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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년 이상 된 마을 그대로 남아 있는 순천 낙안읍성마을

    200년 이상 된 마을 그대로 남아 있는  순천 낙안읍성마을 강원도에 살면서 전라남도나 경상남도를 여행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우연한 기회에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평소 가고 싶었던 남도여행을 기획했다. 인상깊었던 여행지 중 전남 순천에는 보기만 해도 정겨운 초가집들이 마치 들판의 버섯 모양 옹기종기 들어서서 안온하고 풍요로운 느낌을 주는 동네가 있다. 높이는 일정하지 않지만 인간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돌  [운영자 - 20.03.12 09:22:22]

  •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춘천에서 아이와 현명하게 노는 법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춘천에서는 그동안 장난감 대여를 하기 쉽지 않았다. 2019년 12월 개관한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의 부모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뿐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갔다. 놀잇감 대여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테마형 체험실, 실내놀이터, 도서공간까지 알차게 꾸몄다. 특히 테마형 체험실 중 춘천지역을 테마로 한 보드게임도 있어, 외지인도 아이와 함께 춘천  [운영자 - 20.03.05 09:51:19]

  • 알고 있었나요? 우리 동네 산책로

      코로나19 때문에 전국이 떠들썩하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알아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외출 시 손 씻기는 기본이다. 무엇보다 필요 이상으로 외출을 삼가하고 자가 격리가 제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종일 집안에만 있다면 답답할 수 있다. 관심을 두고 주위를 살펴보면 내 집에서 가까운 산책로도 많다. 왕복거리라고 해도 1시간 이내인 산책로가 곳곳에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영자 - 20.02.27 09:13:58]

  • 정선에도 민속촌이 있다, 관람해 봤니? 정선  아라리촌

      정선에도 민속촌이 있다 관람해 봤니? 정선 아라리촌 정선군에는 다양한 전통가옥의 형태를 간직한 아라리촌이 조성돼 있다.  2004년 개장한 아라리촌은 전통가옥 이외에도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아리랑학당과 공예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정선군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다녀가야할 코스이기도 하다.  아라리촌에는 산간 지방의 주거 생활문화였던 기와집과 굴피집, 너  [운영자 - 20.02.20 09:35:53]

  • 삶의 숨 고르기를 이곳에서 이상원 미술관

    삶의 숨 고르기를 이곳에서 이상원미술관 도심을 훌쩍 떠나 고즈넉한 겨울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브를 잠깐 즐기니 이상원미술관이 나온다. 고요하고 평온한 겨울산 사이로 동그랗게 달처럼 떠 있는 미술관. 정월대보름 전날에 방문해서인지 더욱 커다란 달로 보인다. 건물에 올라가 들어가 보니, 달나라 대신 작가들의 작품 세계가 펼쳐져있었다. 그리고 소원을 잔뜩 들은 달을 닮은 듯, 수많은 시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운영자 - 20.02.13 09:37:57]

  • 포남동 쉐프조이 베이커리 & 카페

    아직도 구매해서 선물하니? 난 직접 만들어 선물한다! 포남동 쉐프조이 베이커리 & 카페 청춘은 보석이다. 의미는 감성과 느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밸런타인데이(2.14)와 화이트데이(3.14)를 생각하면서 의미를 갖고 있다면 그래도 청춘이다. 현찰을 지불하고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여 선물해도 좋지만, 올해는 부모님, 연인, 친구 등 직접 수제 케이크나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정성 가득한 선  [운영자 - 20.02.06 09:35:44]

  • 신토불이 명품 시장 ‘정선아리랑시장’

    인구 4만명 안 되는 정선, 매년 70만 관광객이 오는 이유 정선아리랑시장은 지역의 이름과 정선에서 유래한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정선아리랑’을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정선군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살려 정선시장과 연계한 관광 정책은 크게 성공했고 시장 또한 활성화됐다. 정선군의 관광명소 안내에는 화암동굴, 아우라지 등 자연 관광명소와 함께 정선5일장이 빠지지 않고 소개되고 있어 찾아가봤  [운영자 - 20.01.30 08:54:12]

  • 얼음 위에 올라가니, 겨울이 달라졌다 ‘아이스 링크 in 춘천’

    얼음 위에 올라가니, 겨울이 달라졌다 ‘아이스 링크 in 춘천’ 춘천시청 앞에 ‘아이스링크’가 나타났다. 오며가며 밖에서 바라보는 것과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간 것과는 참으로 달랐다. 조심스럽게 빙판 위에 서는 순간 다른 겨울이 찾아왔다. 빨리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려고만 했던, 외면의 계절이 아니라 짧은 시간 추워도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오는 계절이다. 두 날 위에 서니,  [운영자 - 20.01.23 09:06:28]

  • 오늘을 기다렸다! 송어 씨, 반가워!

