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기타] “몸에 좋은 건강 차, 저렴함으로 따뜻함을 나누어요“중앙시장 내‘커피나누기’ 카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7.01.04 15:19:12
  • 추천 : 0
  • 조회: 15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아메리카노

 

“여름 내내 팥빙수로 인기몰이를 좀 했어요. 워낙 더웠던 계절 탓도 있었지만

직접 팥을 삶고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만든 팥빙수를 유독 고객들이 좋아해 주어 감사했죠.”
오명희 대표는 지난여름을 회상하면서 즐거운 미소를 보인다.

 

 

커피나누기의 모든 차 종류는 오명희 대표의 손길로 만들어진다.
팥빙수를 비롯해 생강차, 대추차, 작두콩 차 등 직접 말리고

삶고 거르는 과정 등 번거로움을 고수한 채 영업을 하고 있다.
“고객들이 정성을 알아보고 맛을 알아볼 때가 가장 기분이 좋죠. 시장에서 영업한다고

혹은 저렴하다고 해서 대충대충 판매할 수가 없어 정성을 두 배로 들여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오 대표.

 

 

 

오 대표는 “재래시장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이 힘들어 할 때 커피나누기에서

모든 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그 마음을 알아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몸에 좋은 대추차 한잔하실래요?

 

커피나누기에서 겨울이면 가장 인기 있는 차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대추차와 생강차이다.
대추차는 보은 대추를 사용해 씨를 제거하고 2시간 정도 푹 삶아 걸러서

진한 대추향과 맛으로 상인들에게 인기 있는 차로 손꼽힌다.
또 생강차 역시 일일이 생강을 손질해 썰고 저며 끓이는 과정을 거쳐 손님에게 제공된다.
무엇보다 비염이나 기관지염에 좋은 건강차로 알려진 작두콩을 직접 농사지어 사용하는 작두콩차 역시 즐겨 찾는 메뉴이다.
말리고 덕는 과정을 거쳐 입 안 가득 퍼지는 구수함에 마셔본 고객들은 겨울이면 즐겨 찾는다.

 

 

 

 

 

 

 

       

 

 INFORMATION
위치ㅣ  강릉시 금성로23번길 14
문 의ㅣ   645-6336
영업시간ㅣ  08:30~21:00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자연, 쉼, 여유 그리고 커피가 만나다 보광리, 커피&피플

    가끔은 시내에서 벗어난 한적한 곳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또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리 않은 보광리에 가면 커피&피플(대표 주범규)을 만날 수 있다. 시골 풍경 그대로를 만끽하면서 드라  [운영자 - 17.01.05 10:37:30]

  • 초당 소나무의 매력과 맛있는 커피와 식사, 어때요? 초당, HASSOME(하썸)

    초당은 유독 오래된 소나무가 많아 어디를 가도 눈길을 끈다. 강릉시 초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오랫동안 맛을 선보였던 초당 최고집 칼국수가 HASSOME(대표 최규현)이라는 상호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초 오픈하여 맛있는 커피와 사이드   [운영자 - 17.01.04 15:47:14]

  • “몸에 좋은 건강 차, 저렴함으로 따뜻함을 나누어요“중앙시장 내‘커피나누기’ 카페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아메리카노 “여름 내내 팥빙수로 인기몰이를 좀 했어요. 워낙 더웠던 계절 탓도 있었지만 직접 팥을 삶고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만든 팥빙수를 유독 고객들이 좋아해 주어 감사했죠.” 오명희 대표는 지난여름을 회상하  [운영자 - 17.01.04 15:19:12]

  • “배달은 안 되지만 매일 새로운 빵을 굽는 카페” 포남동 빵다방

    일반적이지 않다. 강릉에서 흔히 맛보지 못한 다양한 모양과 맛, 신선한 빵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포남동 빵다방. 물론 배달은 안 된다. 하지만 매일 오전에 갓 구워내며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앙증맞은 모양부터 기발한 아이템으로 접근해 입  [운영자 - 17.01.04 15:09:17]

  • 마지막 버스종점 앞 추억을 노래하다 안목, 안목역 카페

    살아오면서 또는 살아가면서 우리 마음속에 ‘역’이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일까.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기차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설렘의 역이거나 기차가 다시는 오지 않는 추억 속의 역으로 남아 있거나. 기차는 오지 않고 멈추지 않지만 강릉의   [운영자 - 16.11.23 10:25:05]

