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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은 고민 없이 치킨 먹는 날!  포남동, 치킨 더 홈

    수요일은 고민 없이 치킨 먹는 날! 포남동, 치킨 더 홈 치킨이라고 다 똑같은 치킨이 아니다. 이왕이면 깨끗한 기름에 무항생제 닭을 이용해 튀겨 낸 닭이야말로 제대로 된 치킨이다. 뜯자. 맛있게 뜯자. 깨끗한 기름에서 갓 튀겨 낸 치킨 다리를 들고 바사삭-소리를 내며 고민 없이 뜯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치킨 더 홈 17가지 다양한 맛으로 골라서 즐겨봐 포남동 치킨 더 홈(대표 이정인)은 맛있는 먹거리를 위해 강릉에서는 유일하다. 치킨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아빠는 술안주로 아이들은 간식으로 엄마는 이를 쳐다만 봐도 기분 좋은   [운영자 - 18.05.03 08:46:11]

  • 참숯에서 노릇노릇 구워진 양고기 향, 십 리를 넘어 천 리 간다 옥천동 천리향 양꼬치 전문점

    “씹을수록 고소하고 양고기 육즙이 입안에서 터지다” 참숯에서 노릇노릇 구워진 양고기 향 십 리를 넘어 천 리 간다 옥천동, 천리향 양꼬치 전문점 누가 말했을까. 양고기는 냄새가 나서 먹기가 거북하다고. 오산이다. 호주에서 직접 키운 어린양으로 손질한 고기를 참숯에 구워먹는 양고기야말로 제대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옥천동에 있는 천리향 양꼬치 전문점(대표 송여혜)은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맛있는 건 먹어본 손님들이 먼저 안다. 꼬치에 끼워진 양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테이블에서 구  [운영자 - 18.04.25 09:20:38]

  • 나른한 봄 아직도 고민하니?  초당, 예가 낙지마당

    나른한 봄 아직도 고민하니? 초당, 예가 낙지마당 멀리 봐도 가까이 봐도 수줍게 새순을 내밀고 까꿍 -.하는 꽃과 잎들이 마냥 반가운 건 아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이상하게도 몸에서 먼저 신호가 온다. 나른함과 함께 쉬어도 쉬어도 피곤함이 밀려오는 이유는 뭘까. 겨울이라는 계절을 보내고 새롭게 봄을 만난다는 건 말 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순리이지만, 어쩌면 말 못하고 땅속에서부터 몸부림의 표현이 하나의 잎과 꽃으로 표현되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우리의 신체 리듬도 나른함과 피곤함이 밀려오는 건 그만큼 필요한 영양소를 몸에서 원하고 있다는  [운영자 - 18.04.18 08:55:34]

  • 아빠 오늘 꼭 사 오세요! 통닭 한 마리! 포남동, 장터옛날통닭

    아빠 오늘 꼭 사 오세요! 통닭 한 마리! 포남동, 장터옛날통닭 해가 서산으로 넘어 간 지 한참 오래 지났다고 생각이 들어도 집으로 돌아오실 아빠는 돌아오지 않는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하고 받은 월급으로 가족들의 얼굴을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누런 봉투에 담겨 바싹 튀겨진 통닭은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기다림의 시간은 10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진다. 오늘도 분명 월급날인데 아빠 모습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쏟아지는 잠에 눈꺼풀은 자꾸만 주저앉으려고 하는데 고소한 기름 냄새가 가득 담긴 봉투는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 그 시절 한 달에   [운영자 - 18.04.11 08:55:55]

  • 아직도 고민하니? 포남동,복짬

    아직도 고민하니? 포남동,복짬 중화요리를 먹는 이유는 배달이 된다는 점이다. 배달해서 먹는 경우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끔은 주문한 음식이 불거나 식어서 제맛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포남동 복짬(대표 권민정)은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배달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주방에서 바로 요리한 음식을 즉석에서 제공하고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복짬에서 특별한 메뉴는 단연 비빔짬뽕밥 짬뽕을 먹고 싶은데 면을 먹기에는 불편하고, 그렇다고 짬뽕밥을 먹기에는 국물이 많아 부담스럽  [운영자 - 18.04.04 09:14:40]

  • 남다른 메뉴로 오늘은 자신만의 여유를 즐겨봐! 남항진, 오렌지 글로우

    남다른 메뉴로 오늘은 자신만의 여유를 즐겨봐! 남항진, 오렌지 글로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꼼꼼하게 메모했다가 찾아가서 먹고, 소문 듣고 먹고, 먹고 나서 맛있어서 생각나서 또 먹고. 메뉴가 거의 비슷한 것 같아도 직접 맛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 재료도 중요하지만 손맛과 정성, 분위기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강릉시 남항진 가는 길 낮은 언덕 위에 있는 오렌지 글로우(대표 이난숙)는 이미 브런치 식사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메뉴만큼 비주얼과 맛에 가족 모임이나 연인, 약속 후 만남의 장소로도 훌륭  [운영자 - 18.03.28 08:59:44]

