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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2018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작은 실천과 노력이 최우선 평창 올림픽시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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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5.11.10 09:19:15
  • 추천 : 0
  • 조회: 712

 

 

 

2018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앞두고 강릉뿐만 아니라 평창, 정선 지역이 분주하다.
강릉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실현 가능성을 높이 사는 등 작은 소리 하나도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평창은 재래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올림픽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정선은 아리랑 열차 개통으로 청량리에서부터 정선 여량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많은 관광객이 장도 보고 구경도 할 수 있어 주말마다 북적인다.

평창은 지난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해피700평창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백일홍이 가득한 포토존과 무지개 우산으로 지붕을 만든 거리, 전병과 부치기 등 토속먹거리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림픽시장과 연계하여 5일과 10일마다 열리는 오일장과 장돌뱅이 공연 등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사실 평창올림픽시장이 강릉 중앙시장과 다르게 어떻게 탈바꿈되었는지 궁금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일장이 열렸고, 평창올림픽시장은 동서남북으로 들어오는 입구마다 올림픽시장을 알리는 간판 시설과 한쪽 입구는 평창 작가들의 작품을 인쇄한 현수막이 내걸려 있어 또 하나의 문화 시장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비된 간판과 개인이 운영하는 상호와 연락처를 한곳에 모아두어 입구에서부터 눈으로 확인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올림픽 시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토속먹거리와 구수한 주인의 입담 서비스다.
2018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는 경기장 시설만 최고이면 되는 것이 아니다. 작고 소소한 시민과 군민의 노력이 모여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은 친절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개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발전이 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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