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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신간 / 작지만 위대한 일들

      작지만 위대한 일들 지은이 조디 피코 펴낸곳 북폴리오 가    격 15,800원 소설의 주인공 루스 제퍼슨은 20년 넘게 한 병원에서 근무한 분만실 간호사다. 베테랑인 데다 유능하고 책임감 또한 남다른 그녀는 다른 간호사들의 롤 모델이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흘러가던 그날, 모든 것이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한 갓난아이의 건강 검진을 마치자마자 상사가 “앞으로 그   [운영자 - 18.12.28 09:31:45]

  • 화제의 신간 / 모르그 디오라마

      모르그 디오라마 지은이 박민정 펴낸곳 현대문학 가    격 15,000원 2019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모르그 디오라마』. 반세기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현대문학이 제정한 ‘현대문학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단편 소설 중에서 후보작들을 골라, 심사를 거친 후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였다. 제64회 ‘현대문학상’은 박민정의   [운영자 - 18.12.28 09:30:44]

  • 베스트셀러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운영자 - 18.12.28 09:28:01]

  • 무상의 세월, '흥망이 유수하니'(1)

      무상의 세월, '흥망이 유수하니' 운수라는 말이 있다. 늘 가까이 하던 사람들과의 이별이 아픈 것은 운수가 다했기 때문이다. 만화방창의 봄날이면 화원에는 나비와 벌이 쉼 없이 날아들지만 입추가 지나 입동과 동지에 접어들면 적막과 쓸쓸함이 감돈다. 계절의 운수가 다 했기 때문이다. 계절이 지나가면 옛 것에 대한 그리움이 남는다. 그리움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마음을 허전하게 한다. 흥망이 유수하  [운영자 - 18.12.26 09:26:06]

  • 강원도 영동지역의 텃새 및 철새 이야기(47)

    나그네새는 우리나라 보다 북쪽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반도를 통과하여 남쪽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지내고, 이듬해 봄이 되면 다시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번식지로 향하는 새를 나그네새 또는 통과조라 하기도 한다. 주로 도요류나 물떼새가 여기에 포함되며,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상 고유종 보다는 이동성 조류들이 훨씬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 종달도요 봄, 이제 도요들의 이동이 한창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시기이다. 습지에  [운영자 - 18.12.24 10:20:07]

  • 화제의 신간 / 2019세계경제대전망

    세계경제대전망(2019) 지은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펴낸곳 한국경제신문 가 격 20,000원 2019년을 맞아 이코노미스트는 작년보다 약하고 불안정해진 세계 경제를 진단하고,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의 호황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으며, 중국의 성장률도 둔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의회 사이에서 전투를 치르게 되겠지만,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는 물론,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  [운영자 - 18.12.24 10:12:00]

  • 화제의신간 / 쾌락독서

    쾌락독서 지은이 문유석 펴낸곳 문학동네 가 격 13,500원 글 쓰는 판사,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의 저자 문유석의 독서 에세이 『쾌락독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책 읽기에 빠져 성인용 책은 물론, 신문의 광고와 부고까지 읽는 책 중독자였던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주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린 시절 친구 집에 놀러가도 책장에 꽂  [운영자 - 18.12.24 10:10:59]

  • 화제의신간 /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운영자 - 18.12.24 10:09:20]

  • 지나침을 그쳐라(2)

      ‘지나침’을 그쳐라 ‘지나침’이란 이야기에 앞서서, 인간의 정신작용에 대해 먼저 살펴보려고 한다. 인간의 정신작용을 말하기 전에 먼저 인간에게는 동식물과 다른 무엇이 있는 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물건과 다른가, 같은 가. 물론 같은 점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마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는 명제는 우리의 옛날이야기에도 극  [운영자 - 18.12.19 08:36:01]

  • 강원도 영동지역의 텃새 및 철새 이야기(46)

    나그네새는 우리나라 보다 북쪽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바도를 통과하여 남쪽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지내고, 이듬해 봄이 되면 다시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번식지로 향하는 새를 나그네새 또는 통과조라 하기도 한다. 주로 도요류나 물떼새가 여기에 포함되며,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상 고유종 보다는 이동성 조류들이 훨씬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 청다리도요 ‘삐오, 삐오, 삐오' 맑고 청아한 웃음소리가 습지에 울려 퍼진다.  [운영자 - 18.12.17 10:27:47]

  • 화제의 신간 / 우리 몸이 세계라면

    우리 몸이 세계라면 지은이 김승섭 펴낸곳 동아시아 가 격 20,000원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이야기는 2018년인 지금도 심심치 않게 매스컴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이다. 그 뿌리를 따라가면, 제국주의 시기의 혈액형 인류학을 찾을 수 있다. 루드빅 히르쉬펠트는 혈액형을 ‘과학’의 도구로 이용해 민족과 인종을 처음 설명한 사람이다. 그는 마케도니아 전장에서 16개 국가의 군인 8,500명의 피를 뽑아 분석한  [운영자 - 18.12.17 10:22:01]

  • 화제의신간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은이 스펜서 존슨 펴낸곳 인플루엔셜 가 격 13,800원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  [운영자 - 18.12.17 10:21:02]

  • 12월 2주차 베스트셀러 / 트렌드 코리아 2019

      [운영자 - 18.12.17 10:18:35]

  • ‘지나침’을 그쳐라(1)

    ‘지나침’을 그쳐라 ‘지나침’이란 이야기에 앞서서, 인간의 정신작용에 대해 먼저 살펴보려고 한다. 인간의 정신작용을 말하기 전에 먼저 인간에게는 동식물과 다른 무엇이 있는 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물건과 다른가, 같은 가. 물론 같은 점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마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는 명제는 우리의 옛날이야기에도 극명하게 이미 드러났다.   [운영자 - 18.12.12 09:20:40]

  • 강원도 영동지역의 텃새 및 철새 이야기(45)

    나그네새는 우리나라 보다 북쪽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바도를 통과하여 남쪽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지내고, 이듬해 봄이 되면 다시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번식지로 향하는 새를 나그네새 또는 통과조라 하기도 한다. 주로 도요류나 물떼새가 여기에 포함되며,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상 고유종 보다는 이동성 조류들이 훨씬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 [ 쇠청다리도요 - 습지의 가냘픈 모델 ] 새들 이름에 '쇠'자가 붙어 있으면  [운영자 - 18.12.10 0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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