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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남동, 찜이랑 탕이랑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흔히 말을 하는데 강산이 변해도 두 번이나 변했을 정도로 요리 경력 20년의 노하우로 한 곳에서 꿋꿋하게 영업을 이어올 수 있다는 건 결국은 맛의 비결이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먹는 감자탕이나 생선찜, 부대찌개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면서 고객이 맛있게 먹는다는 건 남다른 한 수가 있는지도 모른다. “최소한의 양념이 비결입니다. 별다른 건 없어요. 모든 음식점이 좋  [운영자 - 16.12.29 13:55:43]

  • 구수함, 시원함은 있고, 텁텁함은 없고 할머니 손맛 그대로 / 까막장이야기

    강원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된장이 아닌 막장으로 요리한 맛이 익숙하다. 할머니가 구수하고 시원한 막장을 이용해 끓여주시던 된장찌개와 겨울이면 시래기를 넣어 끓여 주시던 국물 맛. 할머니 손맛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도 살아생전에야 맛볼 수 있었다면 경포대 까막장 이야기에서는 그대로 맛볼 수 있다. 직접 막장을 담아 1년이상 숙성시켜 몸에 좋은 서리태를 갈아 넣어 섞어 만드는 까막장 이야기(대표   [운영자 - 16.12.29 13:46:58]

  • 주문과 동시에 양념에 버무려 볶고 비비고! 포남동 ‘길손’ 낙지볶음전문점

    낙지볶음으로 유명한 길손 낙지볶음전문점(대표 김복순)이 지난 11월 25일 포남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 뒤편에 자리 잡은 길손은 동인병원 뒤 새로 난 도로를 따라 초당 쪽 방향으로 따라 내려오면 바로 만날 수 있다. 길손의 낙지볶음은 주문과 동시에 양념에 버무려 나온다는 점이다. 낙지와 갖은 채소를 양념에 버무려 철판 냄비에 담겨 나오는 낙지볶음은 깔끔한 매운맛으로 익히 유명하다  [운영자 - 16.12.14 09:28:36]

  • 오빤 흑돈 스타일, 맛있어서 춤이라도 추고 싶다! 견소동, 흑돈연가

    똑같은 삼겹살이라도 이왕 먹는 고기,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흑돈연가는 지리산에서 직접 키운 흑돼지 생삼겹살만을 공수해 제공하며 일반 삼겹살과 흑돼지 삼겹살로 맛을 비교해본 고객이라면 흑돼지에 엄지가 저절로 올라간다. 육질의 쫀쫀함과 껍질의 쫄깃함, 고소함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2년째 오로지 지리산 흑돼지만을 고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질 좋은 국내산 흑돼지만으로 승부수를 내겠다.”는 흑돈  [운영자 - 16.12.14 09:24:43]

  • 추울 땐 제대로 불 맛을 즐겨라! 노암동, 짬뽕 한 선생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몸이 움츠려지는 계절이다. 추울수록 매콤한 국물이나 제대로 불 맛을 낸 음식이 구미를 당긴다. 매일 먹어도 다시 생각나는 맛이라면 제대로 맛을 낸 맛이다. 노암동 짬뽕 한 선생은 전문적으로 짬뽕을 만드는 곳이다. 조리 경력 20여 년 동안 불 앞에서 불 맛을 연구하고 현재까지 한결같은 불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재료선정부터 깐깐함과 열정이 짬뽕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유선주 기자 gnk  [운영자 - 16.11.30 09:39:00]

  • 짬뽕과 자장 마지막까지 볶아서 즐기다 / 포남동, 정통중화요리전문점 자금성

    짬뽕과 자장은 서민 음식으로 누구나 즐겨 먹는 음식이다. 오늘 한 끼는 무얼 먹을까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음식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식지 않고 먹을 수 있는가 하면 마지막까지 면이 불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포남동 정통중화요리전문점 자금성. 그동안 중화요리는 가족 외식보다는 배달로만 즐겼다면 이제는 볶아먹으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자금성이다.  [운영자 - 16.11.24 15:36:10]

  • “옛날 아랫목 밥맛을 돌솥에 담다” 초당동 엄마손 돌솥밥

    매일 먹는 밥 중에 가장 맛있는 밥은 바로 갓 지은 밥이다. 특히 그해 농사지은 햅쌀을 가지고 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과 누룽지, 여기에 숭늉까지 더해지면 이보다 행복한 한 끼일 수는 없다. 가마솥 밥맛과 가장 닮은 돌솥을 이용해 밥을 짓고 여기에 영양까지 더해진 밤과 대추, 은행 등을 넣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영양밥과 정선 곤드레 나물을 넣어 지은 곤드레 돌솥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초당에서 새롭게 문을 열  [운영자 - 16.11.17 09:51:32]

  • 사계절 얼음 동동 막국수를 즐기다! 즈므마을, 송암 막국수

    먹는 음식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는 게 다양한 음식 개발과 다양한 메뉴를 선호하는 마니아들 때문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면 누구나 국물 요리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반대로 여름철 별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문제는 여름철 한 철 영업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맛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음식 마니아들에게는 선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이다. 강릉시 즈므마을 복지회관 옆에 새롭  [운영자 - 16.11.02 09:21:16]

