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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려와 김선달-1

      범려와 김선달 옛날부터 동양에는 장사나 수완이 뛰어난 인물들이 있었다. 조선 후기의 봉이 김선달은 기지나 수완이 뛰어난 인물로 유명하다. 그가 ‘봉이’라는 이름을 얻은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선달은 어느 날 닭장수에게 닭을 보고 봉황이라고 말하며 팔라고 하였다. 처음엔 닭장수가 봉황이 아니라 했지만 김선달이 재차 봉황이라고 하자, 닭장수는 김선달이 우둔한 인물로 알고 봉황이  [운영자 - 19.05.22 08:45:55]

  • 복수불반분(復水不返盆)-2

      복수불반분(復水不返盆) 강태공, 그는 자신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고 여겼다. 그의 선조는 일찍이 순임금 시절 우(禹)가 황하의 치수를 책임질 때 우(禹)를 도와 치수에 성공하였다. 그 공으로 하나라를 세웠을 때 여(呂)땅에 봉(封)하여졌다. 그런 연유로 강태공을 여상(呂尙)이라 불렀던 것이다. 강태공은 어릴 때 몸이 약했다. 주위의 힘깨나 쓰는 사람들로부터 괴로움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강태공은   [운영자 - 19.05.15 08:44:23]

  • 복수불반분(復水不返盆)-1

      복수불반분(復水不返盆) 강태공, 그는 자신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고 여겼다. 그의 선조는 일찍이 순임금 시절 우(禹)가 황하의 치수를 책임질 때 우(禹)를 도와 치수에 성공하였다. 그 공으로 하나라를 세웠을 때 여(呂)땅에 봉(封)하여졌다. 그런 연유로 강태공을 여상(呂尙)이라 불렀던 것이다. 강태공은 어릴 때 몸이 약했다. 주위의 힘깨나 쓰는 사람들로부터 괴로움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강태공은   [운영자 - 19.05.08 09:13:34]

  • 욕망의 산(1)

      욕망의 산 아주 궁벽한 집 앞 마당에 늙은이가 엎어져 있다. 산이 깊고 절벽으로 둘러쌓여 좀처럼 사람의 그림자를 볼 수 없는 곳이다. 하소가 문을 열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다. 머리는 길게 늘어졌고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늙은이가 엎어져 있었던 것이다.  ‘어찌 이 험한 곳까지 올 수 있었나?’ 하소는 궁금함을 참으며 노인에게 물었다. “정신이 좀 드시오?” 한 옆에는 둥그런 화로가 붉은   [운영자 - 19.04.10 09:16:22]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2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중국의 미녀 중에 한사람으로 왕소군이란 여인이 있다. 왕소군은 한서(漢書) 「원제기(元帝紀)」와 「흉노전(匈奴傳)」,후한서(後漢書) 「남흉노전(南匈奴傳)」에 보면 전한(前漢)의 원제(元帝) 때 궁녀로 절세의 미녀였다고 전해진다. 한나라 원제 건소(建昭) 원년(BC38)에 조서를 내렸다. 전국에서 후궁을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때 수천 명의 궁녀가 입궁하였는데 18세 왕장(왕  [운영자 - 19.04.03 08:53:33]

  • 춘래불사춘(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중국의 미녀 중에 한사람으로 왕소군이란 여인이 있다. 왕소군은 한서(漢書) 「원제기(元帝紀)」와 「흉노전(匈奴傳)」,후한서(後漢書) 「남흉노전(南匈奴傳)」에 보면 전한(前漢)의 원제(元帝) 때 궁녀로 절세의 미녀였다고 전해진다. 한나라 원제 건소(建昭) 원년(BC38)에 조서를 내렸다. 전국에서 후궁을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때 수천 명의 궁녀가 입궁하였는데 1  [운영자 - 19.03.27 09:09:32]

  • 맹상군 이야기(2)

      맹상군 이야기 전국시대, 제나라 선왕(宣王)에게 이복동생 전영(田嬰)이 있었다. 전영(田嬰)은 설(薛:지금의 산동성 등주)지역에 영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 전문이란 아들이 있었다. 전문은 5월 5일에 태어났다. 양기가 극성하여 나중에 부모를 해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어머니는 몰래 아이를 키웠다. 어느 날 청년이 된 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갔다. “누구냐  [운영자 - 19.03.20 09:53:46]

  • 맹상군이야기(1)

      맹상군 이야기 전국시대, 제나라 선왕(宣王)에게 이복동생 전영(田嬰)이 있었다. 전영(田嬰)은 설(薛:지금의 산동성 등주)지역에 영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 전문이란 아들이 있었다. 전문은 5월 5일에 태어났다. 양기가 극성하여 나중에 부모를 해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어머니는 몰래 아이를 키웠다. 어느 날 청년이 된 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갔다. “누구냐  [운영자 - 19.03.13 08:36:46]

