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기타] 전통한옥 자연의 향기와 밥 향기가 더해져 한 그릇에 담다 초당 허균 생가 맞은편 수라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6.08.25 11:48:35
  • 추천 : 0
  • 조회: 705

 

 

전통한옥 자연의 향기와 밥 향기가 더해져 한 그릇에 담다
초당 허균 생가 맞은편 수라간  
초당 전통한옥을 둘러싼 꽃향기가 예사롭지가 않다 .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담장 안은 꽃향기로 가득하다 .
마당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새 모이통에는 사람보다 더 자연스럽게 모이를 먹고 날아갔다 날아왔다 하는 참새들의 모습 또한 신기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
초당 수라간 ( 대표 윤천금 ) 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윤 대표의 자유로움과 여유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초당 수라간은 떡갈비 영양밥 정식과 초당을 대표하는 순두부 , 꽁당보리밥이 주 메뉴다 .
능소화 방과 목단꽃 방으로 꾸며진 공간과 마당 한쪽에 마련된 야외 식탁 , 담장 아래 은은하게 밀려오는 옥잠화 향기와 함께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

    

 

 

 

 

자연의 향연을 눈으로 즐기며 식사를 하다
수라간은 사계절의 매력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
봄부터 여름까지 파릇파릇한 초록 물과 갖가지 피고 지는 꽃향기 ,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의 향연과 겨울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난 자연의 뒷모습에서 새로움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여유로움이 그대로 묻어있는 곳이다 . 입으로 들어가는 즐거움보다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이 배가되는 초당 수라간 .

 

 

한 끼 식사라도 건강하게 먹자
초당 수라간은 말 그대로 수라간 주방에서 정성스레 만든 음식이 제공된다 .
  떡갈비 영양밥 정식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 다진 채소를 알맞게 넣어 숙성 후 주문과 동시에 오븐에서 구워낸다 .
떡갈비의 보글보글 올라온 기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젓가락으로 한 점 뜯어 입속에 넣으면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으로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다 .
무엇보다 깔끔하게 차려진 밑반찬의 재료는 수라간 앞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로 제공된다 .

  

가난 시절 추억의 밥 한 그릇 , 옛 향수 담긴 꽁당보리밥으로  
수라간의 또 다른 대표메뉴는 꽁당보리밥이다 .
윤 대표는 어린 시절 보리쌀은 입안에서 돌아다니며 마치 숨바꼭질하듯 참으로 먹기 싫었던 밥이었다 . 엄마한테 밥 먹기 싫다고 두들겨 맞으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 이제는 그조차 옛 추억이다 . 직접 해주시던 꽁당보리밥이 그립다 . 옛 향수에 젖듯 흙냄새와 풀냄새 , 짭조름한 강된장과 열무김치를 넣어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자연을 바라보며 비벼 먹는 꽁당보리밥을 메뉴에 넣었더니 손님들이 추억을 먹는다며 좋아한다 고 설명했다 .
먹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너무 많이 흔해졌다 .
똑같은 메뉴라도 어느 공간에서 어떤 분위기를 느끼며 먹느냐가 중요하다 .
그래야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이다 .
수라간은 늘 정직한 마음과 신뢰하는 먹거리로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기획기사 /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2.22 14:16:06]

  • 기획기사 / 2월 셋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2.12 08:53:10]

  • 기획기사 / 2월 둘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2.05 09:28:00]

  • 기획기사 / 1월 다섯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1.29 09:12:23]

  • 기획기사 / 1월 넷째주 오늘점심쏜다

      [운영자 - 18.01.22 09:29:29]

  • 맛있는 식사와 원두커피는 무한 리필 제공 포남동, 황금돼지 주물럭

    맛있는 식사와 원두커피는 무한 리필 제공 포남동 황금돼지 주물럭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 흔하게 어느 식당에서도 먹을 수는 있지만 제값을 지불하고 맛있게 제대로 먹는 게 중요하다 . 음식은 누가 어떻게 만들고 어떤 재료가 더해지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확연히 달라진다 . 포남동 황금돼지 주물럭 ( 대표 박영화 ) 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정성을 빼고는 말할 수 없다 . 집 밥 , 집 밥이라고 말은 해도 가장 많  [운영자 - 16.09.07 17:27:34]

  • 나는 중앙시장에 밥 먹으러 간다 중앙시장 내 함평아짐 배여사

    나는 중앙시장에 밥 먹으러 간다 중앙시장 내 함평아짐 배여사 강릉중앙시장 내 예전 새마을금고 건물 1 층에 작은 가정식 백반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 깔끔하게 한 상 차려지는 칠첩반상과 건강을 고려한 단호박 영양밥과 연잎밥은 조금 더 고급스럽다 . 함평아짐 배여사는 매일 아침 도정된 쌀로 밥을 짓고 그날그날 상차림 반찬을 새롭게 만들어 중앙시장을 달구고 있다 . 매일 달라지는 반찬 7 가지 , 칠첩반상   [운영자 - 16.08.31 08:52:51]

  • 전통한옥 자연의 향기와 밥 향기가 더해져 한 그릇에 담다 초당 허균 생가 맞은편 수라간

    전통한옥 자연의 향기와 밥 향기가 더해져 한 그릇에 담다 초당 허균 생가 맞은편 수라간 초당 전통한옥을 둘러싼 꽃향기가 예사롭지가 않다 .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담장 안은 꽃향기로 가득하다 . 마당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새 모이통에는 사람보다 더 자연스럽게 모이를 먹고 날아갔다 날아왔다 하는 참새들의 모습 또한 신기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 초당 수라간 ( 대표 윤천금 ) 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윤 대표의  [운영자 - 16.08.25 11:48:35]

