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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상 입원환자 연간 28만명…65세 이상이 절반

    낙상(落傷)으로 입원한 환자중 절반은 만 65세 이상이며 특히 겨울철에 노인 낙상 환자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본부가 13일 발표한 ‘퇴원손상심층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낙상 입원 환자는 28만3768명으로 전년 26만7891명 대비 5.9% 늘었다. 낙상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추락과 달리,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운수사고(교통사고)에 이어 손상입원중 2  [운영자 - 17.12.14 09:54:53]

  • 건보공단, 청렴도 공공기관 3년 연속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8.73점을 받아 2015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최근 1년 동안 기관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국민(외부), 소속 직원(내부), 전문가(정책고객) 등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최근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점 요인으로 적용해 측정한다. 공단은 ‘공직유관단체Ⅰ’ 유형(정원 3000명   [운영자 - 17.12.11 11:11:04]

  • ‘마지막순간,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국회서 호스피스사진전

    ‘존엄한 죽음’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 의료인·사회복지사 등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이 국회서 개최됐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호스피스센터에 따르면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는 이날부터 8일까지 닷새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성남훈 교수  [운영자 - 17.12.11 10:45:36]

  • 내년 건보재정 2200억원 감액 역대 최저 수준

    정부의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이 당초보다 2200억원 감액된 5조2001억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여야 3당 원내대표는 건강보험가입자 지원 예산을 ‘일반회계(국고)’ 기준(국민건강증진기금 제외)으로 이 같은 수준에서 합의했다. 내년도 기준 보험료예상수입 53조3209억원의 9.8% 수준으로, ‘국민건강보험법’ 108조 ‘보험재정에 대한 정부지원’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  [운영자 - 17.12.11 10:43:41]

  • 자꾸만 ‘심쿵’하는 부정맥

    자꾸만 ‘심쿵’하는 부정맥 아침 기온 뚝 떨어졌을 때 주의하세요 ‘심쿵’은 심장이 쿵쾅쿵쾅 거린다는 뜻으로,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보거나 요즘에는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설렐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볼 때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심장이 ‘쿵’ 하는 증상을 느꼈거나 갑자기 긴장된 상황에서처럼 심장이 빠르게 뛴다면 부정맥을 의심해야 한다. 심장은 주먹 정도 크기의 장기이며 두 개의 심방과   [운영자 - 17.12.11 10:41:01]

  • 역대 가장 빠른 ‘독감주의보’ 발령…임신부·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건강보험 적용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역대 가장 이른 시점이다. 지난 2016~2017절기 발령 시점 12월8일와 비교하면 일주일가량 빠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지난 47주(11월19~25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으로, 올해 유행기준(6.6명)을 초과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으로, 질병관리본부는  [운영자 - 17.12.04 09:38:20]

  •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본인보다 가족에 좌우

    내년 2월부터 ‘연명의료’가 본격 시행되지만 현재로서는 결정 주체가 환자 본인보다 가족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명의료의 주된 도입 취지가 말기·임종기 환자 스스로 연명의료를 유보·중단에 관한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라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필요할 전망이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연명의료결정’ 시범사업에 따라 한달간 7명에게 연명의료 유보·중단이 이행됐지만 이들중 본인  [운영자 - 17.12.04 09:34:47]

  • 금감원 “의료비 지원금 포함 실손보험금 지급해야”

    금융당국이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의료비를 제하고 실손의료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22일 국가유공자의 배우자가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 지원금을 공제하기 전 의료비를 기준으로 실손보험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분쟁위에 따르면 신청인 A씨는 지난 2010년 실손보험에 가입했고, 올해 5월 감기와 가슴 통증으로 보훈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다. A씨는 공상군경(직무수행  [운영자 - 17.12.04 09:27:58]

  • 농협, AI비상방역대책본부 구성

    농협은 21일 허식 부회장 주재로 긴급 특별비상 방역대책회의를 갖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범농협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은 이날 회의에서 축산 및 농업경제 뿐만 아니라 은행·생명·손해보험에 이르는 부문별 대표이사 및 집행간부와 주요 부서장 등이 모두 참석해 범농협 대책을 협의했다. 농협은 지난 6월 제정된 농협 표준방역행동 요령(SOP)에 따라, 지난 2  [운영자 - 17.11.23 13:05:52]

  • 감염병 예방위해 지진대피소서 직접 백신 접종

    질병관리본부가 포항지진과 관련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호흡기·수인성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자체와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1500명분(1500도즈)를 확보해 현장으로 보냈다. 정부는 만 65세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어린이에 대한 국가예방접종사업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에  [운영자 - 17.11.23 13:04:48]

  •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자칫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것’은?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자칫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것’은? “포도막염,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 포도막염은 발병 원인이 전신질환과 관련될 수 있기 때문에 안과 정밀검사는 물론이고 자가면역 질환 검사가 필수이다.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워 심하면 영구적으로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우리 눈을 둘러싼 3개의 층 중 중간층을 형성하는 조직을 포도막이라고 부르며, 빛의 양을   [운영자 - 17.11.23 13:02:25]

  • 서울시 정신보건시스템, 전국 표준모델 된다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서울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SMHIS)’이 전국 표준화 모델이 된다. 시와 보건복지부는 9일 오전 10시30분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신보건사례관리시스템의 전국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합의한다. 정신보건관리시스템의 중요성은 올 5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의료기관 퇴원·퇴소자 지원이 강화되면서 커졌다. 정부가 정신보건·복지사례  [운영자 - 17.11.13 08:56:11]

  • ‘콜록 콜록’ 감기·독감 시즌…손씻기 등 개인위생 지켜야

    감기와 독감(인플루엔자) 시즌인 겨울철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리기 쉽다. 독감을 감기처럼 가볍게 생각했다가 여러 합병증을 겪는 사례가 많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으로 주로 코와 목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콧물, 코막힘, 목통증, 기침, 미열·두통 및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고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  [운영자 - 17.11.13 08:52:17]

  • 간경변·간암으로 발전한다고? C형간염 예방관리수칙 7가지

    2015년 한 동네의원에서 C형간염이 집단 발병했다. 주사기를 돌려쓴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됐고,이런 비상식적인 의료행위가 수년 동안 이어졌다는 것이 알려지며 수많은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C형간염은 일종의 감염병으로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B형 간염과 달리 급성 감염 후 자연 회복이 잘 되지 않아 한 번 감염되면 70~80%  [운영자 - 17.11.13 08:50:57]

  • 서울 강남 유통농산물 22%서 잔류농약 검출

    지난해 서울 강남에서 유통된 농산물중 22%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최근 발표한 ‘서울 강남지역 유통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 조사(2016)’ 논문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월별로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고 있는 농산물과 서울 강남(송파·강남·서초) 지역 대형마트·백화점·도매시장 등에 반입되고 있는 농산물 6291건  [운영자 - 17.11.10 09: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