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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문화소식] 강릉중앙고, 취업맞춤형 기술사관학교로 우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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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6.11.29 09:22:47
  • 추천 : 0
  • 조회: 80

 

 

 

 

 

2016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학교로 지정 

 

 

강릉중앙고등학교(교장 김형식)는 올해 3월 16일부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학교’에 선정되어

약 1억 5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취업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영동지역 유일의 “기계·소재 및 전기·전자분야 특성화를 통한 융합인재 육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업체와 MOU체결 및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발탁된 강릉중앙고 51명의 학생들은 ‘수치제어 및 용접, 전기제어, 전자회로 설계,

기계가공 및 CAD·CAM’ 기술과정과 예비 직장인 소양교육을 이수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학교에서 연결된 22개 병역특례업체로 취업하여

산업기능요원(현역 34개월, 보충역 26개월)으로 근무하며 병역특례 혜택도 받는다.

 

 

 


 청년실업 100만, 스펙보다는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우대받는 시대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발탁된 학생들은 군복무 제외기간까지 직장 경력으로 인정받아

남들보다 더 빠르고 풍부한 직무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산업기능요원 51명 외 70여개 업체에 취업한 강릉중앙고 120명의 학생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고 있는 ‘재직자 특별전형’, ‘계약학과 일학습 병행제’, ‘사내대학’ 제도를 통해

고도의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대학교 학위도 일하면서 언제든지 손쉽게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김봉수 강릉중앙고 취업부장은“현재 본교에서는 22개 업체 51명의 산업기능요원과

70여개 업체 120명의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투입되어 ‘산업체경력’과 ‘목돈저축’

그리고 ‘학위취득’의 꿈을 키우고 있다. 비싼 등록금에 학비, 책값 등 엄청난 돈을 내면서

뚜렷한 소신 없는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과 학위취득 경제적 자립까지 할 수 있는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꿈에 날개를 달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강릉중앙고 입학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맞춤형 취업준비로 학생들의 성공 취업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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