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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겨울엔 누가 뭐래도 얼큰한 국물이지! VS 추울수록 든든한 소머리국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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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12.20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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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누가 뭐래도 얼큰한 국물이지! VS 추울수록 든든한 소머리국밥이지!

 

 

 

 


추울 땐 제대로 불 맛을 즐겨라!
노암동, 짬뽕 한 선생

노암동 짬뽕 한 선생은 전문적으로 짬뽕을 만드는 곳이다. 조리 경력 20여 년 동안 불 앞에서 불 맛을 연구하고 현재까지 한결같은 불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재료선정부터 깐깐함과 열정이 짬뽕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짧은 조리시간에 제대로 볶아 불 맛을 내다

중화요리는 스피드다. 얼마만큼 빠른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 내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주문과 동시에 재료를 볶아 불 맛을 내고 짬뽕 육수는 닭 뼈와 한우 뼈를 사용해 12시간 이상 푹 고아 부드러우면서도 진하고 끝 맛이 잡아주는 불 맛이 매력적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불향낙지짬뽕이 담긴 그릇부터 시작해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고 석화, 홍합, 오징어 등 해산물을 비롯해 무엇보다 면발이 가늘어 매콤한 맛이 그대로 배어 있어 처음과 끝이 같은 맛을 유지한다. 특히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찹쌀탕수육 주문은 필수. 레몬과 생강 등으로 맛을 낸 탕수육 소스는 튀김옷이 유난히 바삭한 찹쌀탕수육과 만나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함으로 맛이 배가된다.


강릉시 강변로 298(노암동)  / 문의 : 645-2588

 

 


“한시도 가마솥 불이 꺼지지 않아요”
국물 맛 가장 중요, 포남동 가마솥 소머리국밥


“가마솥에서 사골을 고아 소머리국밥 육수로 사용한다면 절대로 가마솥 불이 꺼지면 안 됩니다. 쇳내가 나기 때문에 항상 끓고 있어야 한다”면서 육수의 맛과 비결을 강조하는 포남동 가마솥 소머리국밥(대표 전흥룡). 가마솥 소머리국밥을 운영하는 전흥룡 대표는 정성과 친절이 몸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젊은 청년이 대표라고 하면 맛은 물론이고 서비스 면에서 부족하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지만 전 대표의 바지런함과 맛의 비결은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산이기 때문이다.

 

쫀득한 소머리고기와 잡내 없는 육수

소머리국밥 맛의 비결은 잡내 없는 육수가 기본이다. 얼마나 진하게 육수를 고아야 하냐는 첫 번째 관문이고, 너무 푹 삶겨 존득함이 덜하면 맛도 달라지기 때문에 삶는 시간과 사골로 고아내는 육수의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열 번 이상 핏물을 빼는 시간 또한 철칙으로 생각하며 소홀히 하지 않아 정성 가득한 국밥으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한다. 특히 가마솥 소머리국밥은 직접 빚은 만두를 정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서 만두 마니아들에겐 더 없는 희소식이다. 

 

 

강릉시 강릉대로 469번길 9-2  /  문의 : 920-9383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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