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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시대의 ‘효’ (홍장)-1

      우리 시대의 ‘효’ (홍장)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를 통해 볼 때 여성들은 남성보다 매우 낮은 대우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풍미하고 효와 충에 있어서 모범이 된 여인들이 많이 있다.  그 한 예를 든다면, 대한민국 당에는 홍장이 있다면 중국에는 화목란이 있었다.    원량은 홍장의 아버지인데, 어릴 때 눈이 멀었다. 원량은 행실이 바르고 정직하여 온순한 여인  [운영자 - 20.02.19 09:50:12]

  • 허난설헌-2

      허난설헌  - 조선시대 사대부 가문에 한 총명한 여식이 태어났다. 이름 하여 ‘허난설헌’. 아버지 허엽은, 재주가 많고 시대를 보는 눈이 앞서가는 딸의 장래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그 명민함을 매우 아꼈다. 허난설헌은 156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당대 유명한 여류 시인이다. 허엽의 가문은 ‘허씨5문장’이라 하여 널리 알려졌다. 문장으로 뛰어난 다섯 사람은 아버지인 허엽, 아들,  [운영자 - 20.02.12 10:07:45]

  • 허난설헌-1

      허난설헌  - 조선시대 사대부 가문에 한 총명한 여식이 태어났다. 이름 하여 ‘허난설헌’. 아버지 허엽은, 재주가 많고 시대를 보는 눈이 앞서가는 딸의 장래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그 명민함을 매우 아꼈다. 허난설헌은 156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당대 유명한 여류 시인이다. 허엽의 가문은 ‘허씨5문장’이라 하여 널리 알려졌다. 문장으로 뛰어난 다섯 사람은 아버지인 허엽, 아들,  [운영자 - 20.02.05 09:56:27]

  • 급시우 송강-2

      급시우 송강  부정과 부패는 역사 이래 끊임없이 대두된 문제이다. 인간은 권력을 갖게 되면서부터 탐욕에 대한 욕구를 취하기가 훨씬 손쉬웠다. 탐욕에 대한 욕구를 가장 쉽게 취하는 방법이 권력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봐도 틀린 말이 아니다. 권력의 남용이나 권력 이용으로 편취하는 것은 여전히 이루어져 사회문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부정과 부패는 대부분의 관료들이  [운영자 - 20.01.29 09:27:06]

  • 급시우 송강-1

      급시우 송강  부정과 부패는 역사 이래 끊임없이 대두된 문제이다. 인간은 권력을 갖게 되면서부터 탐욕에 대한 욕구를 취하기가 훨씬 손쉬웠다. 탐욕에 대한 욕구를 가장 쉽게 취하는 방법이 권력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봐도 틀린 말이 아니다. 권력의 남용이나 권력 이용으로 편취하는 것은 여전히 이루어져 사회문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부정과 부패는 대부분의 관료들이  [운영자 - 20.01.22 10:12:56]

  • 어머니의 표상, 신사임당-2

      어머니의 표상, 신사임당 시에서 ‘구름’이란 소재는 다양하게 쓰였다. 아래 글은 사임당신씨의 한시 작품이다. 踰大關嶺望親庭(유대관령망친정: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보다) 慈親鶴髮在臨瀛 (자친학발재임영) 백발의 어머니 임영 땅에 두고, 身向長安獨去情 (신향장안독거정) 홀로 한양을 향해 가는 허전한 발길 回首北坪時一望 (회수북평시일망) 고개 돌려 고향 마을 바라보니, 白雲飛下暮山靑 (백운비  [운영자 - 20.01.15 09:10:40]

  • 어머니의 표상, 신사임당-1

      어머니의 표상, 신사임당 시에서 ‘구름’이란 소재는 다양하게 쓰였다. 아래 글은 사임당신씨의 한시 작품이다. 踰大關嶺望親庭(유대관령망친정: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보다) 慈親鶴髮在臨瀛 (자친학발재임영) 백발의 어머니 임영 땅에 두고, 身向長安獨去情 (신향장안독거정) 홀로 한양을 향해 가는 허전한 발길 回首北坪時一望 (회수북평시일망) 고개 돌려 고향 마을 바라보니, 白雲飛下暮山靑 (백운비  [운영자 - 20.01.08 09:38:05]

  • 개혁에 대하여-2

      개혁에 대하여 당나라 시인 유우석劉禹錫은 772년에 태어나 842년에 졸하였다. 자字는 몽득夢得. 절강성 사람으로 정치가이다.  유우석은 시인이며 고위 정치가인 왕숙문王叔文을 만나면서 푸른 꿈을 펼쳐나갈 기회를 얻게 된다.  왕숙문은 덕종德宗(779-805)때 태자의 시독侍讀이 되는데, 시독은 태자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직위에 있는 사람이다. 덕종이 죽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순종  [운영자 - 19.12.18 09:13:31]

