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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자연, 쉼, 여유 그리고 커피가 만나다 보광리, 커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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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1.05 10:37:30
  • 추천 : 0
  • 조회: 77

 

 

 

 

가끔은 시내에서 벗어난 한적한 곳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또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리 않은 보광리에 가면 커피&피플(대표 주범규)을 만날 수 있다.
시골 풍경 그대로를 만끽하면서 드라이브 코스로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이 길을 좋아하지만,
커피&피플이라는 커피숍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1년에 한 번씩 예약제로 직접 담그는 장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늑하고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스트레스로 머리도 식힐 겸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무엇보다 처마 밑에 걸려 맛있게 익어가는 메주와 3년 이상

숙성된 장이 익어가는 항아리 풍경, 황토로 꾸민 커피숍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2016강릉커피축제서 핸드드립 대상 수상
로스팅부터 드립까지, 맛있는 커피 선보여

 

커피&피플 주범규 대표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적한 곳에서 직접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이면 참나무 장작을 땔감으로 나무난로의 매력도 이 커피숍만의 특징이다.
나무 타는 향과 커피 향이 묘하게도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주 대표는 핸드드립과정, 추출, 라테아트 등 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라테아트로 풍미 있는 커피를 즐기려고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커피의 매혹에 빠져 서울을 오가면서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직접 커피 강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년 전 미리 예약으로 직접 장 체험할 수 있어

 

커피&피플은 자연이 주는 혜택도 허투루 보지 않는다.
보광리의 바람과 햇빛, 물로 빚어지는 막장의 맛은 맛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작년에 예약한 사람이면 올 정월대보름이 지나면 장을 담아 가져갈 수 있으며

올해 예약하면 내년에 직접 장을 담을 수 있다.

 

 

 

 

외할머니가 직접 메주를 띄우고 잘 건조시켜 정성으로 빚어낸 메주로 장을 담을수 있어서

믿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 대표는 “2010년 처음 문을 열고 어려움이 많았어요. 젊은 나이에 깊은 산 속에서 영업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시내에서 영업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면서

“자연이 주는 모든 이야기가 이제는 들린다”면서 감사함을 전한다.

 

 

 

 

  INFORMATION

 
위치ㅣ성산면 보광리 삼왕길 193-22
문 의ㅣ647-0770, 010-4940-7545
영업시간ㅣ10:00 ~ 18:00 (연중무휴)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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