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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토굴 속 저장 3년 숙성 묵은지 김치찜 ‘인기’ 포남동, 경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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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6.07.20 17:47:18
  • 추천 : 0
  • 조회: 1394

 

 

 

반찬 10 여 가지 백반 오천 원 ?

토굴 속 저장 3 년 숙성 묵은지 김치찜 인기

포남동 경기식당

   

보통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묵은지는 1 년만 지나도 묵은지라고 생각한다 .

진정한 묵은지는 숙성 과정에서 군 냄새가 없어야하며 3 년 이상 제대로 숙성시켜야 한다 .

너무 곰삭아 물러도 안 되고 줄기의 식감은 그대로 있으면서 너무 시지 않으면서 아삭함과 깊은 맛 , 그러면서 짜지 않은 맛으로 곰삭은 맛이 제대로 나야 묵은지라고 할 수 있다 .

보통 일반음식점에서 주 요리에 사용되는 묵은지는 3 년 숙성된 경우가 흔치않다 .

경기식당 ( 대표 장보경 ) 의 주 메뉴인 대표 김치찜은 3 년을 자랑한다 .

이유는 토굴 속에 저장된 묵은지를 사용함은 기본이고 항상 똑같은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 숙성과정인 기본 3 년이 지나야 주 메뉴인 김치찜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설명해 봐야 직접 맛을 보지 않으면 맛이 거기서 거기 .’ 라고 생각할 수 있다 .

3 년 이상 된 묵은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식대 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부심이 강하다 .

양심으로 영업을 하는 경기식당은 기본 사골 육수를 사용하고 묵은지 본연의 맛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자체 개발한 양념을 숙성시켜 사용한다 .

  전골냄비에 푸짐하게 한가득 담긴 김치를 어떻게 다 먹지 싶어도 묵은지 밑동을 자르고 바글바글 끓여지는 냄비를 보면 저절로 침이 꼴깍 -.

하얀 쌀밥에 손으로 쭉쭉 찢은 김치를 얹어 입속으로 넣으면 아 ! 이래서 묵은지 찜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맛은 기본 , 깔끔한 엄마손 백반 5,000

경기식당은 엄마손 백반도 빠질 수 없는 메뉴이다 .

매일 달라지는 찌개와 함께 아침 일찍 장을 봐서 이른 시간부터 반찬을 만들어 점심시간에 5,000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상에 내는 백반 .

경기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경기 때문에 점심 고민을 하는 직장인과 일반인들에게 조금 더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 싶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저렴하게 백반을 선보이고 있다 는 장보경 대표 .

편안하고 맛있게 식사하고 웃는 얼굴로 돌아가는 모습이 제일 흐뭇하죠 . 다들 힘들게 일하면서 점심이라도 고민 없이 집에서 맛있게 먹는 식사처럼 생각하며 배불리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고 말하는 장 대표는 아낌이 없다 .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고객이다 .

많은 고객이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 맛있게 먹고 돌아가는 발길이 더욱 중요하다는 장보경 대표는 늘 고객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하며 영업을 하고 있다 .

   

영업시간 : 백반 - 오전 11 ~ 오후 2 , 묵은지 김치찜 오후 9 시까지

위치 : 성덕 포남로 168 번 안길 24-1( 귀빈숯불갈비 옆 )

문의 :652-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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