  • 개혁에 대하여-1

      개혁에 대하여 당나라 시인 유우석劉禹錫은 772년에 태어나 842년에 졸하였다. 자字는 몽득夢得. 절강성 사람으로 정치가이다.  유우석은 시인이며 고위 정치가인 왕숙문王叔文을 만나면서 푸른 꿈을 펼쳐나갈 기회를 얻게 된다.  왕숙문은 덕종德宗(779-805)때 태자의 시독侍讀이 되는데, 시독은 태자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직위에 있는 사람이다. 덕종이 죽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순종  [운영자 - 19.12.11 09:16:07]

  • 이안눌의 효심-2

      이안눌의 효심 이안눌은 조선시대의 청백리이며 시인이다. 그의 시는 친근하고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 작품은 진솔한 생활 자체의 이야기이다. 실제로 경험한 일을 쓴, 그의 시는 삶의 한 중심에 있었다. 멀리 객지에서 고생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부모님이 알면 근심하실까 봐, 한 겨울인데도 봄처럼 따뜻하다고 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려는 그 효심에 감동이 된다. 이안눌의 한시 중에는 집에 보내는 편  [운영자 - 19.12.04 09:15:48]

  • 이안눌의 효심-1

      이안눌의 효심 이안눌은 조선시대의 청백리이며 시인이다. 그의 시는 친근하고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 작품은 진솔한 생활 자체의 이야기이다. 실제로 경험한 일을 쓴, 그의 시는 삶의 한 중심에 있었다. 멀리 객지에서 고생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부모님이 알면 근심하실까 봐, 한 겨울인데도 봄처럼 따뜻하다고 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려는 그 효심에 감동이 된다. 이안눌의 한시 중에는 집에 보내는 편  [운영자 - 19.11.27 09:15:52]

  • 아직 메조 밥은 익지 않았네 - 2

    아직 메조 밥은 익지 않았네 사람들이 바쁘다. 무엇 때문인가? 다 돈 때문이다. 바쁘게 살아야 하는 것도 돈 때문이지만, 돈 때문에 친하던 사람과 멀어지고 돈 때문에 가족과도 헤어지고 돈 때문에 곳곳에서 투쟁을 벌이고 돈 때문에 삶이 죽어나간다. 그러나 돈이 사람도 살리고 돈이 웃음과 즐거움도 준다.  이 희한한 돈을 옛 사람들은 구름에 비유했다. 한꺼번에 뭉쳤다가 졸지에 흩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영자 - 19.11.20 09:35:49]

  • 아직 메조 밥은 익지 않았네-1

      아직 메조 밥은 익지 않았네 사람들이 바쁘다. 무엇 때문인가? 다 돈 때문이다. 바쁘게 살아야 하는 것도 돈 때문이지만, 돈 때문에 친하던 사람과 멀어지고 돈 때문에 가족과도 헤어지고 돈 때문에 곳곳에서 투쟁을 벌이고 돈 때문에 삶이 죽어나간다. 그러나 돈이 사람도 살리고 돈이 웃음과 즐거움도 준다.  이 희한한 돈을 옛 사람들은 구름에 비유했다. 한꺼번에 뭉쳤다가 졸지에 흩어지기 때문이  [운영자 - 19.11.13 09:15:12]

  • 차茶 맛을 다시 얻다-2

      차茶 맛을 다시 얻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면서 무욕빈자의 계절이다. 가을이면 계곡 틈새로 흐르는 물소리가 유난히 맑다. 두둥실 떠오르는 보름달은 마음이라도 밝힐 듯하다.  나는 가을이 되면 몸살이 난다. 조용한 산을 찾아가기 위함이다. 굳이 산중에 절을 찾아갈 필요는 없다. 허름한 산 집 하나 있으면 족하다. 작은 물소리도 들을 수 있고 산위로 내미는 달빛을 볼 수 있으면 족하다. 그곳에  [운영자 - 19.11.06 09:00:18]

  • 차茶 맛을 다시 얻다-1

      차茶 맛을 다시 얻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면서 무욕빈자의 계절이다. 가을이면 계곡 틈새로 흐르는 물소리가 유난히 맑다. 두둥실 떠오르는 보름달은 마음이라도 밝힐 듯하다.  나는 가을이 되면 몸살이 난다. 조용한 산을 찾아가기 위함이다. 굳이 산중에 절을 찾아갈 필요는 없다. 허름한 산 집 하나 있으면 족하다. 작은 물소리도 들을 수 있고 산위로 내미는 달빛을 볼 수 있으면 족하다. 그곳에  [운영자 - 19.10.30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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