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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아직도 소바나 우동 먹으러 일본 가니? 난 포남동으로 간다!…포남동, 오무라안 일본 관동식 음식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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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10.23 09:36:16
  • 추천 : 0
  • 조회: 133

 

더 이상 흉내만 낸 맛은 싫다.
이왕이면 제대로 값을 지불하고 제대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싶다.
누구는 제대로 된 우동이나 소바(메밀국수)를 먹으러 일본까지 간다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비용이나 거리, 시간 등의 문제로 주저앉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젠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포남동에서 문을 연 오무라안(대표 장도훈)은 제대로 된 메밀면과 우동면을 손님에게 제공하기 위해 비용면에서도 만만치 않은 제면기를 직접 구입해 면을 뽑아 제공하고 있다.
메밀면으로 사용하는 메밀가루는 100% 봉평 메밀가루를 사용한다. 무엇보다 직접 숙성시켜 만든 관동식 쯔유(숙성 간장)로 맛을 내기 때문에 일본에서 직접 소바나 우동 맛을 본 사람이라면 “왜 이제야 이곳을 알았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오무라안을 운영하는 장 대표의 이력도 만만치 않다.
소바의 매력에 빠져 15년 전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소바로 유명한 이노유끼오상을 만나 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매일 저녁마다 일본에 있는 이노유끼오상과 통화를 하면서 그날그날의 노력과 노고를 달래곤 한다.
장 대표는 “소바나 우동 등 일본 메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면발의 굵기와 탱글거림, 식감 등을 고려하고 무엇보다 양념간장을 국내산 콩을 이용해 직접 숙성시켜 사용하는 등 일본 고유의 맛을 그대로 강릉에서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며 양심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번 먹어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포남동 오무라안은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모리소바, 텐모리소바, 규동, 덴뿌라우동, 스끼야끼, 마구로사시미 등 다양해 일본여행을 하지 않아도 메뉴만으로 일본의 향기가 묻어난다.
특히 우동이나 스끼야끼, 소바의 국물로 사용하는 쯔유는 직접 만든 숙성간장을 사용하며 색이 검게 보이지만 염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관동식 음식은 소바, 초밥, 덴뿌라, 장어요리가 대표적이며 사용하는 간장은 맛이 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치 : 강릉시 성덕포남로 188번길 27(포남동)
문의 :  033)651-9969
대표메뉴 : 소바, 우동, 사시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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