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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 매운탕, 이젠 초당에서 먹는다! - 초당동, 심곡포구

    강릉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매운탕 맛에 익숙하다. 특히 못생긴 망치로 끓여낸 시원하고 칼칼한 매운탕은 누구나 즐겨 찾는 메뉴이다. 강릉시 포남동 일송아파트 부근에서 오랫동안 망치 매운탕으로 유명세를 탔던 심곡포구(대표 이성춘)가 초당으로 이전하면서 초당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해 기존 강릉시민 등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위 치ㅣ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16 문 의ㅣ 65  [운영자 - 17.02.27 09:21:26]

  • 요리는 디자인이다! 젊은 감각으로 맛과 풍미 더해 / 사천면 진리해변길 71

    사천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치 바다 위에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가 한 상 차려진 듯 설레는 마음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코스요리는 물론이며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리조또 등 다양한 메뉴로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는 진리해변길 71(대표 홍운표 · 조성일). 사천면 사천진리해변길 71 주소를 그대로 상호로 사용할 정도로 홍은표 대표와 조성일 대표는 바다와 인연이 깊다. 주문진과 사천이 고향  [운영자 - 17.02.09 11:52:38]

  • “최고의 맛은 친절과 서비스로 고객의 감동이죠”입암동, 보영반점

    “깔끔하게 맛있다.”는 표현이 딱 맞다. 보영반점의 요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불 맛이 더해져 중화요리의 기본을 바탕으로 요리를 한다. 재료 하나부터 열까지 깐깐함과 시각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손님상에 요리를 낸다. 여기에 그날 준비한 재료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맛을 보면 신선함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걸 금방 알 수 있다. 진한 춘장을 바로 볶아 불 맛을 더하다! 해물쟁반 짜장 보영반점은 짜장면이 맛있  [운영자 - 17.02.07 09:15:43]

  • 초당, 점봉산 산채 산나물 천국

    말 그대로 산나물 천국이다.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점봉산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이용해 한상차림을 정갈하게 차려 내는 초당 점봉산 산채 산나물 천국(대표 전정순). 산나물 천국 전정순 대표는 초당에서 12년째 영업을 하고 있다. “순수 나물을 이용해 상차림을 내다보니 그동안 손님들의 주문 요구도 많았다. 육지고기든 바다 생선이든 같이 차려지면 좋을 것 같다는 등 관심이 많았지만, 오늘날까지 2  [운영자 - 17.02.02 10:49:49]

  • 라면이 이렇게 놀라워도 되는 거야? / 사천면, 바닷가라면...

    인스턴트식품 중 가장 즐겨 먹는 라면은 조금 멀리해야지 싶으면서도 자꾸만 당기는 맛으로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취향 따라 즐겨 먹는 라면을 기본으로 푸짐한 해산물과 어우러져 바다를 바라보면서 후루룩-. 먹는 라면 맛은 별미이다. 사천항에서 2016년 7월 중순 새롭게 문을 열고 라면으로 승부수를 던진 바닷가라면(대표 이병근). 탁 트인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 요즘은 양미리가 제철이라 오후  [운영자 - 17.01.11 09:11:20]

  • “돌리고, 돌리고 … 오늘 오리사냥 한 번 나서볼까?” / 임당동 오리사냥

    일반사람 중 불포화지방산으로 오리가 몸에 좋다는 건 일반화된 상식이다. 오리도 어떻게 요리해서 먹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 난다. 흔히 즐겨 먹는 요리는 오리를 가지고 구워 먹거나 매콤한 양념을 넣어 볶아 먹는 등 누구나 이쯤은 한 번씩 맛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임당동 오리사냥(박세훈 대표)은 다르다. 신선도가 좋은 오리를 사용해 요리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오리고기를 꼬치에 끼워 야자 숯을 이용해  [운영자 - 17.01.05 11:25:30]

  • 포남동, 찜이랑 탕이랑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흔히 말을 하는데 강산이 변해도 두 번이나 변했을 정도로 요리 경력 20년의 노하우로 한 곳에서 꿋꿋하게 영업을 이어올 수 있다는 건 결국은 맛의 비결이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먹는 감자탕이나 생선찜, 부대찌개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면서 고객이 맛있게 먹는다는 건 남다른 한 수가 있는지도 모른다. “최소한의 양념이 비결입니다. 별다른 건 없어요. 모든 음식점이 좋  [운영자 - 16.12.29 13:55:43]

  • 구수함, 시원함은 있고, 텁텁함은 없고 할머니 손맛 그대로 / 까막장이야기

    강원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된장이 아닌 막장으로 요리한 맛이 익숙하다. 할머니가 구수하고 시원한 막장을 이용해 끓여주시던 된장찌개와 겨울이면 시래기를 넣어 끓여 주시던 국물 맛. 할머니 손맛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도 살아생전에야 맛볼 수 있었다면 경포대 까막장 이야기에서는 그대로 맛볼 수 있다. 직접 막장을 담아 1년이상 숙성시켜 몸에 좋은 서리태를 갈아 넣어 섞어 만드는 까막장 이야기(대표   [운영자 - 16.12.29 13:46:58]