  • 20여년의 노하우, 한결같은 맛 고집하는 동천해물탕 · 해물찜

    바다의 싱싱함을 그대로 냄비에 담아 해산물에서 우러나오는 본연의 맛과 싱싱한 해산물의 맛이 어우러져 물어 물어서 찾아오는 동천해물탕·해물찜(대표 박은동). 우리 바다의 것, 살아 있는 것 신토불이 양념만 쓰자는 3대 원칙 박 대표는 고향이 강릉이다. 어려서부터 바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을 떠나 본 적이 없다. 삼 형제가 해물탕 음식점을 운영할 정도로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형님 역시 강릉에서 알아   [운영자 - 16.08.25 09:29:17]

  • “행정 있는 면사무소 아니고 맛이 있는 면사무소”

    “ 행정 있는 면사무소 아니고 맛이 있는 면사무소 ” 보리밥과 면 요리 전문점 면사무소 입맛도 없고 날은 푹푹 찌고 . 그렇다고 굶을 수는 없고 . 대충 한 끼 때우기에는 돈이 아깝고 . 입맛 살려주고 먹고 나면 후회하지 않는 곳 , 후회할 수가 없는 곳 . 임당동 자그마한 가게에서 모든 요리에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맛을 내는 건강식 전문점인 면사무소 ( 조리반장 함윤순 ). 보리밥에 나물과 채소 9 가지로   [운영자 - 16.08.16 17:52:35]

  • 논밭 가진 만석꾼이 아닌 베풂의 마음 가진 만석꾼!  성산면 위촌리 만석꾼

    논밭 가진 만석꾼이 아닌 베풂의 마음 가진 만석꾼 ! 성산면 위촌리 만석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만석꾼은 ‘ 곡식 만 섬을 거두어들일 정도의 논밭을 가진 큰 부자 ’ 라고 알고 있다 . 하지만 , 위촌리에 있는 만석꾼 ( 대표 박은철 ) 은 다르다 . 질 좋은 국내산 오리고기와 흑돼지고기 , 장어 , 토종닭 등 좋은 재료는 기본이며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기  [운영자 - 16.08.11 12:51:54]

  • 넉넉한 인심처럼 통큰 통 큰 갈비탕

    넉넉한 인심처럼 통큰 통 큰 갈비탕 갈비는 뭐니 뭐니 해도 뜯어야 제 맛이다 . 갈비는 우선 뼈에 붙은 살이 잘 뜯겨야 기분이 좋다 . 고기를 먼저 맛있게 뜯어 먹고 그다음 국물 맛이다 . 갈비탕의 기본은 고기 맛이지만 국물 맛도 포기할 수 없다 . 갈비탕은 맑고 구수한 맛이 나야 제격이다 . 그래야 갈비탕이다 . 통 큰 갈비탕 ( 대표 심재옥 ) 은 오로지 갈비만으로 육수를 만들어 국물이 맑고 깔끔하며 구수  [운영자 - 16.08.03 17:36:40]

  • 바다와 육지가 만나 건강보양식으로 탄생하다 해계탕전문점 샘골집

    바다와 육지가 만나 건강보양식으로 탄생하다 해계탕전문점 샘골집 일반식사 가격보다 돈을 더 지불하고 먹는 음식은 무언가 특별해야 한다 . 맛은 물론이며 신선도 , 영양 , 푸짐함의 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손님들도 먹고 나서 후회가 없다 . 물론 주변 환경까지 신경 써서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 식사를 하는 공간 공간마다 시골마을을 떠 올리고 강릉인 만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벽화를 손님방마다  [운영자 - 16.07.27 14:07:20]

  • 토굴 속 저장 3년 숙성 묵은지 김치찜 ‘인기’ 포남동, 경기식당

    반찬 10 여 가지 백반 오천 원 ? 토굴 속 저장 3 년 숙성 묵은지 김치찜 ‘ 인기 ’ 포남동 경기식당 보통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묵은지는 1 년만 지나도 묵은지라고 생각한다 . 진정한 묵은지는 숙성 과정에서 군 냄새가 없어야하며 3 년 이상 제대로 숙성시켜야 한다 . 너무 곰삭아 물러도 안 되고 줄기의 식감은 그대로 있으면서 너무 시지 않으면서 아삭함과 깊은 맛 , 그러면서 짜지 않은 맛으로 곰삭은 맛이  [운영자 - 16.07.20 17:47:18]

  • 하루 두 번, 매일 삶아 믿고 먹는 감자탕  포남동, 대청감자탕

    하루 두 번 , 매일 삶아 믿고 먹는 감자탕 포남동 , 대청감자탕 돼지등뼈를 곤 국물에 된장과 배추우거지를 넣고 끓여 구수하면서도 시원하게 먹는 서민 대표음식인 뼈다귀감자탕 . 푹 삶아져 보드랍게 뜯겨져 나오는 돼지등뼈의 살을 한 점 떼어 입에 넣으면 젓가락 대신 양 손이 바빠진다 . 예쁘게 먹을 수는 없지만 집에서 먹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푸짐한 한 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 포남동 대청감자탕   [운영자 - 16.07.13 13: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