  • 자연의 넉넉함은 가슴으로 , 차려진 음식은 마음으로 성산면, 오채연 한방 능이 오리백숙

    자연의 넉넉함은 가슴으로 , 차려진 음식은 마음으로 성산면, 오채연 한방 능이 오리백숙 강릉시 성산면 성산치안센터 맞은편 작은 개울가 다리를 건너 넓은 들판을 따라 들어오면 ‘오채연(대표 백승훈 · 지미숙)’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우회전해서 100m, 바로 좌회전하면 들판 한가운데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오채연’ 한방 능이 오리백숙전문점을 만난다. ‘오채연’은 ‘오리와 나물이 만나 잔치를 벌인다’라는 뜻으로 백승훈 대표가 창안하여 상호로 정했다. 자연이 주는 선물 그대로를 한 그릇에 정성껏 담아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  [운영자 - 18.03.21 08:46:57]

  • 500원 하던 추억의 맛, 짜장면이 그립다면 홍제동 신성춘 중화요리로 GO!

    500원 하던 추억의 맛, 짜장면이 그립다면 홍제동 신성춘 중화요리로 GO! 짜장면은 추억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외식 메뉴이기도 했고 집에서 매일 먹던 밥을 대신하여 맛보았던 새까만 국수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엄마랑 나란히 목욕탕에 들러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때를 밀고 난 후 고소한 춘장 냄새가 풍겨 나오는 중국집으로 발길을 향할 때는 그야말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또 5일마다 열리는 장에 따라가서 버스 시간을 기다리며 먹었던 짜장면 또한 꿀맛이었다. 입 주위로 까맣게 춘장 소스가 묻는지도 모른 채 힐끔거리면서 엄마 그릇을  [운영자 - 18.03.07 09:04:01]

  • 기획기사 /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2.22 14:16:06]

  • 기획기사 / 2월 셋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2.12 08:53:10]

  • 뉴질랜드에 티마루가 있다면 강릉에도 티마루가 있다 비주얼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난곡동, 티마루 레스토랑

    뉴질랜드에 티마루가 있다면 강릉에도 티마루가 있다 비주얼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난곡동, 티마루 레스토랑 뉴질랜드에 가면 항구도시 티마루가 있다.항구도시답게 바다를 만날 수 있어서 강릉과 비슷한 면도 있다. 뉴질랜드에 티마루가 있다면 강릉에도 티마루가 있다. 강릉시 난곡동 법원 뒤쪽에 있는 티마루 레스토랑(대표 이경숙)은 개업한지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의 비주얼과 맛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양하게 선보이는 메뉴 저렴하게 제공 강릉 티마루 레스토랑은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확 트인 창밖으로  [운영자 - 18.02.07 09:06:09]

  • 기획기사 / 2월 둘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2.05 09:28:00]

  • 맛있는 생갈비 이왕이면 제대로 먹자 포남동, 여포 갈비

    맛있는 생갈비 이왕이면 제대로 먹자 포남동, 여포 갈비 하루 종일 길었던 해가 어느새 어둑어둑 서쪽으로 향할 즈음이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거나 무작정 약속을 하고 싶어진다.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오늘 하루 지친 피로를 짜릿한 목 넘김의 소주 한 잔을 부딪치는 이 순간이 즐겁다. 조금은 얼큰하게 취해 목소리가 높아져도 등을 돌려 앉아 먹던 손님들도 오늘만큼은 서로를 이해한다. 고기 굽는 냄새가 옷 사이를 파고들어 큼큼한 냄새가 나도 오늘은 용서가 된다. 여포 갈비(대표 이미영)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장소이  [운영자 - 18.01.31 09:06:37]

  • 기획기사 / 1월 다섯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1.29 09:12:23]

  • 할머니 손맛 그대로 정성을 빚다 포남동, 진부식당 갓김치 만두 전문점

    할머니 손맛 그대로 정성을 빚다 포남동, 진부식당 갓김치 만두 전문점 하룻밤 사이 하얀 눈이라도 내린 날이면 물 만난 고기처럼 신이난다. 구멍 난 벙어리장갑을 끼고 두꺼운 양말을 겹쳐 신고 밖으로 뛰어나가 하루 종일 눈과 뒹굴며 놀다가 해가 지는지도 모르던 시절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시간을 알리듯 집집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면 친구들과 아쉽게 헤어졌던 시절. 어느새 축축하게 젖어버린 옷과 신발로 집으로 들어오면 넓은 안반을 방바닥에 놓고 홍두깨로 밀가루 반죽을 밀어 만두피를 준비하던 할머니. 손과 발이 얼어 동상이  [운영자 - 18.01.25 08: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