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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위에 올라가니, 겨울이 달라졌다 ‘아이스 링크 in 춘천’

    얼음 위에 올라가니, 겨울이 달라졌다 ‘아이스 링크 in 춘천’ 춘천시청 앞에 ‘아이스링크’가 나타났다. 오며가며 밖에서 바라보는 것과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간 것과는 참으로 달랐다. 조심스럽게 빙판 위에 서는 순간 다른 겨울이 찾아왔다. 빨리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려고만 했던, 외면의 계절이 아니라 짧은 시간 추워도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오는 계절이다. 두 날 위에 서니,  [운영자 - 20.01.23 09:06:28]

  • 오늘을 기다렸다! 송어 씨, 반가워!

    중단 되었던 평창송어축제 17일 재개장, 2월 16일까지 연장 직장 생활을 하면서 출장이 잡히는 날이면 늘 소풍간다는 기분이 들어 설렘이 크다. 오늘은 교차로에 근무하는 박근영 대리와 함께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는 날.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늘 송어낚시체험으로 송어를 먼저 잡는 사람이 점심 쏘기로. 월요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주차요원 안내를 받으며 무사히 주차를 하고 축제장  [운영자 - 20.01.16 09:40:59]

  • 원주 용소막 성당

    오랜만에 찾아간 용소막 성당은 뾰족한 첨탑과 아치형 통로, 채색 유리가 있는 작고 오래된 성당이었다. 비(非)신자의 눈과 마음에도 전혀 낯설지 않았다. 양식이라는 것이 그렇다. 티 하나 없이 깨끗한 백색의 성모상, 부속 건물들의 붉은 벽돌과 박공형 지붕들, 적막한 ‘십자가의 길’에서 만나는 ‘십자가를 진 채 쓰러진 예수’도 마찬가지였다. 성당에는 아무도 없었다. 텅 빈 성당은 절실함도 없었다. 그러나 근거없는  [운영자 - 20.01.09 09:27:47]

  • 다양한 얼굴 숲에서 나를 찾는 전시 국립춘천박물관

    새 달력을 놓는다. 힘들고 고단했던 한 해를 곱게 접어 보내고, 새로운 한 해의 공백을 받아든다. 앞으로 어떤 한 해를 그려볼까, 계획대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앞서는 1월 첫 주, 찾은 곳은 국립춘천박물관이다. 나의 현재 모습은 어떤지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현대인에게 진정한 휴식을 전하는 상설 전시관이 열렸다. 나를 투영하는 감상 속으로 2001년 영월군 남면 창령사 터에서 우연히 빛을 본 ‘  [운영자 - 20.01.02 10:19:38]

  • 싱싱한 제철 생선 이보다 저렴할 수 있나요?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재탄생

    싱싱한 제철 생선 이보다 저렴할 수 있나요?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재탄생 12월 14일 준공식 하고 본격적 운영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최대 현안 과제로 지목받아 왔던 주문진항 좌판시설을 새롭게 정비하여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으로 재탄생 시켰다. 강릉시는 국가로부터 주문진항의 관리업무를 이관받아 역점으로 추진한 주문진항 수산물 풍물시장 명소화 사업을 2016년도 1단계 집단상가 정비에 이어  [운영자 - 19.12.26 09:22:53]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열정&감동 그 순간! 강릉올림픽뮤지엄

    Gangneung Olympic Museum 12월은 유독 분주하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으로도 분주하고 한해를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과 준비를 하기 위해서도 분주하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도 분주하다. 이럴 때 일수록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돌아보면 열정 가득했던 응원과 하나 된 마음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했던 그 순간도 아련한 기억 저편에 서있다.   [운영자 - 19.12.19 09:25:33]

  • 광부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삼탄아트마인

    광부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삼탄아트마인 SAMTAN ART MINE 평소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박물관을 찾게 된다. 그 지역의 역사와 예술, 인물 등이 보면서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박물관은 교육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역사의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범위도 한층 넓혀져 있다. 정선군 함백산 중턱에 있는 삼탄아트마인(SAMTAN ART MINE). 삼탄아트마인은 2013년   [운영자 - 19.12.12 09:45:05]

