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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본인보다 가족에 좌우

    내년 2월부터 ‘연명의료’가 본격 시행되지만 현재로서는 결정 주체가 환자 본인보다 가족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명의료의 주된 도입 취지가 말기·임종기 환자 스스로 연명의료를 유보·중단에 관한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라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필요할 전망이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연명의료결정’ 시범사업에 따라 한달간 7명에게 연명의료 유보·중단이 이행됐지만 이들중 본인  [운영자 - 17.12.04 09:34:47]

  • 금감원 “의료비 지원금 포함 실손보험금 지급해야”

    금융당국이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의료비를 제하고 실손의료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22일 국가유공자의 배우자가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 지원금을 공제하기 전 의료비를 기준으로 실손보험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분쟁위에 따르면 신청인 A씨는 지난 2010년 실손보험에 가입했고, 올해 5월 감기와 가슴 통증으로 보훈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다. A씨는 공상군경(직무수행  [운영자 - 17.12.04 09:27:58]

  • 농협, AI비상방역대책본부 구성

    농협은 21일 허식 부회장 주재로 긴급 특별비상 방역대책회의를 갖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범농협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은 이날 회의에서 축산 및 농업경제 뿐만 아니라 은행·생명·손해보험에 이르는 부문별 대표이사 및 집행간부와 주요 부서장 등이 모두 참석해 범농협 대책을 협의했다. 농협은 지난 6월 제정된 농협 표준방역행동 요령(SOP)에 따라, 지난 2  [운영자 - 17.11.23 13:05:52]

  • 감염병 예방위해 지진대피소서 직접 백신 접종

    질병관리본부가 포항지진과 관련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호흡기·수인성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자체와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1500명분(1500도즈)를 확보해 현장으로 보냈다. 정부는 만 65세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어린이에 대한 국가예방접종사업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에  [운영자 - 17.11.23 13:04:48]

  •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자칫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것’은?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자칫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것’은? “포도막염,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 포도막염은 발병 원인이 전신질환과 관련될 수 있기 때문에 안과 정밀검사는 물론이고 자가면역 질환 검사가 필수이다.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워 심하면 영구적으로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우리 눈을 둘러싼 3개의 층 중 중간층을 형성하는 조직을 포도막이라고 부르며, 빛의 양을   [운영자 - 17.11.23 13:02:25]

  • 서울시 정신보건시스템, 전국 표준모델 된다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서울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SMHIS)’이 전국 표준화 모델이 된다. 시와 보건복지부는 9일 오전 10시30분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신보건사례관리시스템의 전국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합의한다. 정신보건관리시스템의 중요성은 올 5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의료기관 퇴원·퇴소자 지원이 강화되면서 커졌다. 정부가 정신보건·복지사례  [운영자 - 17.11.13 08:56:11]

  • ‘콜록 콜록’ 감기·독감 시즌…손씻기 등 개인위생 지켜야

    감기와 독감(인플루엔자) 시즌인 겨울철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리기 쉽다. 독감을 감기처럼 가볍게 생각했다가 여러 합병증을 겪는 사례가 많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으로 주로 코와 목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콧물, 코막힘, 목통증, 기침, 미열·두통 및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고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  [운영자 - 17.11.13 08:52:17]

  • 간경변·간암으로 발전한다고? C형간염 예방관리수칙 7가지

    2015년 한 동네의원에서 C형간염이 집단 발병했다. 주사기를 돌려쓴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됐고,이런 비상식적인 의료행위가 수년 동안 이어졌다는 것이 알려지며 수많은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C형간염은 일종의 감염병으로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B형 간염과 달리 급성 감염 후 자연 회복이 잘 되지 않아 한 번 감염되면 70~80%  [운영자 - 17.11.13 08:50:57]

  • 서울 강남 유통농산물 22%서 잔류농약 검출

    지난해 서울 강남에서 유통된 농산물중 22%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최근 발표한 ‘서울 강남지역 유통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 조사(2016)’ 논문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월별로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고 있는 농산물과 서울 강남(송파·강남·서초) 지역 대형마트·백화점·도매시장 등에 반입되고 있는 농산물 6291건  [운영자 - 17.11.10 09:10:57]

  • 공공주택 금연구역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

    앞으로 공동주택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장·군수·구청장 등은 공동주택 거주세대 중 2분의 1 이상의 요청을 받아 공용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그동  [운영자 - 17.11.02 09:19:14]

  • 식약처, 신종물질 ‘아크릴펜타닐’ 등 임시마약류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아크릴펜타닐’ 등 3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아크릴펜타닐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로 무의식, 호흡억제, 구토, 오심, 빈맥, 불안, 고혈압 등의 부작용으로 최근 일본에서 판매 및 소지를 금지하고 있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나머지 2개 물질은 ‘데스클로로케타민’과 ‘AL-LAD와 그 염 및 이  [운영자 - 17.11.02 09:13:55]

  • 궐련형 전자담배 청소년 유해물건 지정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인상을 골자로 한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안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조정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23일 서울 삼청동 일대에서 한 남성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업계에선 스틱 제품의 가격이 4300원에서 5000~6000원대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애연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  [운영자 - 17.10.30 08:52:47]

  • 지속되는 어지럼증…뇌질환 의심해봐야

    지속되는 어지럼증…뇌질환 의심해봐야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A씨처럼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에 의해 발생한 어지럼증을 ‘중추성 어지럼증’이라고 한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4명 중 1명이 뇌졸중, 뇌종양, 퇴행성 뇌질환 등 뇌의 문제로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에 속하는데, 문제는 속귀에 위치한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말초성 어지럼증과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다.   [운영자 - 17.10.30 08:49:09]

  • 일교차 10도, 면역력 ‘뚝’…인플루엔자 놔두면 폐렴 등 2차감염 우려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아침기온이 10도 밑으로 내려가더니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로 벌어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이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을부터 봄까지 기승을 부리는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기침, 인두통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다는 면에서는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인플루엔자는 고열을 동반하고 인두통이나 기침 외에도 두통이나 전신근육통, 설사, 복통과  [운영자 - 17.10.23 09:59:53]

  • 에이즈 환자 10년새 2.6배↑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환자가 10년새 2.6배로 늘면서, 진료비 등 사회적 비용도 증가 추세다. 특히 최근 10대 청소년 등이 채팅앱 등을 통해 에이즈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어 정부가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도봉갑)이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운영자 - 17.10.23 09: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