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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국내산 돼지갈비 사용, 점심 메뉴 불고기 7,000원 / 포남동, 중턱마을 이가네

    100% 국내산 돼지갈비 사용, 점심 메뉴 불고기 7,000원 중턱마을은 충북 음성에 있는 작은 마을 이름이다. 평생을 중턱마을에서 사셨던 시어머니를 강릉으로 모셔와 함께 지냈을 무렵에는 많이 편찮으셨다. 누구보다도 고향인 중턱마을을 사랑하셨던 시어머니. 지금은 옆에 없지만 늘 그리워하면서 12년 째 상호로 사용하며 생전에 좋아하셨던 돼지갈비로 영업을 하고 있는 중턱마을 이가네 임종미 대표. 돼지갈비는 보통 양념 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달아도 돼지갈비 본연의 맛을 헤치고 너무 소스 맛이 강해도 혹은 싱거워도 기분을 망칠  [운영자 - 17.08.16 08:49:28]

  • 교동 택지, 복만이 짬뽕

    우리가 자주 먹는 까만 춘장의 짜장면의 틀을 깨고 매콤한 맛과 함께 이열치열을 즐기는 빨간 짜장면을 아시나요. 교동 택지 복만이 짬뽕(대표 송금순)에서 맛볼 수 있는 빨간 짜장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볶은 짬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빨간 짜장이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인 채소와 함께 해물이 추가해 들어가고 매콤한 양념으로 재빠르게 볶아 삶은 면 위에 간짜장 소스를 부어 함께 비벼 먹으면 된다. 어디서도 흔히 맛볼 수 없는 빨간 짜장은 40여 년 전통의 중화요리 손맛을 자랑한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  [운영자 - 17.08.08 09:10:57]

  • 교동, 힐링 양푼 보리밥

    누구나 한 번쯤은 맛있는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고 나면 혼자만 알고 있거나 가장 소중한 사람과 같이 먹거나 입소문이 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 그만큼 나만의 아지트인 냥 나만 알고 싶은 식당이 몇몇 곳은 있다. 교동 힐링 양푼 보리밥이 그런 곳이다. 오뚜기아파트 골목으로 들어서면 좌측에 소박하게 자리 잡아 영업을 하고 있으며 주차가 걱정이라면 맞은편 구) 터미널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천천히 걸어와도 좋다. 힐링 양푼 보리밥은 신선한 재료로 그날그날 양념에 볶고 무치고 항상 기름질 한 부침이 나오고 묵은지와 함  [운영자 - 17.07.31 09:16:29]

  • 7월 4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7.31 09:13:12]

  • 성산면, 송암장수촌

    복날(伏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 · 중복 · 말복의 삼복을 말한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기도 한다. 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이기도 하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야 일 년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 12일(수) 초복을 맞아 보양식 메뉴로 영업을 하는 식당은 북색통을 이뤄 먹는 사람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그만큼 복날은 의미가 커서 너나할 것 없이 보양식을 찾는다. 하지만, 내일(22일)  [운영자 - 17.07.24 08:57:03]

  • 용지각, 복돼지 구들장삼겹살

    “고기의 생명은 뭐니 뭐니 해도 육즙이 살아있나, 없나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가장 맛있는 신선한 고기를 알맞게 숙성시켜 주문과 즉시 두툼하게 썰어 손님상에 내는 것이 맛의 비결인 거 같아요.” 용지각 뒷길로 50m 정도 내려오다 보면 복돼지 구들장삼겹살(대표 최옥자)이라는 빨간 간판의 상호가 눈에 띈다. 6년째 돼지고기로 식당을 운영해 오면서 돼지고기 부위의 맛대로 골라 맛을 즐기는 마니아가 생겨날 정도로 익히 아는 사람은 알 정도이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항정살은 뽀얀 지방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입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풍부한 육즙  [운영자 - 17.07.24 08:52:28]

  • 7월 3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7.14 10:26:47]

