자 - 16.11.18 15:15:06]

  • 사천 페르마타&사천 커피

    사천은 물회나 양미리로 강릉시민에게는 익숙하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의 발길로 시끌벅적하지만, 평일에는 그나마 한산한 바닷가 마을이다. 파도가 심하게 부서지면 부서지는 데로 버선발로 사뿐 사뿐히 걸어도 될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잔잔하면 잔잔한 데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 안에 내가 잠시 머물고 있다는 것조차 행복으로 다가오는 곳. 2층 통 유리창 밖으로 훤히 들어오는 바다를 맘껏 즐기고 음악  [운영자 - 16.11.18 14:56:14]

  • 매일 솔향, 커피향, 빵 굽는 향이 안개처럼 머물다 초당 산토스

    매일 솔향, 커피향, 빵 굽는 향이 안개처럼 머물다 초당 산토스 초당 하면 순두부, 순두부 하면 초당이라는 건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초당은 두부로 유명하지만 소나무도 빼놓을 수 없다. 시원시원하고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 속 사이에 커피를 직접 볶아 판매하고 이왕이면 커피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 또한 초당과 떼놓을 수 없는 건강한 먹거리로 다가가는 사람이 있다. 초당 산토스를 운영하는 옥춘  [운영자 - 16.10.19 17:46:03]

  • 커피도시 강릉의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탄생’- 임당동 메이븐 커피 로스터스

    문화의 거리에 또 다른 명소가 생겼다. 음악과 낭만, 독서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바로 ‘커피도시 강릉의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차별화된 커피숍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메이븐 커피 로스터스(대표 박효원). 진한 or 깊은 or 풍부한 맛에 빠지다 커피음료의 기본베이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에스프레소다. 그러나 유난히 강하고 씁쓸한 맛에 에스프레소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적당량의 뜨거  [운영자 - 16.10.11 09:53:59]

  • 야외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낭만, 추억을 즐기다 - 바다가 한눈에 사천, 씨 카라반

    여행의 묘미는 숙박이다. 어떤 장소에서 숙박하며 추억을 남기고 다시 기억될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릉에 살면서 바다가 인근에 있다고는 하지만, 쉽게 바다에 나가보거나 일박을 하면서 하루를 가장 편안하게 보내기에는 강릉시민에게는 낯설다. 같은 고기라도 집에서 구워 먹는 거랑 야외에서 맛보는 고기 맛은 확연히 다르다. 그만큼 자연이 주는 혜택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릉시 해안로 904-14번  [운영자 - 16.10.05 09:33:01]

  • 동해안의 파란 토끼 어디로 갔니? 포남동 ‘파란 토끼’커피숍에 있지

    하얀 외벽에 블루와 레드가 만나 파란 토끼를 형상화한 포남동 ‘파란 토끼’ 커피숍. ‘파란 토끼’ 라는 상호는 이유가 있다. 동해안 푸른 바다에서 맘껏 놀다가 포남동에 잠시 놀러 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영숙 대표의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반영돼 남편인 배창한 씨가 외벽을 비롯해 실내 인테리어까지 모두 맡아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부인 전영숙 대표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된 공간이다. 도심 속 숨어 있는 보물 같은  [운영자 - 16.10.05 09:14:46]

  • "가는 길 멈추고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곳" 구정면 학산3리 학산마루 커피하우스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학산 마을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강릉단오제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강릉에 전해져오는 구전에 의하면 “생거지학산 사거지성산”이란 말이 있듯이 “살아서는 학산에 살고 죽어서는 성산에 묻혀라”란 뜻을 담을 정도로 사람 냄새 나는 마을이다. 학산은 주변에 보물인 당간지주와 부도탑이 있으며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의 설화가 깃든 학바위와 잉태의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 마을로 역사적 문화탐방  [운영자 - 16.09.30 15:55:55]

  •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움, 옛 정서를 느끼다” 주문진 옛 뜰

    어린 시절 시골 외갓집을 떠올리면 담장 아래 뜰이 있었다. 뜰 아래는 가을빛에 더욱 고운 코스모스가 한창이었고 봉숭아꽃과 잎을 섞어 돌멩이로 통통통 찧어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이기도 했는가 하면 마당 한 쪽엔 백일홍, 달리아, 도라지꽃 등이 수줍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외할머니는 손주들의 방문이 잦았든 아니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셨다. 과하지 않다. 화려하지도 않다. 편히 들러 차 한 잔을 마시  [운영자 - 16.09.20 10: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