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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나는 중앙시장에 밥 먹으러 간다 중앙시장 내 함평아짐 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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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6.08.31 08:52:51
  • 추천 : 0
  • 조회: 982

 
 

 

   

나는 중앙시장에 밥 먹으러 간다
중앙시장 내 함평아짐 배여사  
강릉중앙시장 내 예전 새마을금고 건물 1 층에 작은 가정식 백반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
깔끔하게 한 상 차려지는 칠첩반상과 건강을 고려한 단호박 영양밥과 연잎밥은 조금 더 고급스럽다 .
함평아짐 배여사는 매일 아침 도정된 쌀로 밥을 짓고 그날그날 상차림 반찬을 새롭게 만들어 중앙시장을 달구고 있다 .

 

 

 

 

 

 
 

 

 

 

매일 달라지는 반찬 7 가지 , 칠첩반상
칠첩반상은 매일 반찬 가짓수가 달라진다 .
배추김치는 아침에 만든 겉절이를 상에 낸다 .
항상 생선구이나 돼지고기를 이용한 메뉴 , 소 불고기가 함께하고 손이 많이 가는 전 종류와 달걀말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
여기에 갓 지은 하얀 쌀밥이 더해져 한상차림이 된다 .
백반전문점은 말 그대로 가정식이다 .
어머니가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맛있게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단호박 영양밥과 연잎밥  
몸에 좋은 단호박은 좋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해먹게 되지 않는다 .
속이 달고 노랗게 잘 익은 단호박 반 통에 찹쌀과 흑미 , , 대추 , 밤 등을 넣고 찜통에서 쪄낸 단호박 영양밥은 말 그대로 건강식 한상차림이다 .
일단 밥이 맛있으면 그 외 조금 부족해도 기분이 좋다 .
밥도 맛있고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한 상 차려져 나와 더욱 기분 좋은 곳이 함평아짐 배여사 식당이다 .
또 연잎으로 싸서 연잎 향이 배인 연잎 밥은 7 가지가 더해진 곡물과 찹쌀로 밥을 쪄내 그야말로 건강 밥이다 .

 

 

 

 

 

 

 

 

 

 

 

흔히 시장에서 먹는 밥은 빨리 먹고 빨리 만들어 대충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
함평아짐배여사는 직원 4 명이 손발을 맞춰가면서 최선을 다해 우리 먹거리를 이용해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매일 달라지는 반찬과 하나부터 열까지 맛있게 먹을 손님을 위해 자부심을 느끼며 음식을 만든다 .
편안하고 맛있게 , 그리고 깔끔하고 정갈하게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내는 식사는 오전 11 시부터 오후 4 시까지만 제공된다 .

 

위치: 강릉시 중앙시장 2 45
문의: 65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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