  • “5060세대들의 담소 공간, 누구든지 편안하게”용강동, CUP 카페

    예전에는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려면 다방을 이용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차와 함께 대화가 가장 편안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강릉은 커피문화가 발달하면서 곳곳에 다양한 커피숍도 많이 생겨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거  [운영자 - 16.11.23 09:57:56]

  • 핸드메이드 베이커리 카페 초당, 콩밀

    강릉엔 커피숍도 참 많다. 인테리어가 유독 눈에 띄거나 골목 안에 숨어 있는 카페,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카페, 찾아가는 재미와 나만의 아지트처럼 혼자만 알고 싶은 카페 등 재미난 곳도 많다. 초당에 새롭게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는 콩밀(  [운영자 - 16.11.18 15:50:24]

  • 낮보다 밤이 더욱 아름답다  송정동 카루소

    강릉의 매력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가 인접해있어 언제든지 바다로 쉽게 달려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가끔은 가슴 속까지 싹 비워주는 파도의 일렁임이 좋아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나  [운영자 - 16.11.18 15:15:06]

  • 사천 페르마타&사천 커피

    사천은 물회나 양미리로 강릉시민에게는 익숙하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의 발길로 시끌벅적하지만, 평일에는 그나마 한산한 바닷가 마을이다. 파도가 심하게 부서지면 부서지는 데로 버선발로 사뿐 사뿐히 걸어도 될 것 같은 착각  [운영자 - 16.11.18 14:56:14]

  • 매일 솔향, 커피향, 빵 굽는 향이 안개처럼 머물다 초당 산토스

    매일 솔향, 커피향, 빵 굽는 향이 안개처럼 머물다 초당 산토스 초당 하면 순두부, 순두부 하면 초당이라는 건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초당은 두부로 유명하지만 소나무도 빼놓을 수 없다. 시원시원하고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  [운영자 - 16.10.19 17:46:03]

  • 커피도시 강릉의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탄생’- 임당동 메이븐 커피 로스터스

    문화의 거리에 또 다른 명소가 생겼다. 음악과 낭만, 독서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바로 ‘커피도시 강릉의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차별화된 커피숍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메이븐 커피 로스터스(대표 박효원).  [운영자 - 16.10.11 09:53:59]

  • 야외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낭만, 추억을 즐기다 - 바다가 한눈에 사천, 씨 카라반

    여행의 묘미는 숙박이다. 어떤 장소에서 숙박하며 추억을 남기고 다시 기억될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릉에 살면서 바다가 인근에 있다고는 하지만, 쉽게 바다에 나가보거나 일박을 하면서 하루를 가장 편안하게 보내기에는 강릉시민에게  [운영자 - 16.10.05 09:33:01]

  • 동해안의 파란 토끼 어디로 갔니? 포남동 ‘파란 토끼’커피숍에 있지

    하얀 외벽에 블루와 레드가 만나 파란 토끼를 형상화한 포남동 ‘파란 토끼’ 커피숍. ‘파란 토끼’ 라는 상호는 이유가 있다. 동해안 푸른 바다에서 맘껏 놀다가 포남동에 잠시 놀러 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영숙 대표의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운영자 - 16.10.05 09:14:46]

  • "가는 길 멈추고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곳" 구정면 학산3리 학산마루 커피하우스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학산 마을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강릉단오제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강릉에 전해져오는 구전에 의하면 “생거지학산 사거지성산”이란 말이 있듯이 “살아서는 학산에 살고 죽어서는 성산에 묻혀라”란 뜻을 담을 정  [운영자 - 16.09.30 15:55:55]

  •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움, 옛 정서를 느끼다” 주문진 옛 뜰

    어린 시절 시골 외갓집을 떠올리면 담장 아래 뜰이 있었다. 뜰 아래는 가을빛에 더욱 고운 코스모스가 한창이었고 봉숭아꽃과 잎을 섞어 돌멩이로 통통통 찧어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이기도 했는가 하면 마당 한 쪽엔 백일홍, 달리아, 도라지꽃   [운영자 - 16.09.20 10: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