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맛집탐방] “돌리고, 돌리고 … 오늘 오리사냥 한 번 나서볼까?” / 임당동 오리사냥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7.01.05 11:25:30
  • 추천 : 0
  • 조회: 238

일반사람 중 불포화지방산으로 오리가 몸에 좋다는 건 일반화된 상식이다.
오리도 어떻게 요리해서 먹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 난다.
흔히 즐겨 먹는 요리는 오리를 가지고 구워 먹거나 매콤한 양념을 넣어 볶아 먹는 등 누구나 이쯤은 한 번씩 맛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임당동 오리사냥(박세훈 대표)은 다르다.
신선도가 좋은 오리를 사용해 요리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오리고기를 꼬치에 끼워

야자 숯을 이용해 은근하게 구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맛은 물론이고 재미와 더불어 마치 캠핑을 즐기면서 먹는 느낌까지 더해져 아이와 어른 누구나 좋아한다.

 

 

 

 

 

 밑반찬부터 오리 등 깐깐한 재료 선별
양심적 영업으로 믿고 먹는 고객 늘어

“양심적으로 영업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맛을 보면 좋은 재료를 사용하였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박 대표는 김치부터 젓갈류 등 모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낸다.
경기가 없다고 해서 또 매출에 맞추느라 주문한 김치를 사용하는 등 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모든 요리에 직접 나선다. 오리사냥에서 한 번 맛본 고객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
신선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오리를 눈으로 먼저 시식하고 다음으로 맛으로 시식하지만,

차려진 음식에 정성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다.

 


 

꼬치에 끼운 오리로 캠핑 기분 UP!
돌리면서 익혀 먹는 재미 더해

오리사냥의 오리구이는 불판에 있다.
오리숯불회전구이는 고기를 꼬치에 끼워 돌려가면서 노릇노릇 구워 먹는가 하면

오리로스 또한 불판이 일반적이지 않아 적당하게 기름이 빠진 오리구이를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일반 숯이 아닌 친환경 숯 사용으로 비용 부분에서 훨씬 고가이지만,

야자수 나무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야자 숯을 사용해 오리구이를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마솥 밥과 오리 주물럭, 마지막엔 오리탕
오리사냥은 메뉴 선별에서 고민이다. 자글자글 익어가는 무쇠불판위의 빨간 양념이 쏙쏙 밴 오리 주물럭도 빠질 수 없는 메뉴이다.

마지막으로 양념과 함께 볶아 먹는 오리 주물럭은 환상궁합이다.

특히 가마솥에 고구마나 감자를 넣어 고슬고슬 갓 지은 밥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구이를 먹고 나면 구수함으로 입 맛 사로잡는 오리탕 역시 꼭 맛보아야한다.

 

 

 

ㆍ주     소 : 강원 강릉시 문화의길7번길 8
ㆍ문     의 : 033-643-5245
ㆍ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1시까지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성산면, 풍천민물장어직판장

    강물과 바닷물이 어울리는 곳에서 잡히는 풍천민물장어. 산란기가 되면 서해바다를 거쳐 태평양 깊숙한 곳에까지 가서 새끼를 낳는데, 이 새끼장어들은 회귀성이 있어서 무리를 지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주로 숯불구이로 요리되는데, 다른 곳에서 잡은 장어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   [운영자 - 17.08.16 08:58:49]

  • 8월 2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8.16 08:53:19]

  • 포남동, 중턱마을 이가네

    중턱마을은 충북 음성에 있는 작은 마을 이름이다. 평생을 중턱마을에서 사셨던 시어머니를 강릉으로 모셔와 함께 지냈을 무렵에는 많이 편찮으셨다. 누구보다도 고향인 중턱마을을 사랑하셨던 시어머니. 지금은 옆에 없지만 늘 그리워하면서 12년 째 상호로 사용하며 생전에 좋아하셨던 돼지갈비로 영업을 하고 있는 중턱  [운영자 - 17.08.16 08:49:28]