  • 이 계절에 보글보글 구수한 청국장 만한 게 있나요? 초당, 9남매 집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현저하게 달라졌다. 슬금슬금 국물 요리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초당 9남매 집(대표 박경자)은 간판이 재미있다. 정말 9남매여서 9남매라는 상호를 걸고 영업을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든다. 초당마을에서 8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오래된 식당. ‘청국장이 기가 막히다.’는 말은 여러 번 들었지만, 스쳐만 지나갔지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만큼 외관이 눈에 띄지도 않고 먹어  [운영자 - 16.11.02 09:14:15]

  • 네가 과히 그 유명한 족발이 맞구나! 교동 택지, 족발반장

    네가 과히 그 유명한 족발이 맞구나! 교동 택지, 족발반장 푸짐함과 동시에 저렴함, 거기에 씹는 식감과 맛이 더해져 입 안 가득 행복한 웃음을 저절로 머금게 하는 족발. “네가 과히 맛으로 유명한 족발로는 반장이라는 꼬리표를 달만 하구나!” 족발은 누구나 즐겨 먹는 서민 음식이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삼켜질 정도로 푸짐함에 기분이 좋아진다. 여기에 뒷다리가 아닌 순수 앞다리만 사용하는 교동 택지 족발반장은  [운영자 - 16.10.19 11:48:13]

  • 이제는 맛도 세련된 문화다 컬러, 감각, 맛, 풍미가 더해진 초당 다나

    이제는 맛도 세련된 문화다 컬러 , 감각 , 맛 , 풍미가 더해진 초당 다나 사진으로만 보면 여기가 어디지? 라는 의문이 든다. 한적한 곳에 한옥을 개조해 영업을 하고 있는 초당 다나(대표 조창미). 넓은 정원을 벗 삼아 가족모임이나 이벤트, 스몰웨딩 등도 가능할 정도로 정원이 단아하다. 실내로 들어서면 예전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서까래가 아늑함을 자아내고 벽에 그려 놓은 꽃잎의 우아함이 불편함을 찾아볼   [운영자 - 16.10.05 14:34:12]

  • 저렴하다고 얕보지 마세요! 포남동, 금게장

    저렴하다고 얕보지 마세요! 포남동 금게장 게장은 누구나 좋아한다. 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밥을 비벼 먹거나 매콤한 양념으로 밥을 비벼 먹으면 잃어버렸던 입맛도 다시 돌아올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메뉴이다. 하지만 가격 대비 비싸다는 게 문제다. 맛있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선 뜻 사 먹을 수 없는 이유가 제대로 맛을 낸 게장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이유이다. 하지만 맛있는 게장을 저렴하게 먹을  [운영자 - 16.09.29 16:29:56]

  • 닭칼국수 VS 매생이 칼국수  제비리, 기와집 닭칼국수

    닭칼국수 VS 매생이 칼국수 제비리, 기와집 닭칼국수 짬뽕이냐 자장면이냐. 비빔밥이냐 볶음밥이냐. 물냉면이냐 비빔냉면이냐. 늘 음식 앞에선 고민에 빠진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하는 데 두 가지를 주문하자니 양이 많아 남기고.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행복한 고민이다. 회산동 기와집 닭칼국수에 가면 또다시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한다. 닭칼국수냐 매생이 칼국수냐는 선택의   [운영자 - 16.09.28 09:33:25]

  • 맛있는 식사와 원두커피는 무한 리필 제공 포남동, 황금돼지 주물럭

    맛있는 식사와 원두커피는 무한 리필 제공 포남동 황금돼지 주물럭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 흔하게 어느 식당에서도 먹을 수는 있지만 제값을 지불하고 맛있게 제대로 먹는 게 중요하다 . 음식은 누가 어떻게 만들고 어떤 재료가 더해지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확연히 달라진다 . 포남동 황금돼지 주물럭 ( 대표 박영화 ) 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정성을 빼고는 말할 수 없다 . 집 밥 , 집 밥이라고 말은 해도 가장 많  [운영자 - 16.09.07 17:27:34]

  • 나는 중앙시장에 밥 먹으러 간다 중앙시장 내 함평아짐 배여사

    나는 중앙시장에 밥 먹으러 간다 중앙시장 내 함평아짐 배여사 강릉중앙시장 내 예전 새마을금고 건물 1 층에 작은 가정식 백반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 깔끔하게 한 상 차려지는 칠첩반상과 건강을 고려한 단호박 영양밥과 연잎밥은 조금 더 고급스럽다 . 함평아짐 배여사는 매일 아침 도정된 쌀로 밥을 짓고 그날그날 상차림 반찬을 새롭게 만들어 중앙시장을 달구고 있다 . 매일 달라지는 반찬 7 가지 , 칠첩반상   [운영자 - 16.08.31 08: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