  • 포남동, 흥부전 놀부전

    골라서 주문하는 재미와 맛을 더하다 "흥부야, 밖에 비도 내리는데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전 좀 맛있게 부쳐 보거라." "네, 형님. 형님 좋아하는 놀부전으로 대령하겠사옵니다." 비가 내리면 비가 와서 전이 당기고, 더우면 더운 대로 기름 질한 전이 먹고 싶은 기분은 왜일까. 포남동에 새롭게 문을 연 모듬전 전문 흥부전 놀부전(대표 최영희). 상호부터 재미있어 가는 발길도 다시 돌리는 흥부전 놀부전은 다양한 전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무엇보다 파란고추 속에 꽉 찬 돼지고기와 두부,   [운영자 - 17.07.13 11:04:52]

  • 7월 2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7.13 10:52:42]

  • 포남동, 베트남쌀국수 + 햄버거 + 커피로 마무리

    베트남에는 오래전부터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문화가 발달하였다. 그런데 쌀국수에 포함되어 있는 얇은 쇠고기는 베트남 전통 방식의 요리법과는 차이가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쇠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어류로 단백질을 섭취해 왔는데, 19세기 이후 프랑스 식민 시대부터는 쇠고기가 가미된 쌀국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인들이 쌀국수에 맛을 들이면서 하인인 베트남 주방장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쇠고기를 얹어 쌀국수를 만들도록 요구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맛, 쌀국수와 햄버거, 커피 등이 그리운데 베트남  [운영자 - 17.07.10 10:14:34]

  • 맛을 보면 이래서 마산아귀찜이구나! 절로 감탄 / 포남동, 본가마산아구찜

    마산하면 아귀찜. 아귀찜하면 마산이 떠오를 정도로 마산과 아귀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일반화되어있다. 예전에는 어부들의 그물에 아귀가 잡히면 흉측하게 생겼다고 잡혀도 바로 버리는 등 생전취급도 못 받던 생선이었는데 40여 년 전, 경남 마산에서 처음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으로 다가와 한 번 맛보면 이래서 마산아귀찜이라고 노래를 부를 정도로 중독된 맛이 강하다. ‘아구’는 아귀의 경상도 사투리라 원래 ‘아귀찜’이 표준어지만, 마산의 아구찜이 유명해지면서 요즘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아구찜’으로 탄생된 곳이 많  [운영자 - 17.06.28 09:19:55]

  • 6월4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6.28 09:12:49]

  • 안반데기 배추가 만두로 쏟아지다 / 교동, 강릉짬뽕칼국수

    “어라~.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양의 만두인데 어디서 봤지?” 만두를 보면 일반 만두와는 확연히 다르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익숙한 모양의 만두이다. 이쯤 되면 텔레비전 광고에 등장했던 배추 모양의 만두와 비슷하다는 걸 눈치챌 수 있다.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광고 중의 배추 모양과 닮기도 했지만, 배추와 닮은 배추 만두를 아이디어 상품으로 창안해 내 점심시간에만 영업을 하는 강릉짬뽕칼국수(대표 김태철). 김 대표는 “강릉의 명소로 손꼽히는 구름 위의 땅 안반데기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몇 번씩이고 찾는 등 안  [운영자 - 17.06.28 09:08:47]

  • 6월 3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6.28 08:59:46]

  • 추억의 돈가스 맛 그대로 상호조차 추억을 담다 / 거진읍, 장미경양식

    상호부터 오랜 추억이 담겨 있는 고성군 거진읍, 장미경양식. 5060세대와 7080세대에게는 ‘경양식’이라는 상호는 낯설지 않다. 남녀가 약속된 만남으로 최고의 장소이기도 했으며 경양식집에서 먹는 돈가스는 그야말로 고급 메뉴였다. 물론 함박스테이크와 모둠으로 즐겨 먹을 수 있는 정식 메뉴도 단연 인기 메뉴였지만, 현재 장미경양식은 돈가스 한 메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오래전 모 방송국에서 상영된 프로그램 중 맛 집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한결같은 맛이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억 속 돈가스   [운영자 - 17.06.28 08: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