  • 교동 택지, 복만이 짬뽕

    우리가 자주 먹는 까만 춘장의 짜장면의 틀을 깨고 매콤한 맛과 함께 이열치열을 즐기는 빨간 짜장면을 아시나요. 교동 택지 복만이 짬뽕(대표 송금순)에서 맛볼 수 있는 빨간 짜장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볶은 짬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빨간 짜장이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인 채소와 함께 해물이 추가해   [운영자 - 17.08.08 09:10:57]

  • 교동, 힐링 양푼 보리밥

    누구나 한 번쯤은 맛있는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고 나면 혼자만 알고 있거나 가장 소중한 사람과 같이 먹거나 입소문이 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 그만큼 나만의 아지트인 냥 나만 알고 싶은 식당이 몇몇 곳은 있다. 교동 힐링 양푼 보리밥이 그런 곳이다. 오뚜기아파트 골목으로 들어서면 좌측에 소박하게  [운영자 - 17.07.31 09:16:29]

  • 7월 4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7.31 09:13:12]

  • 성산면, 송암장수촌

    복날(伏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 · 중복 · 말복의 삼복을 말한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기도 한다. 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이기도 하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야 일 년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  [운영자 - 17.07.24 08:57:03]

  • 용지각, 복돼지 구들장삼겹살

    “고기의 생명은 뭐니 뭐니 해도 육즙이 살아있나, 없나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가장 맛있는 신선한 고기를 알맞게 숙성시켜 주문과 즉시 두툼하게 썰어 손님상에 내는 것이 맛의 비결인 거 같아요.” 용지각 뒷길로 50m 정도 내려오다 보면 복돼지 구들장삼겹살(대표 최옥자)이라는 빨간 간판의 상호가 눈에 띈다. 6년째 돼  [운영자 - 17.07.24 08:52:28]

  • 7월 3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7.14 10:26:47]

  • 포남동, 흥부전 놀부전

    골라서 주문하는 재미와 맛을 더하다 "흥부야, 밖에 비도 내리는데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전 좀 맛있게 부쳐 보거라." "네, 형님. 형님 좋아하는 놀부전으로 대령하겠사옵니다." 비가 내리면 비가 와서 전이 당기고, 더우면 더운 대로 기름 질한 전이 먹고 싶은 기분은 왜일까. 포남동에   [운영자 - 17.07.13 11:04:52]

  • 7월 2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7.13 10:52:42]

  • 포남동, 베트남쌀국수 + 햄버거 + 커피로 마무리

    베트남에는 오래전부터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문화가 발달하였다. 그런데 쌀국수에 포함되어 있는 얇은 쇠고기는 베트남 전통 방식의 요리법과는 차이가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쇠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어류로 단백질을 섭취해 왔는데, 19세기 이후 프랑스 식민 시대부터는 쇠고기가 가미된 쌀국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운영자 - 17.07.10 10:14:34]

  • 맛을 보면 이래서 마산아귀찜이구나! 절로 감탄 / 포남동, 본가마산아구찜

    마산하면 아귀찜. 아귀찜하면 마산이 떠오를 정도로 마산과 아귀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일반화되어있다. 예전에는 어부들의 그물에 아귀가 잡히면 흉측하게 생겼다고 잡혀도 바로 버리는 등 생전취급도 못 받던 생선이었는데 40여 년 전, 경남 마산에서 처음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으로 다가와 한 번 맛  [운영자 - 17.06.28 09:19:55]

  • 6월4주차 푸드캘린더

      [운영자 - 17.06.28 09:12:49]

  • 안반데기 배추가 만두로 쏟아지다 / 교동, 강릉짬뽕칼국수

    “어라~.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양의 만두인데 어디서 봤지?” 만두를 보면 일반 만두와는 확연히 다르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익숙한 모양의 만두이다. 이쯤 되면 텔레비전 광고에 등장했던 배추 모양의 만두와 비슷하다는 걸 눈치챌 수 있다.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광고 중의 배추 모양과 닮기도 했지만, 배추와   [운영자 - 17.06.28 09: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