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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6.07 10:21:27]

  • 경포대, 까막장이야기

    강원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된장이 아닌 막장으로 요리한 맛에 익숙하다. 외할머니 손맛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도 살아생전에야 맛볼 수 있었다면 경포대 까막장 이야기에서는 그대로 맛볼 수 있다. 직접 막장을 담아 1년 이상 숙성시켜 몸에 좋은 서리태를 갈아 넣어 섞어 만드는 까막장 이야기(대표 박인화)의 막장은 짜지 않으며 구수함과 시원한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엇보다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한   [운영자 - 17.06.07 10:17:56]

  • 5월 4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5.29 09:47:29]

  • 내곡동, 최가네한방능이백숙

    최고의 항암식품 암예방과 면역체계를 활성화하고 비만·당뇨·고혈압·심장병·뇌졸증에 효과가 있다는 능이백숙.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능이버섯은 귀한만큼 대접받는 버섯이다. 내곡동에 새롭게 문을 연 최가네한방능이백숙(대표 서금예)은 10여 가지 한약재를 넣고 2틀 정도 푹 고은 육수를 사용하며 밤, 대추, 능이, 하수오, 인삼 등을 넣어 토종닭을 삶아 잡내가 전혀 나지 않으며 건강보양식으로   [운영자 - 17.05.29 09:43:13]

  • 임당동, ‘짠지’ 김치찌개전문점

    “2 ~3인분인데 양이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주문과 함께 노란 양푼에 김치찌개가 포기째로 들어가 있는가 하면, 그날 그날 하루 두 번씩 돼지고기 앞다릿살을 받아 신선육을 사용하고,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끓일수록 김치 본연의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임당동 ‘짠지’ 김치찌개전문점(대표 박세준). ‘짠지’는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김치라는 걸 잘 안다. 강릉을 찾은 관광객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짠  [운영자 - 17.05.29 09:20:32]

  • 내곡동, 맛고을 칡 칼국수

    누구나 살면서 고향의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다. 무엇보다 어렸을 적에 먹고 자란 음식은 더욱 생각이 많이 난다. 강원도 강릉을 비롯해 정선은 부치기로 유명하다. 특히 감자전을 비롯해 메밀전, 배추를 소금에 살짝 절여 배춧잎 한 장을 가마솥 솥뚜껑을 뒤집어 놓고 종잇장처럼 얇게 부쳐내는 배추전은 달짝지근한 배추 맛에 빠질 수밖에 없다. 강릉 메밀전과 정선 메밀전은 조금 다르다. 강릉 메밀전은 메밀가루로 전을 부  [운영자 - 17.05.29 09:05:10]

  • 온몸이 오싹, 서리가 내리다! 강문, 천서리막국수

    여주에서 유명한 천서리막국수를 멀리까지 가지 않고 강릉에서 맛 볼 수 있다. 강문에서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강릉 천서리막국수(대표 이명기)는 동치미육수에 얼음 동동 띄워 보기에도 시원할 뿐만 아니라 막국수 한 그릇에 온몸이 오싹, 서리가 내린다. 천서리막국수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수육도 빠질 수 없다. 수육은 기존 가격보다 저렴해 2만원에 막국수와 수육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어서 함께 먹는  [운영자 - 17.04.26 09:00:01]

  • 교동 수제 순대국

    한 가지 메뉴로 오롯이 한길을 걸어온다는 건 보통 끈기와 자부심이 없다면 힘든 일이다. 교동수제순대국(대표 정구철)은 순대로 익히 소문이 나 있는 속초에서 7년여 년 동안 영업을 하고, 강릉에서 20여 년 동안 영업을 해오며 순대로 손님을 맞고 있다. 그만큼 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돼지곱창을 사용해 직접 순대를 만들고 순대 안에 들어가는 김치순대는 어디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순대  [운영자 - 17.04.26 08:45:01]

  • 홍제동, 안코나

    안코나(이탈리아어: Ancona)는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 주에 있는 도시이며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강릉이 안코나와 지형이 닮아 상호를 안코나로 정해 이탈리아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강신용 대표. “사실 가게를 오픈할 즈음 상호를 정하기 전 가족모임에서 회의를 거쳤죠. 부모님을 포함해 누나, 매형, 동생 등이 참여해 시상품을 걸고 매형의 생각을 반영해 안코나가 되었다”고 설명하는 강 대표. 안코나는 탁 트인 공간  [운영자 - 17.04.13 13:13:05]

