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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남다른 메뉴로 오늘은 자신만의 여유를 즐겨봐!
    남항진, 오렌지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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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03.28 0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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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54

 

 

 

 

남다른 메뉴로 오늘은 자신만의 여유를 즐겨봐! 
남항진, 오렌지 글로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꼼꼼하게 메모했다가 찾아가서 먹고, 소문 듣고 먹고, 먹고 나서 맛있어서 생각나서 또 먹고.
메뉴가 거의 비슷한 것 같아도 직접 맛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
재료도 중요하지만 손맛과 정성, 분위기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강릉시 남항진 가는 길 낮은 언덕 위에 있는 오렌지 글로우(대표 이난숙)는
이미 브런치 식사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메뉴만큼 비주얼과 맛에
가족 모임이나 연인, 약속 후 만남의 장소로도 훌륭하다.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브런치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이나 혹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와 남편을 출근시키느라 아침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나간 주부들.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건만 혼자 집 밥을 먹기에는 오늘만큼은 여유로워지고 싶다면 강력추천!
싱싱한 채소와 드레싱 소스가 어우러진 샐러드와 갓 구워 낸 파니니의 조화.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한 끼의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48시간 숙성시켜 350℃ 화덕에서 갓 구워 낸 피자

오렌지글로우에서 제공되는 피자는 우선 반죽부터 남다르다.
마치 호떡을 먹는 착각이 들 정도로 반죽이 유독 쫄깃하고 담백하다.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48시간 숙성된 도우 위에 메뉴에 따라 올라가는 토핑 또한 신선한 재료를 푸짐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한 입 베어 물고 나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날 받은 신선육 사용, 수작업으로 만든 돈가스

돈가스는 아직 외식 메뉴로 빠질 수 없는 선택 메뉴이다.
그만큼 누구나 즐겨 먹고 좋아하는 메뉴이다.
돈가스 소스도 그날그날 매일 만들며 등심 고기까지 깐깐하게 선별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없을래 없을 수가 없다. 겉은 바삭 속은 두툼한 고기를 소스에 찍어 콕.

 

 

 

매콤함의 극치, 낙지볶음밥과 매콤해물짬뽕 파스타

가끔 무언가 먹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나지는 않고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메뉴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오렌지글로우 낙지볶음밥과 매콤해물짬뽕 파스타가 여기에 꼭 맞다.
불향이 더해진 낙지볶음밥은 매콤함이 코끝을 찡하게 해도 자꾸만 손이가고, 매콤해물짬뽕 파스타는 일반 짬뽕면이 아닌 파스타면을 사용한 그야말로 매콤한 불 맛이다.
넉넉한 국물과 어우러진 면과 싱싱한 해산물이 만나 보기에는 파스타요 맛을 보면 짬뽕이요. 매콤함이 더해진 낙지볶음밥과 매콤해물짬뽕 파스타는 스트레스 해소와 딱히 메뉴가 생각나지 않을 때 주문해서 먹으면 제격이다.

 

 

 

 

 

위치     강릉시 월대산로 152 (입암동171-2)    
시간     오전 11:00 ~ 오후 22: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     652-4624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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