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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돌리고, 돌리고 … 오늘 오리사냥 한 번 나서볼까?” / 임당동 오리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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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1.05 11:25:30
  • 추천 : 0
  • 조회: 259

일반사람 중 불포화지방산으로 오리가 몸에 좋다는 건 일반화된 상식이다.
오리도 어떻게 요리해서 먹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 난다.
흔히 즐겨 먹는 요리는 오리를 가지고 구워 먹거나 매콤한 양념을 넣어 볶아 먹는 등 누구나 이쯤은 한 번씩 맛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임당동 오리사냥(박세훈 대표)은 다르다.
신선도가 좋은 오리를 사용해 요리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오리고기를 꼬치에 끼워

야자 숯을 이용해 은근하게 구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맛은 물론이고 재미와 더불어 마치 캠핑을 즐기면서 먹는 느낌까지 더해져 아이와 어른 누구나 좋아한다.

 

 

 

 

 

 밑반찬부터 오리 등 깐깐한 재료 선별
양심적 영업으로 믿고 먹는 고객 늘어

“양심적으로 영업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맛을 보면 좋은 재료를 사용하였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박 대표는 김치부터 젓갈류 등 모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낸다.
경기가 없다고 해서 또 매출에 맞추느라 주문한 김치를 사용하는 등 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모든 요리에 직접 나선다. 오리사냥에서 한 번 맛본 고객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
신선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오리를 눈으로 먼저 시식하고 다음으로 맛으로 시식하지만,

차려진 음식에 정성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다.

 


 

꼬치에 끼운 오리로 캠핑 기분 UP!
돌리면서 익혀 먹는 재미 더해

오리사냥의 오리구이는 불판에 있다.
오리숯불회전구이는 고기를 꼬치에 끼워 돌려가면서 노릇노릇 구워 먹는가 하면

오리로스 또한 불판이 일반적이지 않아 적당하게 기름이 빠진 오리구이를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일반 숯이 아닌 친환경 숯 사용으로 비용 부분에서 훨씬 고가이지만,

야자수 나무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야자 숯을 사용해 오리구이를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마솥 밥과 오리 주물럭, 마지막엔 오리탕
오리사냥은 메뉴 선별에서 고민이다. 자글자글 익어가는 무쇠불판위의 빨간 양념이 쏙쏙 밴 오리 주물럭도 빠질 수 없는 메뉴이다.

마지막으로 양념과 함께 볶아 먹는 오리 주물럭은 환상궁합이다.

특히 가마솥에 고구마나 감자를 넣어 고슬고슬 갓 지은 밥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구이를 먹고 나면 구수함으로 입 맛 사로잡는 오리탕 역시 꼭 맛보아야한다.

 

 

 

ㆍ주     소 : 강원 강릉시 문화의길7번길 8
ㆍ문     의 : 033-643-5245
ㆍ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1시까지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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