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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너~어,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어도 되는 거야? 유천동, 장혁민의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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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10.31 09:06:45
  • 추천 : 0
  • 조회: 399

 

 

 

 

 

너~어,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어도 되는 거야?
유천동, 장혁민의 부대찌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누구나 뜨끈한 국물부터 생각이 난다.
특히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싸고 푸짐하고 맛있게 먹는 한 끼의 점심이 그야말로 행복이다.
이런 위치에 이런 식당이.

처음에는 누구나 의아해하지만, 막상 맛을 보면 찾아서 오는 이유와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여실히 드러난다.
바로 장혁민의 부대찌개(대표 김영희)에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난 무난한 부대찌개로 ~콜

일반적으로 즐겨 먹는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가스 불 위에 내려앉는 전골냄비 비주얼에 먼저 놀란다.
말대로 부대찌개의 매력이 그대로 엿보이는 햄은 무슨 군부대 군인 대신 햄이 대신하는 것 같은 모양으로 가득하다. 조금 느끼하지 않을까 싶지만 느끼한 맛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초록 초록한 파 채가 햄 위에 듬뿍 올라가 있어 끓는 동안 적절하게 어우러져 시원함으로 조용히 맛을 잡는다.

 

 

 

 

 


이왕이면 제대로 맛봐야지 부대전골과 등심부대전골

장혁민의 부대찌개에서 선보이는 부대전골 메뉴도 참 다양하다.
볼로나 햄과 살라미 햄, 베이컨까지 전골냄비를 가득 채운 부대전골은 쉽게 보기 드물다.
기본적으로 채소와 김치, 파 채와 비법 육수를 넣어 끓기 시작하면 더 맛있어지도록 2분 정도 기다려야한다.
또 밥그릇에 준비된 버터를 살짝 숨겨 두었다가 바글바글 끓은 전골을 넉넉하게 국자로 퍼서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옆 사람 신경 쓸 사이도 없이 자꾸만 손이 간다.
햄도 햄이지만 무언가 조금 아쉽다면 등심부대전골도 괜찮다.
햄과 넉넉한 사이즈의 등심이 적당히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 가위로 한입 사이즈로 잘라 조금 더 끓여 먹으면 된다. 스트레스받는 직장인에겐 넉넉한 맛과 전골 인심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시 잊을 정도이다.

 

 

 

 


매콤함이 부르는 삼겹살 부대볶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삼겹살 모둠 철판구이

먼저 주방에서 돌 판에 담아 한 번 익혀서 나오는 삼겹살 부대볶음은 적당한 매콤함으로 국물이 싫다면 부대볶음도 괜찮다. 달궈진 돌 판에 담겨 나오기 때문에 오랫동안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며 양념이 타지 않아 먹는 내내 즐겁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삼겹살 모둠 철판구이는 가족 모임이나 회식, 각종 모임에서 선호하는 메뉴이다. 소시지, 삼겹살, 감자, 버섯, 양파 등 각종 채소를 구워 3가지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위치     강릉시 사임당로 131-1    
시간     10:00 ~21:30   
전화      646-7153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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