  • 드넓은 뽕나무 밭 빛으로 물들다 원주 고니골 빛 축제

      드넓은 뽕나무 밭 빛으로 물들다 원주 고니골 빛 축제 원주고니골빛축제를 보기 위해 차를 타고 가다보면 마을 길목부터 서서히 스며드는 빛을 따라 걷게 된다. 걷다보면 어느덧 아름다운 빛의 세상에 도착한다. 사방이 빛으로 둘러싸인 빛의 나라. ‘원주 고니골 빛 축제’가 막을 열고 환상의 빛을 선사한다. 겨울밤이면 동화 속 환상의 나라로 변신하는 시골 작은 마을 ‘고니골’로 겨울 여행 떠나보자.   [운영자 - 19.12.05 10:05:50]

  • 가을을 남긴 월대산

    우리 동네를 살펴보면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지요. 각 동마다 산책코스가 잘 조성돼있지만, 미안하게도 산책로를 그냥 스쳐만 지나갔지요. 포남동의 춘갑동이나 경포동의 시루봉, 송정동 딴봉마을 산책로 등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지요. 온통 소나무 숲길인 산책로, 해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 저수지를 따라 시골 풍경을 가슴속에 담으며 걷는 산책로 등 가을 길을 나선다는 건 참 좋은 일이지요. 가을 냄새와 바람결 따  [운영자 - 19.11.28 09:32:51]

  •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입고 원주로 MT간다’

    80~90년대 추억의 기차인 통일호를 타고 마치 MT를 다녀올 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청바지·쉼표버스’가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행된다. ‘청바지 버스’는 80~90년대 통일호의 모습을 버스로 재현해 탑승자들이 청춘 시절로 돌아가 MT를 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또 ‘쉼표 버스’는 명상을 테마로 정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화  [운영자 - 19.11.21 09:44:24]

  • 가는 길엔 피톤치드 향 가득 오는 길엔 바다 향 가득 송정 딴봉마을 산책로

    우리 동네 산책로 걸어봤니? 나도 갈래(3) 가는 길엔 피톤치드 향 가득 오는 길엔 바다 향 가득 송정 딴봉마을 산책로 푸른 해송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걷는다는 건 오늘 안의 행운이다. 강릉에 살면서도 송정해변과 어우러진 산책로를 지나쳐만 갔지 막상 걸어본 건 처음이다. 이 또한 행운이다. 송정해변에서 강문해변을 향해 걷는 길은 해송에서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느끼면서 걷기에 좋다. 온통 소  [운영자 - 19.11.14 09:33:04]

  • 잘 절여진 배추와 고운 양념 빛깔 머금은 김장단풍 어때요?

    잘 절여진 배추와 고운 양념 빛깔 머금은 김장단풍 어때요? 가을 단풍이 서서히 잎을 떨구면 주부들의 고민이 시작된다. 겨우내 먹을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김장에 필요한 채소값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먼저 배추와 뭇값의 고공행진과 양념에 들어가는 고춧가루와 마늘 젓갈 등을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위원장 김용래)가 오는 11  [운영자 - 19.11.07 09:36:46]

  • 경포해변을 한눈에 담다, 시루봉

    우리 동네 산책로 걸어봤니? 나도 갈래(2) 경포해변을 한눈에 담다 시루봉 “우리 동네를 살펴보면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지요.” 각 동마다 산책코스가 잘 조성돼있지만, 미안하게도 산책로를 그냥 스쳐만 지나갔지요. 포남동의 춘갑봉이나 경포동의 시루봉, 교동에 있는 솔올소롯지산책로 등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지요. 온통 소나무 숲길인 산책로, 해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 저수지를 따라 시골 풍경을 가슴속에 담으  [운영자 - 19.10.31 09:14:38]

  • 가을과 사랑에 빠진 민둥산, 억새꽃 은빛 물결 장관

    산과 들이 하루가 다르게 색조화장이 진해지는 가을과 사랑에 빠진 정선 민둥산이 억새꽃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산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속도를 늦추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감성 산행을 즐기기 위해 더 높아진 하늘의 색감과 은빛과 금빛으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는 정선 민둥산은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가을이 되면 수 많은 산행객들의 발길이  [운영자 - 19.10.24 09:39:03]

  • 둑방길 따라 휴식의 걸음이 되는 곳 연세대학교 매지저수지 둘레길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과 처서가 지났으니 가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가 싶다. 이런 날씨에 사람들은 조용한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사색에 잠기거나 오래된 친구와 옛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연세대학교에 있는 매지저수지 둘레길은 단풍 명소로도 알려져 있지만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어 경관이 부족한 원주에서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운영자 - 19.10.17 09: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