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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이 한 상에 만원? 춘향 막걸리 한잔, 동막골

    남원은 막걸리 거리가 있을 정도로 막걸리가 유명했다. 지금이야 곳곳에 맛 집이 넘쳐나지만, 춥고 배고프던 시절, 밥 대신 막걸리를 먹어도 될 만큼 푸짐한 안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쳤던 곳이 남원의 고샘골목이다. 골목의 길이는 200m쯤 되지만,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로 유명했고 막걸리 한 되만 시켜도 상다리가 휠 정도로 식당마다 특색 있는 음식들을 술안주로 내놓았던 골목이 막상 가보니 문을 닫은 식당이 많았다  [운영자 - 16.03.28 10:52:55]

  • 남원하면 추어탕, 추어탕하면 추어향

    남원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인 추어탕.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인근 부근에는 추어탕 전문 식당이 유독 많다. 생각에는 ‘추어탕 맛은 장맛’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어떤 식당이 맛있을까도 중요하지만 마치 카페처럼 꾸며진 곳에서 추어탕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와 깔끔함을 신경 쓰고 여기에 맛까지 더해지면 더욱 행복하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들어간 추어향(대표 우다시). 친절했다. 정갈하게 차려지는   [운영자 - 16.03.28 10:51:18]

  • 후한 인심과 손맛, 포남동 별미정

    “오랜만이죠? 맛있게 차려주세요.” 건장한 남자 손님 두 명이 문을 열며 익숙한 듯 말을 한다. 포남동에 있는 별미정(대표 김경자)은 10년째 한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경자 대표의 손맛 때문에 동해에서 강릉으로 출장 오면 꼭 들러서 밥을 먹고 간다는 손님. 혼자서 반찬을 만들고 주문한 찌개와 인기 있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만들어 손님상에 내면서도 재료 선택에 있어서는 늘 깐깐하다. 돼지고기는 그날그날   [운영자 - 16.03.16 09:03:04]

  • 백종원의삼대천왕 담양 옛날진미국수

    담양에 국수 거리가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 백종원 셰프가 추천했던 담양의 멸치국수가 유명한지도 모른 채 벚나무 아래 나란히 놓여 있는 평상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여행 중 국수를 먹는 풍경이 장관이었다. 멸치국수 맛을 보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은 단연 옛날진미국수집. 다른 집을 선택할까. 기다렸다가 맛을 볼까. 고민하다가 줄을 서기로 결정. 줄을 서 있다 보면 앞에서부터 주문표가 볼펜과 함께 자  [운영자 - 16.03.16 08:52:00]

  • 보리밥전문 회산솔식당

    슬금슬금 뜨끈한 국물요리 보다 무언가 상큼한 반찬에 보글보글 구수하게 끓여낸 된장찌개와 함께 쓱쓱 비벼 먹는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3월하면 아무리 바람이 차가워도 추운 겨울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봄이 성큼 다가왔다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 조금씩 입맛을 잃어갈 때쯤 봄나물 가득 넣고 고추장이나 강된장을 추가로 넣어 비벼 먹는 보리밥. 입맛 없을 때 누구에게나 청신호인 보리밥전문 회산 솔 식  [운영자 - 16.03.09 09:06:42]

  • 꽃 게장 백반이 유명한 한주옥

    군산은 볼거리도 많지만 먹을거리도 다양하다. 언제인가부터 자장면이 유명해지고 짬뽕이 전국방송을 타면서 맛을 보기 위해 1시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꼭 맛을 봐야 한다는 사람과 다른 음식점을 향해 발길을 돌리는 사람, 군산여행의 별미는 식도락여행 포함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유명한 제과점인 ‘이성당’ 앞의 풍경은 군산이 손꼽히는 이유를 대신할 정도이다. 여기까지  [운영자 - 16.03.09 09:01:31]

  • 의정부 부대찌개 맛 그대로, 맛마루 부대찌개

    바글바글 끓는 소리부터 맛있는 부대찌개. 비가 오려고 우중충한 날씨나 서늘한 바람이 불면 더욱 생각나는 부대찌개. 하지만 한 번 맛보면 사계절 생각나는 부대찌개. 제대로 들어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의정부 부대찌개가 먹고 싶은데 의정부까지 가서 먹고 오기는 무리이고. 강릉 입암동에 있는 맛마루 부대찌개(대표 한창준)가 의정부 부대찌개 맛을 그대로 살려 맛을 대신한다. 정통부대찌개와 해물부대전 한 대표는 햄  [운영자 - 16.03.02 10:12:47]