  • 안목, 한우갈비 9,900원

    30여 년을 넘도록 정육점을 운영해 온 부모님의 대를 이어 정육 코너와 함께 식당에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100% 국내산 한우 암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곳이 안목에 자리 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강릉시민을 비롯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에게 신선육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영업을 하고 있는 천원석 대표. 천 대표는 현재 강릉 이마트 맞은편에 있는 ‘한우  [운영자 - 17.04.13 12:10:00]

  • 교동 택지 솔올 통나무집 닭갈비

    일반적으로 먹던 닭갈비가 획일화되어 있다면 교동택지 솔올 통나무집 닭갈비는 시각적으로 재밌고 자꾸만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기존 먹던 닭갈비와 양념, 추가된 떡과 고구마, 양배추 등은 같을 수 있지만, 솔올 통나무집 닭갈비는 닭갈비가 거의 익었다 싶으면 철판에서 새로운 변형된 모습이 만들어지기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철판 가운데를 마치 고속도로가 뻥 뚫리듯 양옆으로 닭갈비를 몰아놓고 가운데 하얀 치즈를  [운영자 - 17.04.13 11:59:43]

  • 교동, 언덕 위에집

    나지막한 언덕 위에 집이 있다. 교1동에 있는 언덕 위에 집(대표 이태필)이다. 작은 집은 매일 모락모락 연기를 피우며 밥을 짓고 찌개를 끓여주던 어머니가 생각나는 곳이다. 물론 백반이 아닌 해물찜과 해물탕, 해물칼국수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지만, 정갈한 상차림이 어머니를 떠오르게 한다. 무엇보다 푸짐한 해산물이 가득 올라간 해물탕과 직접 농사지은 빛깔 고운 고춧가루로 맛을 낸 해물찜은 눈으로만 봐도 정성 가득  [운영자 - 17.04.13 11:48:44]

  • 입암동, 양고기전문점 라무라무

    보편적으로 소고기와 비슷한 양고기를 먼저 머릿속으로 떠올리면 “냄새가 난다. 향신료 때문에 거부감을 느낀다.” 등으로 양고기를 멀리했다면 맛있게 구워진 양고기 한 점을 씹는 순간 풍부한 육즙과 살살 녹는 부드러운 살점에 먼저 놀란다. 무엇보다 갖은 채소를 즉석에서 익혀 먹는 재미와 양고기 한 점 한 점 맛있게 구워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면서 어느 누가 양고기 맛을 거부할 수 있을까. 라무라무는 2016년 11  [운영자 - 17.04.12 14:47:32]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나는 몰라" / 주문진, 오골계 백숙전문점  소나무집

    옛날에 왕족만 먹었다던 오골계는 뼈가 까마귀처럼 검은 닭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오골계는 닭보다 지방이 적지만 필수아미노산, 칼슘, DHA가 더 풍부해서 보양 음식으로 손꼽히는데 맛보기에도 흔하지 않은 오골계 백숙전문점이 주문진에 ‘소나무집’이라는 상호로 새롭게 오픈하여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중풍 환자에게는 닭고기는 금기 식품이지만 오골계는 닭과 달리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동맥경  [운영자 - 17.03.13 09:53:53]

  • "맛있는 집 밥 남보다 서둘러야 맛볼 수 있어요" - 노암동, 서당골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맛부터 시작해 반찬이 놓이는 시각적인면도 빠지지 않고 세팅까지 한 번 더 신경 쓰며 분위기까지 완벽한 노암동 서당골. 서당골(대표 심재영)은 노암동 대림아파트 인근에 있으며 오랜 전통한옥을 개조해 단아함이 그대로 묻어있다. 무엇보다 푸근한 전통한옥의 매력과 상차림의 정갈함으로 먹고 나면 다시 발목을 잡을 정도로 입맛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머문다. 유선주 기자 gnkcr@ha  [운영자 - 17.02.27 09: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