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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토담숯불닭갈비

    하얀 닭갈비의 반란 토담숯불닭갈비 숯불닭갈비와 철판닭갈비는 참 다르다. 부위만 ‘닭’일 뿐,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요리의 범주에 넣기엔 무리가 있다. 철판은 온갖 채소와 사리, 볶음밥 등 닭갈비 말고도 먹을 재료가 참 많은데, 숯불닭갈비는 ‘닭고기’ 하나에만 집중해야 한다. 마구 철판으로 뒤집어 볶는 것도 금물, 숯불 위에서 타지 말라고 굽는 것을 신경 써 챙겨야 하니 어쩐지 같은 닭인데도 더 귀한 대접을 해  [운영자 - 20.03.10 09:18:44]

  • 강릉시 집밥 여긴 몰랐지?

    >> 나만 알고 싶었던 맛집  강릉시 집밥  여긴 몰랐지? 누구나 매일 먹는 한 끼 식사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다. 딱히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습관처럼 찾아가 식사를 하다 보니  새로운 맛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 강릉은 알고 보면 숨은 맛집과 저렴한 가격으로  집 밥처럼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많다. 백반식당을 취  [운영자 - 20.03.03 09:26:27]

  • 신선한 바지락으로 육수를 우려낸 주가네 바지락칼국수

    면 요리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라면, 우동, 국수, 쫄면, 짜장면에서부터 최근에는 파스타까지.   물론 면이 주가 되는 요리가 대부분이지만 전골이나 떡볶이에도 넣어 먹을 만큼  한국 사람들의 면사랑은 각별하다.  그 중에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는 당연 인기 메뉴다.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택지에 있는 주가네 바지락칼국수는  [운영자 - 20.02.25 09:17:49]

  • 한식 내공이 느껴지는 한 그릇, 성산손칼국수

    한식 내공이 느껴지는 한 그릇 성산손칼국수 좋아하는 음식이 나이를 먹으면서 시들해지는가 하면,  반대로 찾아서 먹지 않았는데 갈수록 좋아지는 음식이 있다.  기자에게는 칼국수가 그렇다. 해가 갈수록 앙칼지게 매운맛을 꺼리게 되고,  얄팍하지 않고 은근하게 우러나온 깊은 맛을 더 선호하게 된다.  물론 그런 맛은 쉽게 찾기도 힘들뿐더러 오랫동안 쌓인 경력의 손맛에서 비로소 배  [운영자 - 20.02.18 09:21:21]

  • 짜장·짬뽕에 탕수육이 빠지면 섭섭하지! 포남동, 복짬

    짜장·짬뽕에 탕수육이 빠지면 섭섭하지! 포남동, 복짬 중화요리를 먹는 이유 중 하나는 배달이 된다는 점이다.  배달해서 먹는 경우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끔은 주문한 음식이 불거나 식어서 제맛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포남동 복짬(대표 권민정)은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배달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주방에서 바로 요리한 음식을 즉석  [운영자 - 20.02.11 09:09:13]

  • 46년 전통의 맛집, 민생회관을 아시나요?

      46년 전통의 맛집 민생회관을 아시나요? 찜닭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만큼 별미로 꼽힌다.  닭고기에 갖가지 채소, 당면이 들어가는 찜닭 맛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기 마련이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있는 민생회관은 상호만 보면 주민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느껴지겠지만  원주에서 연세 드신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식당이다.  올해 46년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  [운영자 - 20.02.04 09:19:41]

  • 이상한 나라의 달콤한 맛 코르메리 앤 떡미인

    ‘쌀케이크’ 언뜻 들으면 밀가루로 만든 것과 맛의 차이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하게 된다. 한 입 먹는 순간,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기존의 케이크와 구별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폭신하고 맛있다. 예쁘고 달콤한 디저트, 여기에 건강을 하나 더 챙긴 이곳은 분위기도 좋아 자꾸 오고 싶어진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춘천에서 ‘떡미인’ 앙금플라워 케이크로 유명했던 서인숙 대표는 기존의 성취에   [운영자 - 20.01.28 09:21:35]

  • 포남동, 개구리 전문식당

    거부감이 있다면 튀김으로 고소함을 원하면 구이로 보양식을 원하면 전골이나 곰탕으로 포남동, 개구리 전문식당 어렸을 적 먹었던 개구리 뒷다리 맛을 다시 맛보게 될 줄이야. 강릉시 포남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개구리 전문식당(대표 김찬래). 요즘은 개구리를 잡을 수도 없고 흔히 먹을 수도 없다. 불법으로 개구리를 잡다가 걸리면 벌금이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잡으려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개구리 양식도   [운영자 - 20.01.21 09:41:46]

