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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나눔기쁨두배] “추워도 마음은 훈훈”이웃 봉사 실천 줄줄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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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6.11.29 09:30:01
  • 추천 : 0
  • 조회: 29

 

 

 

강릉시 세무과, 주문진읍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사천면 새마을부녀회 등

 

 


점점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나눔 봉사가 이루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강릉시 세무과(과장 김근성) 직원들은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밥패밀리봉사단’과 협력하여

오늘 29일(화) 오전 11시부터 남대천 버드나무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등 결식 이웃들을 위하여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제공하는 점심 배식(150인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심 배식 자원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봉사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의 자원봉사활동 및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강릉시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1부서 1봉사 추진’ 계획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강릉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전 직원이 자율 참여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과

혼자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상정)와 이장협의회(회장 김재곤)는

 권성동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5일(금) 주문진읍 문화교육센터에서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배추 2,0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아 주문진읍 31개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 200세대에 전달하였다.
최상정 부녀회장은 “매년 행복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하는데 좀 더 많은 김장을 하지 못해,

어려운 이웃에게 한포기라도 더 나눠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지역봉사의 아름다운 실천과 공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사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선옥)도 같은 날인 25일(금) 한 해 동안 젓갈판매 등

부녀회 사업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김장김치 170포기를 관내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전선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를 전달받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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