  • 자꾸만 손이 가는 돼지고기김치찜

    아이 반찬 따로 남편 반찬 따로 식사 때마다 주부들의 반찬 고민. 이 반찬은 이래서 싫고 저 반찬은 저래서 싫고. 식사 시간만큼은 모두의 얼굴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김장김치가 아무리 맛있어도 똑같은 김치가 자주 상에 올라오면 짜증이 난다. 김장김치가 조금씩 싫증이 나기 시작하면 김치를 이용해 맛있고 푸짐한 요리에 도전해보자.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재료 주재료 :   [운영자 - 16.02.29 09:06:14]

  • 초당 미송 짬뽕 순두부

    순두부 하면 초당, 초당 하면 순두부라고 할 정도로 강릉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순두부. 몽글몽글 하얀 순두부가 시대에 따라 혹은 입맛에 따라 얼큰한 국물이 더해진 짬뽕 순두부로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초당에 있는 미송(대표 김명근)은 시원한 대게를 사용해 기본 육수를 내고 국산 콩으로 만든 순두부와 국산 굴을 넣어 시원함을 배가시켜 또 다른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  [운영자 - 16.02.25 08:57:42]

  • 닭고기를 활용한 로맨틱한 레시피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조절 또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닭고기 가슴살 내 단백질은 22%, 지방은 1.2 % 수준이며 필수 지방산이 16% 이상 함유돼 있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영양 가득 닭고기를 활용한 요리로 셀프 홈 파티에 도전해본다.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참고 하림 닭가슴살 망고 살사 소스 스테이크 재료 닭가슴살 1팩(120g), 망고 1/4개(또는   [운영자 - 16.02.25 08:53:10]

  • 홈메이드 랜치소스를 곁들인 사과 브로콜리 샐러드

    맛있는 마요네즈, 랜치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랜치소스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하얀소스를 말한다. 마요네즈와 플레인 요거트에 양파, 피클 등을 다져 넣어 만들면 된다. 상큼한 사과와 브로콜리에 랜치소스를 버무려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않은 샐러드를 맛봤다. 글&요리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재료 사과 반개, 브로콜리 반송이, 랜치소스(마요네즈 2큰술, 요거트 1큰술, 꿀과 레몬즙(식  [운영자 - 16.02.19 08:50:00]

  • 믿고 먹는 회산 수제햄 부대찌개

    아이들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햄은 가라. 건강한 음식문화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직접 햄과 소시지를 만들고 양돈농협과 축협 한우령 고기만을 고집해 6가지 종류의 수제햄에 도전하는 회산 수제햄 부대찌개(대표 조중현). 엄선된 한우와 직접 만든 햄, 소시지와 잘 익은 김치와 함께 각종 재료를 넣어 바글바글 끓여낸 부대찌개. 붉은색(발색제)을 내는 아질산나트륨이나 밀가루 전분을 첨가하지 않으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운영자 - 16.02.17 08:50:22]

  • 2월 어식백세 수산물에‘복어·김’

    해양수산부는 숙취 해소에 좋은 복어와 대표 밥반찬인 김을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 발표했다. 복어는 이노신산, 글리신 및 알라닌과 같은 여러 가지 아미노산들이 어우러져 감칠맛과 단맛이 있다. 이러한 독특한 맛 때문에 독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은 어종이다. 김은 일반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품질이 좋은 것일수록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으며   [운영자 - 16.02.16 17:46:41]

  • 남은 설음식 100배 활용법

    평소에는 가족들이 먹을 양만 딱 맞춰서 하지만 명절에는 남을 때 남더라도 부족하지 않도록 풍성하게 음식을 마련한다.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챙겨주신 음식을 가득 싸오면 이상하게 시골에서 먹었던 맛이 나지 않기도 하고, 처음 만들었을 때는 맛있었지만 몇 일간 먹다 보면 질리기도 하고, 많이 남으면 그 음식을 보관하는 것도 일이 된다. 하지만 정성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버릴 수는 없다. 잘못하면 처치곤란인 명절음식이  [운영자 - 16.02.12 09:00:04]

  • 뜯고 뜯어! 성산 한가득 감자탕

    성산하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대구머리찜이다. 하지만 깻잎과 들깻가루, 돼지등뼈가 푸짐하게 담겨 식욕을 자극하는 곳이 있다. 성산 한가득 감자탕(대표 이명희)이다. 감자탕은 뭐니 뭐니 해도 돼지 잡내가 없는 깔끔한 국물 맛과 등뼈를 양손으로 잡고 뼈를 분리하며 뼈에 붙은 살을 알뜰하게 뜯어 먹은 후 손가락을 쪽쪽 빨아 먹는 맛이다. 누가 볼세라 젓가락으로 야금야금 먹는 취향이라면 다른 메뉴 선택  [운영자 - 16.02.03 09: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