  • 와신상담 이야기(2)

      와신상담 이야기 춘추시대 말기였다. 초장왕 17년 필이라는 곳에서 진나라와 초나라의 싸움이 벌어졌다. B.C. 597년이었다. 진(晉)나라는 초나라에게 대패하였다. 진나라는 이때부터 점점 국력이 쇠약해지고 초나라는 강국이 되었다. 두 나라는 그 후로도 가끔 싸움을 벌였는데 송나라가 중재를 하여 싸움이 멎어졌다. 그러는 사이 장강 부근의 남쪽에서는 오나라와 월나라가 싸우기 시작했다. 오나라는 원래   [운영자 - 19.03.06 09:18:13]

  • 와신상담 이야기(1)

      와신상담 이야기 춘추시대 말기였다. 초장왕 17년 필이라는 곳에서 진나라와 초나라의 싸움이 벌어졌다. B.C. 597년이었다. 진(晉)나라는 초나라에게 대패하였다. 진나라는 이때부터 점점 국력이 쇠약해지고 초나라는 강국이 되었다. 두 나라는 그 후로도 가끔 싸움을 벌였는데 송나라가 중재를 하여 싸움이 멎어졌다. 그러는 사이 장강 부근의 남쪽에서는 오나라와 월나라가 싸우기 시작했다. 오나라는 원래   [운영자 - 19.02.27 09:48:14]

  • 투기소호-投其所好, ‘좋아하는 것에 맞추다’라는 뜻(2)

    투기소호(投其所好, ‘좋아하는 것에 맞추다’라는 뜻) 다음의 일화는 은나라 주왕이 달기라는 미인과 주지육림에 빠졌을 때, 후일 주나라 문왕으로 추증된 ‘서백 창’이 감옥에 갇힐 때의 이야기이다. 은의 주왕은 어느 날 급보를 받는다. 제후 한사람이 들어와 알현을 청하였다. “승후호, 무슨 일이냐? 어서 말하라.” 주왕은 급했다. 빨리 일을 끝내고 달기와 놀고 싶었던 것이다. 승후호는 ‘서백 창’이 민심을 얻는데  [운영자 - 19.02.20 09:31:01]

  • 투기소호-投其所好, ‘좋아하는 것에 맞추다’라는 뜻(1)

      투기소호(投其所好, ‘좋아하는 것에 맞추다’라는 뜻) 다음의 일화는 은나라 주왕이 달기라는 미인과 주지육림에 빠졌을 때, 후일 주나라 문왕으로 추증된 ‘서백 창’이 감옥에 갇힐 때의 이야기이다.   은의 주왕은 어느 날 급보를 받는다. 제후 한사람이 들어와 알현을 청하였다.  “승후호, 무슨 일이냐? 어서 말하라.” 주왕은 급했다. 빨리 일을 끝내고 달기와 놀고 싶었던   [운영자 - 19.02.13 09:10:50]

  • 포사의 미소(2)

      포사의 미소 한고조 유방은 동네의 건달이었지만 천하를 제패했다. 장량, 소하, 한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하는 지방 관청의 말단 관리에 불과하고 한신은 빈둥거리던 한량에 불과했지만 장량은 귀족 출신의 번듯한 가문이었다. 한신은 권력욕의 의심을 샀기에 죽음을 당했지만 장량과 소하는 청렴과 무욕의 미소가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소하는 자신을 낮추고 항상 조용한 미소와 처세로 한결같았  [운영자 - 19.01.30 09:23:38]

  • 포사의 미소(1)

    포사의 미소 한고조 유방은 동네의 건달이었지만 천하를 제패했다. 장량, 소하, 한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하는 지방 관청의 말단 관리에 불과하고 한신은 빈둥거리던 한량에 불과했지만 장량은 귀족 출신의 번듯한 가문이었다. 한신은 권력욕의 의심을 샀기에 죽음을 당했지만 장량과 소하는 청렴과 무욕의 미소가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소하는 자신을 낮추고 항상 조용한 미소와 처세로 한결같았다. 평생을 한결 같은   [운영자 - 19.01.23 09:14:09]

  • 향락이 주는 결과(2)

      향락이 주는 결과 옛날 하나라 걸왕이 연못에 물대신 술을 채워놓았다. 그 옆에는 고기를 숲처럼 쌓아 놓은 후에 밤낮없이 취한 채로 먹고 마시는 행동을 했다.  이것이 주지육림(酒池肉林)이다. 신하들에게 북소리가 울리면 신하들이 술을 부어놓은 연못에 엎드려 소처럼 마시게 하였다. 그런 연후에 줄에 널어놓은 고기를 입으로 뜯어먹게 하였다. 걸왕도 함께 이런 행동을 하며 즐거워하였다. 걸왕의   [운영자 - 19.01.16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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