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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탐방] 모던과 시크함, 빈티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분위기 ‘나를 잊지 마세요’ 초당, 미소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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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12.26 08:56:04
  • 추천 : 0
  • 조회: 582

 

 

 

모던과 시크함, 빈티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분위기
‘나를 잊지 마세요’ 초당, 미소티스

 

 

강릉시 초당동 강릉고등학교로 가는 방향 우측에 새로 오픈한 카페 미소티스(대표 손민석).
미소티스는 그리스어로 물망초를 뜻한다.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의미가 있는 물망초를 연상시켜 미소티스를 찾은 고객들이 쉽게 잊혀 지지 않도록 고심 끝에 상호로 정했다”고 설명하는 손 대표.
미소티스는 외관도 예쁘지만, 밖에서 보이는 부분이 전부가 아니다.
1층과 2층으로 구분된 공간을 완전히 차별화시켜 손님들의 공간 선호도도 자연스럽게 나뉘게 된다.
특히 다가오는 신년 해맞이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31일은 24시간 영업을 하고 1월 1일 새해 떡국을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따뜻하고 아늑함, 빈티지 공간의 1층

 

미소티스 1층 공간은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이다.
한쪽 벽에 마련된 벽난로에서 타는 장작나무의 불길은 더욱 따뜻함과 아늑함을 주고, 테이블마다 다른 느낌을 주어 손님들이 원하는 느낌의 테이블에 앉는 재미도 쏠쏠하다.
의자와 테이블마다 개성을 담아 차별화를 시켰으며 가운데 놓인 테이블은 전국에서 하나뿐인 작품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단순히 커피 한잔을 마시기보다는 가장 편안한 자신만의 시간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 놓아 여자 손님들이 방문하면 ‘와-’ 탄성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무엇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초당 소나무의 매력과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맘껏 즐기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음악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다 2층

 

2층의 매력은 모던과 시크함이다.
물론 테이블과 의자도 분위기에 맞게 꾸며져 있으며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하얀 벽면에는 오래된 엘피판을 이용해 액자를 만들어 장식했고 전축에서 들려오는 음악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마치 음악감상실에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옛 추억에 젖는다.

 

 

 

 

 

 

브런치로 좋은 크루아상 샌드위치
저녁엔 맥주 파티

 

미소티스는 낮도 아름답지만, 밤의 야경도 빠질 수 없다.
아메리카노 커피와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한 끼 식사로도 부담이 없다. 또 토마토 바질 파니니샌드위치도 꼭 맛보아야 할 메뉴 중 하나이다.

 

 

▲ 새해떡국세트

 

 

 

▲ 핫도그세트

 

 

 

▲ 모닝세트

 


커피만으로 무언가 부족하다면 가볍게 맥주를 즐겨도 좋다. 밤의 야경을 즐기면서 타들어 가는 장작불 옆에서 즐기는 맥주 한잔도 여유다.
손 대표는 “앞으로 계획은 창밖의 공간을 활용해 작은음악회나 토크쇼 등 손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며 수줍게 미소 짓는다.   

 

 

 

 

 

 

 

 

 

 

 

 

 

 

ADD          강릉시 강릉대로587번길 22      
TEL           653-9745
HOUR       09:00 ~ 23:00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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