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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알고 싶은 숨은 아지트 포남동, 왕실 마차

    나만 알고 싶은 숨은 아지트 포남동, 왕실 마차 누구나 마음속에 한 곳쯤은 나만 알고 있고 기억 속에 쏙 넣어두고 싶은 식당이 있다. 때로는 음식 맛에 반해 나만 알고 싶고, 또 분위기에 매료되어 나만 기억하고 싶고 마지막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의 후한 인심과 손님을 대하는 친절함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 있다. 용지각 뒷편 골목에 숨어있는 포남동 왕실 마차는 이 모든 조건을 갖추어 꼭 나만 알고 조용히   [운영자 - 18.09.12 09:57:18]

  • 가슴 속은 기본이요 뼛속까지 시원함이 흐른다 성산면 산촌 황태전문점

    가슴 속은 기본이요 뼛속까지 시원함이 흐른다 성산면 산촌 황태전문점 명태를 잡아 겨울철에 눈과 찬바람을 맞으며 건조시킨 것이 황태이다. 명태를 말리면 북어(건태)가 된다. 북어를 부르는 이름도 여러 개다. 그중 가장 값을 쳐주는 것이 황태다. 황태는 명태를 민물에 담가 소금기를 제거한 다음 겨울철 덕장에서 2~4개월 동안 말린 북어다. 북어와 황태는 모두 해장에 좋다고 하는데 그것은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이 모  [운영자 - 18.09.05 09:46:00]

  • 흐린 날이면 당긴다! 널 찾아 간다 입암동, 김명자 낙지마당

    흐린 날이면 당긴다! 널 찾아 간다 입암동, 김명자 낙지마당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랐던 태풍 ‘솔릭’도 무사히 지나가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일기예보에는 비 소식이 연일 이어진다. 분명 비 소식은 있는데 하늘은 맑고, 오전에는 비가 안 오려나 보다 하고 마음먹으면 오후에 내리고. 내일은 비가 올까. 오락가락 일기예보에 자칫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흐린 하늘과 스트레스에 자꾸만 당  [운영자 - 18.08.29 09:32:31]

  • 취향대로 골라 먹는 미역국 가연장을 아시나요?

    취향대로 골라 먹는 미역국 가연장을 아시나요? 미역국 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미역국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다음으로 바닷가 지역은 생선을 이용해 끓여 먹는 미역국을 떠올린다. 미역국이 다양해 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단 가연장(대표 장용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미역국을 취향대로 골라서 맛을 보다 보면 ‘이 맛에 온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무엇보다 조화를 이룬 밑반찬과 새싹 쌈이 제공되  [운영자 - 18.08.22 09:28:17]

  • 한 상 가득 추억을 담아 살포시 눈앞에 내려놓다 연곡면 송천휴게소

    한 상 가득 추억을 담아 살포시 눈앞에 내려놓다 연곡면 송천휴게소 연곡면 입구에서 소금강까지 거리도 사실상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좌측으로 들어가는 소금강 입구를 지나 진고개 방향으로 향하다가 보면 시내버스 종점이자 송천 산자락 아래 오래된 닭백숙집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연곡면 ‘송천휴게소’라는 상호로 영업하고 있는 오래된 토종닭백숙집이다. 강릉시민도 아는 사람만 알고 찾는 송천휴게소는 시골에서 먹었던  [운영자 - 18.08.08 09:20:41]

  • 고소함을 끓이고 깔끔함과 개운함은 입으로 ~ 이정희 차돌박이 김치 두루치기전문점

    고소함을 끓이고 깔끔함과 개운함은 입으로 ~ 이정희 차돌박이 김치 두루치기전문점 사람들이 왜 이렇게 호응이 좋지? 계속되는 폭염으로 끓여 먹는 메뉴는 머릿속에서 잠시 지울 법도 하지만, 포남동에 있는 이정희 차돌박이 김치 두루치기전문점은 유독 손님이 많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멈추지 않는 수저의 놀림과 젓가락질의 바빠짐은 무슨 이유일까. 숙성된 묵은지와 차돌박이의 환상적인 만남 보기에는 일반적인 김치찌개와 별  [운영자 - 18.08.06 09:59:10]

  • 이열치열 손만둣국 어때요? 용강동, 문화식당

    사계절 손만둣국 식당을 찾아서... 이열치열 손만둣국 어때요? 용강동, 문화식당 여름이라고 해서 시원한 음식으로 속을 달래다 보면 문득 겨울에 즐겨 먹었던 메뉴인 만둣국도 그리울 때가 있다. 김장 김치를 툭툭 썰어 잘게 다지고 두부를 꼭 자서 잘게 썬 김치와 함께 양념하고 밀가루 반죽을 직접 밀어 손으로 몇 번 꼭꼭 눌렀다가 놓으면 반달 모양의 만두가 탄생. 만두는 보통 계절 메뉴로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식  [운영자 - 18.07.25 09:23:45]

