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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탐방] 갓 구워낸 빵과 핸드드립 커피 & 다양한 전시 작품으로 문화 공간 기대 교동, CAFE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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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12.19 09:03:45
  • 추천 : 0
  • 조회: 661

 

 

 

갓 구워낸 빵과 핸드드립 커피 & 다양한 전시 작품으로 문화 공간 기대

교동, CAFE Bro.

 

 

눈이 내리는 겨울날이면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한쪽 벽면에 있는 나무 난로에서는 참나무 향이 코끝을 찌르고, 달콤하게 익어가는 군고구마 향 역시 잊고 있었던 시간을 되돌린다.
탁 트인 창가에서 혹은 난롯가 옆에서 따스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추억에 잠시 젖어보는 것도 여유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담소를 나누면서 차를 마셔도 좋지만,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며 차를 마시기에도 좋은 곳, 카페 브로(대표 조영동 · 조원영). 강릉시 교동 아레나빙상경기장으로 가는 신도로 옆에 새롭게 단장한 카페 브로는 탁 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전경과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전해져오는 느낌도 확연히 다르다.

 

 

 

 

형, 조영동 씨는 갓 구운 빵을 제공
동생, 조원영 씨는 핸드드립 커피 제공

 

카페 브로는 의좋은 형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영동 씨는 “‘브로’는 ‘의좋은 형제, 가족 같은 느낌이 드는 가장 편안함을 담고 있는 신조어’”라고 설명한다.
형인 조영동 씨는 제빵 기술로 빵을 직접 구워 제공하며 동생인 조원영 씨는 바리스타로 맛있는 커피를 직접 드립하여 손님에게 제공한다.
조원영 씨는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드립까지 최고의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또 좋은 장소에서 가장 편안하고 맛있게, 즐거운 마음이 문을 나설 때까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핸드드립해 제공하고 있다.

 


브로는 정상적으로 영업한지 2주도 안 되었지만, 직접 구워낸 따끈따끈한 와플과 커피의 매력에 한 번 찾은 고객이 다시 발길로 이어지고 있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반죽해 와플을 굽습니다. 적당한 온도와 시간 등을 고려해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손님이 좋아해 주어 감사할 따름이다”는 조영동 씨.

 

 


“내년 1월경 카페 뒤쪽에 제빵 작업실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다양한 빵과 소포장 된 한입사이즈 빵을 구워내 부담 없는 가격과 맛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조영동 씨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들어 낼 빵 기대와 포부가 가득하다.

 

 

 

 

 

문화공간으로의 기대
작품 전시, 작가전 등 활성화

 

브로는 막연하게 커피만 마시면서 즐기는 공간이기보다는 다양한 작품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입구 좌측에 있는 ‘마르스의 항변’ 조소 작품은 조각가이며 동아대학교 예술대 미술학부 조소 전공 교수인 원승덕 작가의 작품이다.

 

 


또 1층 실내에는 강릉 심현승 작가의 ‘아빠 어디가?’라는 유기견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원영 씨는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브로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된 작품을 손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길 기대한다”며 “누구든지 가장 편안한 휴식처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ADD         강릉시 성곡고양길 76-17       
TEL           646-3206,  010-3185-1613
HOUR       07:30 ~ 22:00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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