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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S, 녹내장 발병 원인 규명…새로운 치료법 제시

    국내 연구진이 ‘녹내장’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해 녹내장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혈관연구단 고규영 단장(KAIST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 연구팀이 녹내장(Glaucoma) 발생 원인을 제공하는 신호전달체계를 찾아 녹내장의 발병 원인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녹내장은 안압을 유지하고 안구를 형성하는 눈 속 체액인 방수를 배출하는 통로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방수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안압이 상승하고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신  [운영자 - 17.09.21 08:51:13]

  • 이어폰 사용 많은 20~30대, ‘외이도염’ 노출

    이어폰 사용 많은 20~30대, ‘외이도염’ 노출 매년 160만명 가량 외이도염으로 병원 찾아 이어폰 사용이 많은 20~30대. 외이도염에 노출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년∼2015년 외이도염에 대해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매년 160만명 가량이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 2015년 기준 월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7~8월에 그 인원이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9월, 그리고 10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20세 미만이 진료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물놀이, 이어폰 사용 등이 많아 외  [운영자 - 17.09.21 08:49:14]

  • 메르스 최장기 입원 ‘74번 환자’ 숨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으로 최장기 입원중이던 ‘74번 환자’ A(73)씨가 투병 2년만에 숨졌다. 1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자정께 지난 2015년 6월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최근까지 입원 중이던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메르스 사태의 39번째 희생자다. A씨는 가족 모두가 메르스에 감염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부인이 급체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부인(73번 환자)과 함께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어 병문안을 왔던 만삭의 딸(109번)과 사위(114번)도 화  [운영자 - 17.09.18 08:50:27]

  • 야생진드기 피해 눈덩이…올 사망자 31명, 전년比 244%↑

    올해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로 31명이 사망해 예년보다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SFTS 환자는 139명으로 전년대비 1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망자수는 전년보다 244% 증가한 31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주로 38℃ 이상의 고열과 고열이나 구역질,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을 나타내지만, 백혈구·감소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감염병이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  [운영자 - 17.09.18 08:48:33]

  • 성조숙증, 혹시 우리 아이도?…성조숙증 진료인원, 4년 새 4.4배 껑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년~2010년 성조숙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6400명에서 2만8000명으로 4년 새 4.4배나 불어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44.9%에 달했다.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8세 이전에 가슴이 나오거나 음모가 발달하는 경우,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구분한다. 여아는 원인질환 없이 성조숙증이 발생하는 특발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남아는 대뇌 자체 등에 원인이 있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 증가’, ‘T  [운영자 - 17.09.18 08:46:20]

  • 맥도날드 조주연 대표 “저 또한 엄마…심려끼쳐 송구스럽다”

    최근 햄버거병 의혹에 이어 집단장염 발생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가 7일 공식 사과문을 내놨다. 조 대표는 이날 언론에 공개한 사과문에서 “한국맥도날드 대표이기에 앞서 저 또한 엄마로서 일련의 사안들을 겪으면서 참으로 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최근 몇 달 동안 저희 매장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님들의 안심과 식품안전은 저희 회사와 저한테도 가장 소중한 원칙”이라며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  [운영자 - 17.09.11 08:44:28]

  • 생리대 부작용 신고, 보름 새 급증유해성 논란 탓?

    생리대를 사용한 뒤 부작용을 겪었다는 신고가 최근 보름 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9월4일까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사이트를 통해 보고된 생리대 부작용 신고는 총 74건으로 집계됐다. 이전에도 생리대 부작용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은 구축돼 있었지만 사례가 신고된 적은 없었다. 최근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적극적으로 신고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식약처의 한 관계자는 “원래부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사이트를 통해 부작용 신고를 받고 있었다”며   [운영자 - 17.09.08 08:53:59]

  • 심뇌혈관질환 예방 9계명···기온 하락시 더 주의해야

    '소리없는 살인자' 심뇌혈관질환에 붙여진 별명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을 합친 표현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이 선행질환으로 발생하며 합병증을 유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지난해 752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4.3% 증가했다. 당뇨병 환자는 268만명으로 4.9% 증가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을 동시에 가진 환자는 175만명으로 5.1%가 늘었다. 특히 단일질환 사망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빈도가 증가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예방이   [운영자 - 17.09.05 09:16:25]

