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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행정 있는 면사무소 아니고 맛이 있는 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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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6.08.16 17:52:35
  • 추천 : 0
  • 조회: 473

 

 

 

행정 있는 면사무소 아니고 맛이 있는 면사무소

 보리밥과 면 요리 전문점 면사무소

   

입맛도 없고 날은 푹푹 찌고 .

그렇다고 굶을 수는 없고 . 대충 한 끼 때우기에는 돈이 아깝고 .

입맛 살려주고 먹고 나면 후회하지 않는 곳 , 후회할 수가 없는 곳 .

임당동 자그마한 가게에서 모든 요리에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맛을 내는 건강식 전문점인 면사무소 ( 조리반장 함윤순 ).

 

 

 

    

  

 

 

 

 

 

보리밥에 나물과 채소 9 가지로 쓱싹쓱싹 비벼봐 !

볶음고추장과 강된장은 취향대로 ~

한 그릇 보리밥에 갖은 채소와 나물이 시각적으로 곱기도 곱다 .

색깔을 맞추고 유기농 새싹과 함께 비벼먹는 보리밥이 단돈 5,000 원이다 .

무엇보다 모든 재료는 국산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기 때문에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 .

보리밥은 건강식이라고 많이 알고 있지만 쉽게 먹을 수 있는 곳이 흔하지는 않다 .

비빔밥은 대충 이것저것 섞어서 비벼 먹는 게 비빔밥이라고 생각하지만 , 면사무소 보리밥은 정성 그 자체다 .

특히 짜지 않아 더욱 맛있는 강된장으로 보리밥 반을 비벼 먹고 , 나머지 반은 볶음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

 

    

 

 

 

 

 

 

  

칼국수 면을 사용한 비빔 칼국수 강력추천

모든 면 요리와 함께 나오는 보리밥은 서비스

매끈매끈 쫄깃쫄깃 . 보통 칼국수 면이 가끔은 입안에서 거친 느낌이 싫어 면 요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

하지만 면사무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비빔 칼국수는 후루룩과 동시에 씹을 사이도 없이 호로록 넘어간다 .

손 반죽을 이용해 숙성시간을 지켜 직접 개발한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칼국수에 먼저 양념이 배게 하고 , 빨간 면 아래 하얀 눈이 내린 것 같은 양배추와 섞어 먹으면 비빔 칼국수가 맛을 절대 배신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

보기에는 간이 덜된 것처럼 보이지만 적당한 새콤함과 달콤함 , 매콤함이 어우러져 흔하게 맛보지 못한 비빔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

특히 강릉 하면 빠질 수 없는 장칼국수 또한 인기 메뉴이다 .

일반적으로 빨간 국물에 맵게 간을 하고 국수를 넣어 끓인 게 장칼국수라고 생각하지만 , 면사무소 장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하다 . 이것 역시 비법이다 .

매운맛을 원하면 미리 주문하면 된다 .

 

 

 

 

위치: 강릉대로 194 번길 11-2 

 

 문의: 642-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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