  • 주문과 동시에 양념에 버무려 볶고 비비고! 포남동 ‘길손’ 낙지볶음전문점

    낙지볶음으로 유명한 길손 낙지볶음전문점(대표 김복순)이 지난 11월 25일 포남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 뒤편에 자리 잡은 길손은 동인병원 뒤 새로 난 도로를 따라 초당 쪽 방향으로 따라 내려오면 바로 만날 수 있다. 길손의 낙지볶음은 주문과 동시에 양념에 버무려 나온다는 점이다. 낙지와 갖은 채소를 양념에 버무려 철판 냄비에 담겨 나오는 낙지볶음은 깔끔한 매운맛으로 익히 유명하다  [운영자 - 16.12.14 09:28:36]

  • 오빤 흑돈 스타일, 맛있어서 춤이라도 추고 싶다! 견소동, 흑돈연가

    똑같은 삼겹살이라도 이왕 먹는 고기,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흑돈연가는 지리산에서 직접 키운 흑돼지 생삼겹살만을 공수해 제공하며 일반 삼겹살과 흑돼지 삼겹살로 맛을 비교해본 고객이라면 흑돼지에 엄지가 저절로 올라간다. 육질의 쫀쫀함과 껍질의 쫄깃함, 고소함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2년째 오로지 지리산 흑돼지만을 고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질 좋은 국내산 흑돼지만으로 승부수를 내겠다.”는 흑돈  [운영자 - 16.12.14 09:24:43]

  • 추울 땐 제대로 불 맛을 즐겨라! 노암동, 짬뽕 한 선생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몸이 움츠려지는 계절이다. 추울수록 매콤한 국물이나 제대로 불 맛을 낸 음식이 구미를 당긴다. 매일 먹어도 다시 생각나는 맛이라면 제대로 맛을 낸 맛이다. 노암동 짬뽕 한 선생은 전문적으로 짬뽕을 만드는 곳이다. 조리 경력 20여 년 동안 불 앞에서 불 맛을 연구하고 현재까지 한결같은 불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재료선정부터 깐깐함과 열정이 짬뽕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유선주 기자 gnk  [운영자 - 16.11.30 09:39:00]

  • 짬뽕과 자장 마지막까지 볶아서 즐기다 / 포남동, 정통중화요리전문점 자금성

    짬뽕과 자장은 서민 음식으로 누구나 즐겨 먹는 음식이다. 오늘 한 끼는 무얼 먹을까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음식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식지 않고 먹을 수 있는가 하면 마지막까지 면이 불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포남동 정통중화요리전문점 자금성. 그동안 중화요리는 가족 외식보다는 배달로만 즐겼다면 이제는 볶아먹으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자금성이다.  [운영자 - 16.11.24 15:36:10]

  • “옛날 아랫목 밥맛을 돌솥에 담다” 초당동 엄마손 돌솥밥

    매일 먹는 밥 중에 가장 맛있는 밥은 바로 갓 지은 밥이다. 특히 그해 농사지은 햅쌀을 가지고 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과 누룽지, 여기에 숭늉까지 더해지면 이보다 행복한 한 끼일 수는 없다. 가마솥 밥맛과 가장 닮은 돌솥을 이용해 밥을 짓고 여기에 영양까지 더해진 밤과 대추, 은행 등을 넣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영양밥과 정선 곤드레 나물을 넣어 지은 곤드레 돌솥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초당에서 새롭게 문을 열  [운영자 - 16.11.17 09:51:32]

  • 사계절 얼음 동동 막국수를 즐기다! 즈므마을, 송암 막국수

    먹는 음식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는 게 다양한 음식 개발과 다양한 메뉴를 선호하는 마니아들 때문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면 누구나 국물 요리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반대로 여름철 별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문제는 여름철 한 철 영업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맛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음식 마니아들에게는 선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이다. 강릉시 즈므마을 복지회관 옆에 새롭  [운영자 - 16.11.02 09:21:16]

  • 이 계절에 보글보글 구수한 청국장 만한 게 있나요? 초당, 9남매 집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현저하게 달라졌다. 슬금슬금 국물 요리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초당 9남매 집(대표 박경자)은 간판이 재미있다. 정말 9남매여서 9남매라는 상호를 걸고 영업을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든다. 초당마을에서 8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오래된 식당. ‘청국장이 기가 막히다.’는 말은 여러 번 들었지만, 스쳐만 지나갔지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만큼 외관이 눈에 띄지도 않고 먹어  [운영자 - 16.11.02 09: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