  • 계명대 동산병원 가슴 열지 않고 인공판막 삽입술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풍선 확장형 타비시술(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에 성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심장내과 허승호·김형섭 교수팀이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앓던 2명의 환자에게 타비시술로 안전하게 인공판막을 삽입했다. 현재 환자들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타비시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의 동맥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술이다. 전신상태가 좋지 않아 외과적 수술을 할 수 없는 고령 환자나 고위험의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시행되는 고난도의 시술법이다. 동맥 속에 관을 삽입해 풍선을 판막까지 이동시키고 풍선을 통해  [운영자 - 17.09.01 09:40:50]

  • 의협 “살충제 달걀 섭취시 인체 영향 걱정할 수준 아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검출된 살충제 달걀을 섭취할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달걀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의협은 다만 장기적으로 달걀을 섭취한 경우에 대한 연구논문과 인체사례 보고는 확인할 수 없어 지속적 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18일 오전 의협 대회의실에서 ‘살충제 검출 달걀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을 발표하고 “현재 잔류 기준치를 초과해 문제가 된 피프로닐과 비펜트린도 가장 민감한 집단인 10㎏ 미만의 영유아가   [운영자 - 17.08.21 10:49:55]

  • 여름철 급성 설사 질환

    여름철 급성 설사 질환의 원인? 여름철에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설사질환은 대개 식수나 식품을 매개로 하여 발생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급성설사환자의 검체 분석 결과, 바이러스(61%)와 세균(34%)이 대부분의 원인을 차지한다. 급성 설사 질환의 진단 비염증성 설사 : 장독소에 의해 발생하며 구토를 유발한다. 독소들이 열에 파괴되지 않는 특징을 보이며, 하루 이틀 내에 저절로 호전된다. 비염증성 설사는 혈변이 관찰되지 않는다. 염증성 설사 : 염증성 설사는 주로 회장의 말단 부위나 대장에 병변을 일으키며, 원인균주가 분비한 세  [운영자 - 17.08.21 10:47:55]

  • 젊은 당뇨 환자 ‘눈 합병증’ 검사 미루면…실명 위험

    # 직장인 42세 A씨는 30대 중반에 당뇨를 진단받고 나름 신경 써 왔는데 어느 날 눈앞에 뭔가 낀 거 같아 안과를 찾았다가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았다. 이미 망막에 출혈이 동반되는 등 예후가 좋지 않아 수술이 필요했다. 망막에 손상이 온 부위는 원상태로 회복이 어렵다는 소견에 미처 안과 검진을 챙기지 못한 것을 크게 후회했다. 20~30대 젊은 당뇨 환자의 경우 ‘이 나이에 눈 합병증이 오겠어?’라는 생각에 안과 검사에 소홀한 경향이 있다. 당뇨망막병증의 경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병원을 찾을 때면 치료 시점을 놓친 경우가 많  [운영자 - 17.07.17 08:53:55]

  • 수족구병, 5세 이하 환자 급증…“손씻기 생활화해야”

    보건당국이 최근 5세 이하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손씻기 생활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발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 발생 뒤 7~10일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 회복되나 드물게 뇌염,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25일 질병관리본부의 전국 98개 병원에 대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수족구병 의심 환자는 5월 14~20일 주에 외래 환자 1000명당 2.4명으로 4월 마지막주(23~29일)의 0.7명보다 크게 늘었다. 수족구병은 주로 6살  [운영자 - 17.05.29 11:30:29]

  • SK㈜ C&C, 인공지능으로 항생제 오남용 막는다

    SK㈜ C&C가 왓슨 기반의 인공지능인 ‘에이브릴(Aibril)’을 활용해 OECD 인구대비 1위 항생제 소비국이라는 오명 벗기에 나선다. SK㈜ C&C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Aibril Antibiotics Advisor) 공동 개발 및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는 감염병과 항생제 관련 국내외 논문∙가이드라인∙약품 정보∙보험 정보 등 방대한 양의 의료 문헌과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치료 사례와 노하우를 학습한 후,   [운영자 - 17.05.29 11:29:13]

  •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올해는 작년과 달리 미세먼지의 농도가 심해지고 발생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다. 미세먼지는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도 있다. 특히, 호흡기, 심장질환자, 영·유아와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무조건 주의해야 한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1시간 이상의 외출, 미세먼지’보통’이라도 마스크 착용해야 한국환경공단은 미세먼지를 농도에 따라 ▲좋음(  [운영자 - 17.05.29 11: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