  • 호불호가 확실한 닭볶음탕 vs 삼계탕 성내동 닭마을

    호불호가 확실한 닭볶음탕 vs 삼계탕 성내동 닭마을 여름철 보양식 중 저렴하면서 영양가는 두 배로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 닭요리. 닭으로 만든 요리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다. 삼복더위를 든든한 한 끼로 이기려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1순위가 닭요리이다. 초복(17일)인 어제만 해도 건강식을 챙겨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는가 하면 조금 여유롭게 맛있는 건강식을 먹으려는 사람이 있다  [운영자 - 18.07.18 08:58:53]

  • 오늘은 신선놀음으로 몸보신해야지 성산면, 송암장수촌

    오늘은 신선놀음으로 몸보신해야지 성산면, 송암장수촌 복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 · 중복 · 말복의 삼복을 말한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기도 한다. 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울 때이기 때문에 “무더위를 잘 이겨내야 일 년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초복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는 17일(화) 초복을   [운영자 - 18.07.11 09:08:18]

  • 반갑다 가오리, 오늘 제대로 만났네!  포남동, 포남해물찜

    반갑다 가오리, 오늘 제대로 만났네! 포남동, 포남해물찜 가오리는 몇 안 되는 뼈째 먹는 생선 중 하나이다. 가오리의 뽀얀 살과 연골을 오도독 오도독 씹어 먹는 맛은 최고다. 애들거리는 가오리가 매콤한 콩나물과 만나 푸짐한 가오리해물찜으로 탄생한 포남동 포남해물찜(대표 한유림). 얼핏 보면 빨간 양념에 콩나물만 보이는 것 같아도 한유림 대표의 넉넉한 가오리 인심은 숨길수가 없다. 아삭한 식감을 살린 콩나물을   [운영자 - 18.07.04 08:47:07]

  • 몸에 좋은 삼계탕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다 홍제동, 제일강산

    몸에 좋은 삼계탕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다 홍제동, 제일강산 홍제동 제일강산(대표 김순기)은 15여 년의 삼계탕 맛으로 유명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삼계탕 맛은 변함없이 한결같다. 제일강산 김순기 대표는 삼계탕만으로도 충분한 보양 음식이지만, 더욱 다양한 재료를 추가시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골라서 주문하도록 배려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복 · 능이 · 옻 ·  [운영자 - 18.06.27 08:56:19]

  • 돼지갈비 아직도 굽니? 끓이고 졸이면서 먹는 돼지 물갈비 먹어봐! 옥천동, 정갈비촌

    돼지갈비 아직도 굽니? 끓이고 졸이면서 먹는 돼지 물갈비 먹어봐! 옥천동, 정갈비촌 돼지갈비는 숯불에 구우면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기성세대. 살짝 양념 된 돼지갈비와 비법 소스와 함께 자글자글 끓이고 졸이면서 먹는 돼지 물갈비를 알면 신세대. 옥천동 정갈비촌(대표 홍기숙)은 숯불에 구워 먹는 기존 돼지갈비를 양념과 함께 졸이면서 끓여 먹는 돼지 물갈비로 재탄생시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돼지갈비는   [운영자 - 18.06.20 08:56:25]

  • 오늘은 내 몸에 영양이 당기는 날! 내곡동, 장모님 추어탕

    오늘은 내 몸에 영양이 당기는 날! 내곡동, 장모님 추어탕 “요즘 무슨 날씨가 더웠다가 서늘했다가 종잡을 수가 없네.” 강릉시에서 생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입 밖으로 나오는 흔한 말이다. 그만큼 저온현상과 고온현상의 오락 가락으로 누구나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럴 때일수록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가 있다. 나른함과 피곤함을 저렴한 가격으로 거뜬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 국내산   [운영자 - 18.05.30 09:44:47]

  • 나를 '대세'라고 불러도 좋아 옥천동, 꼬꼬주막

    나를 '대세'라고 불러도 좋아 옥천동, 꼬꼬주막 강릉은 언제부터인가 꼬막으로 요리한 메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꼬막은 누구나 즐겨 먹는 조개류이다. 벌교까지 직접 가서 먹는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지만, 꼬막 먹으러 가기에는 무리수가 따른다. 꼬막 하면 먼저 깨끗하게 손질한 꼬막을 삶은 후에 일일이 손으로 까서 초고추장에 새콤달콤 매콤함의 3박자가 어우러진 무침으로 먹어도 좋고, 부추를 송송 썰어 양념간장에 무쳐  [운영자 - 18.05.16 08:49:13]

  • 하루 두 번 방문해도 괜찮아 점심엔 한식 뷔페 먹고,저녁엔 아귀찜 먹고 포남동, 본가마산전통아구찜

    하루 두 번 방문해도 괜찮아 점심엔 한식 뷔페 먹고, 저녁엔 아귀찜 먹고 포남동 본가마산전통아구찜 마산하면 아귀찜, 아귀찜하면 마산이 떠오를 정도로 마산과 아귀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일반화되어있다. ‘아구’는 아귀의 경상도 사투리라 원래 ‘아귀찜’이 표준어지만, 마산의 아구찜이 유명해지면서 요즘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아구찜’으로 탄생된 곳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포남동에 있는 본가마산아  [운영자 - 18.05.09 08: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