  • 추운 겨울 엄나무 한방 삼계탕으로 보신하세요. 원주 엄나무집

    추운 겨울, 기력이 쇠약할 때 먹는 삼계탕. 원주에는 사시사철 삼계탕을 먹기 위한 사람들로 연신북적이고 지나가던 행인도 한 번쯤은 호기심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곳이 있다. 도심 속 야트막한 한옥집에 엄나무가 우뚝 버티고 선 것부터 범상치 않고 줄지어 들어가는 사람들 위로 어머니의 후덕한 미소가 일품인 간판을 보면 저절로 입맛이 당긴다. 많은 유명 인사들도 다녀가며 극찬했으니 바로 말로만 듣던 엄나무집이다. 19  [운영자 - 20.01.14 09:20:34]

  • 도자기밥그릇에 정성 담고 정갈한 반찬에 행복 담다 정선군 북평면, 옹이밥상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떴을 때 문득 추억을 되짚어보는 여행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러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길을 나선다. 겨울인 듯 겨울이 아닌 늦가을과 초봄을 닮은 길을 ‘나나무스꾸리’ 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찾아 떠난다. 고향은 늘 엄마 품속을 닮았다. 언제고 다시 돌아와도 푸근한 젖비린내 닮은 흙냄새와 아궁이에서 지피는 나무 타는 냄새로 잠깐은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설렘이 가득하다. 학창 시절 낮  [운영자 - 19.12.31 09:41:03]

  • 밥 한 그릇에 하늘과 땅과 사람이 들어있다. 우리집을 못찾겠네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문 앞을 있는 ‘우리집을 못찾겠네요(대표 최정환, 이하 우리집)’에 들어서면 곳곳에 걸려 있는 서화가 찾는 이들의 눈을 집중하게 한다. 곳곳에 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서화가 걸려 있고 시인의 시를 담은 액자도 부끄럽게 손님의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재야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이면서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문화 예술인의 단골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이다. 손학규·이해찬은 물론 고 김근태 전  [운영자 - 19.12.24 09:16:24]

  • 능이 우린 물로 한 번, 고기 삶을 때도 능이 마지막에 먹으면서 또 능이

    능이 우린 물로 한 번, 고기 삶을 때도 능이, 마지막에 먹으면서 또 능이 나능이 능이버섯백숙 강릉점 12월이다. 2019년을 마무리 지으면서 어느 누군가에겐 따스한 한해였는가 하면 또 어느 누군가에겐 유독 힘든 한해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해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건 건강관리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모임이나 신년모임 때문에 몸은 지칠 때로 지치고. 이럴 때일수록 건강에 좋은   [운영자 - 19.12.17 09:24:27]

  • 강원도에서 느끼는 부산자갈치생선구이

    도자기 그릇에 정갈하게 담은 반찬과 돌솥밥 등 정성이 묻어나는 상차림은 손님들을 즐겁게 한다. 원주 남원주중 사거리 인근에 있는 부산자갈치생선구이는 상차림 하나하나 신경 쓰기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돋보이는 곳이다. 청결과 친절, 요리솜씨 등 뭐 하나라도 뒤떨어지지 않아 도심 외곽에 있는데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다. 부산자갈치생선구이는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생선을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운영자 - 19.12.10 09:20:00]

  • 울퉁불퉁 면발 바로 수타면의 자랑 아닌가요? 포남동, 옛날 손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잊혀지는 것이 많다고 해도 한 번 먹어본 기억의 맛은 잊혀 지지 않는다. 특히 짜장면이 그렇다. 어렸을 적 가장 먼저 외식 메뉴도 짜장면이고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은 누구에게나 추억이다. 새까만 춘장을 기름에 달달 볶아 여기에 특별한 채소가 더 해지지 않아도 언제 먹어도 짜장면은 맛있다. 추억의 맛 그대로를 원한다면 포남동 옛날 손면 추천! 부모님 따라 처음 맛 본 짜장면 맛   [운영자 - 19.12.03 09:19:12]

  • 치악산에서 고등어를 맛보다. ‘황골고등어’

    치악산에서 고등어를 맛보다. ‘황골고등어’ 치악산은 원주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전국 각지에서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 주말이면 치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등산객은 하산 후 먹을 곳을 찾기 마련인데 유독 산과 어울리지 않은 생선요리 전문점이 눈에 띈다. 치악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황골은 곳곳에 오래된 음식점이 많은 편이다. 다양한 음식점이 많지만 유독 눈에 띄는 황골고등어는 양념이 잘 어우러진 고등어조림  [운영자 - 19.11.26 09: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