    중단 되었던 평창송어축제 17일 재개장, 2월 16일까지 연장 직장 생활을 하면서 출장이 잡히는 날이면 늘 소풍간다는 기분이 들어 설렘이 크다. 오늘은 교차로에 근무하는 박근영 대리와 함께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가는 날.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늘 송어낚시체험으로 송어를 먼저 잡는 사람이 점심 쏘기로. 월요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주차요원 안내를 받으며 무사히 주차를 하고 축제장  [운영자 - 20.01.16 09:40:59]

  • 원주 용소막 성당

    오랜만에 찾아간 용소막 성당은 뾰족한 첨탑과 아치형 통로, 채색 유리가 있는 작고 오래된 성당이었다. 비(非)신자의 눈과 마음에도 전혀 낯설지 않았다. 양식이라는 것이 그렇다. 티 하나 없이 깨끗한 백색의 성모상, 부속 건물들의 붉은 벽돌과 박공형 지붕들, 적막한 ‘십자가의 길’에서 만나는 ‘십자가를 진 채 쓰러진 예수’도 마찬가지였다. 성당에는 아무도 없었다. 텅 빈 성당은 절실함도 없었다. 그러나 근거없는  [운영자 - 20.01.09 09:27:47]

  • 다양한 얼굴 숲에서 나를 찾는 전시 국립춘천박물관

    새 달력을 놓는다. 힘들고 고단했던 한 해를 곱게 접어 보내고, 새로운 한 해의 공백을 받아든다. 앞으로 어떤 한 해를 그려볼까, 계획대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앞서는 1월 첫 주, 찾은 곳은 국립춘천박물관이다. 나의 현재 모습은 어떤지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현대인에게 진정한 휴식을 전하는 상설 전시관이 열렸다. 나를 투영하는 감상 속으로 2001년 영월군 남면 창령사 터에서 우연히 빛을 본 ‘  [운영자 - 20.01.02 10:19:38]

  • 싱싱한 제철 생선 이보다 저렴할 수 있나요?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재탄생

    싱싱한 제철 생선 이보다 저렴할 수 있나요?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재탄생 12월 14일 준공식 하고 본격적 운영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최대 현안 과제로 지목받아 왔던 주문진항 좌판시설을 새롭게 정비하여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으로 재탄생 시켰다. 강릉시는 국가로부터 주문진항의 관리업무를 이관받아 역점으로 추진한 주문진항 수산물 풍물시장 명소화 사업을 2016년도 1단계 집단상가 정비에 이어  [운영자 - 19.12.26 09:22:53]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열정&감동 그 순간! 강릉올림픽뮤지엄

    Gangneung Olympic Museum 12월은 유독 분주하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으로도 분주하고 한해를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과 준비를 하기 위해서도 분주하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도 분주하다. 이럴 때 일수록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돌아보면 열정 가득했던 응원과 하나 된 마음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했던 그 순간도 아련한 기억 저편에 서있다.   [운영자 - 19.12.19 09:25:33]

  • 광부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삼탄아트마인

    광부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삼탄아트마인 SAMTAN ART MINE 평소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박물관을 찾게 된다. 그 지역의 역사와 예술, 인물 등이 보면서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박물관은 교육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역사의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범위도 한층 넓혀져 있다. 정선군 함백산 중턱에 있는 삼탄아트마인(SAMTAN ART MINE). 삼탄아트마인은 2013년   [운영자 - 19.12.12 09:45:05]

  • 드넓은 뽕나무 밭 빛으로 물들다 원주 고니골 빛 축제

      드넓은 뽕나무 밭 빛으로 물들다 원주 고니골 빛 축제 원주고니골빛축제를 보기 위해 차를 타고 가다보면 마을 길목부터 서서히 스며드는 빛을 따라 걷게 된다. 걷다보면 어느덧 아름다운 빛의 세상에 도착한다. 사방이 빛으로 둘러싸인 빛의 나라. ‘원주 고니골 빛 축제’가 막을 열고 환상의 빛을 선사한다. 겨울밤이면 동화 속 환상의 나라로 변신하는 시골 작은 마을 ‘고니골’로 겨울 여행 떠나보자.   [운영자 - 19.12.05 10: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