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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일본 도쿄에서도 인정한 짬뽕과 짜장면, 교동 강릉 진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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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11.14 09:34:14
  • 추천 : 0
  • 조회: 731

 

 

 

 

 

일본 도쿄에서도 인정한 짬뽕과 짜장면

교동 강릉 진 짬뽕

 

 

언제부터인가 강릉은 매운맛 강한 짬뽕으로 명성을 드러내고 있다.
똑같은 면과 불 맛으로 그 맛이 그 맛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정한 매운맛과 불 맛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야 함은 기본이고,

면의 굵기와 탱글탱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본 도쿄 우에노에서 17년 동안 짬뽕과 짜장면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진길충 셰프.
일본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짜장면은 면과 불 맛 더해진 춘장의 담백함과 고소함으로 뭐가 달라도 다르다.
강릉 교동에서 자리 잡고 영업한 지는 1년 6개월이지만, 조금씩 소문을 타면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맛에 대한 자부심과 충실함을 한 그릇에 담아내기까지는 혼자서 만들고 서빙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맛을 원한다면 조금 여유를 갖고 진정한 맛을 즐겨야 한다.

 

 

 

 

오늘은 너로 딱 정했어! 불타는 고추짬뽕

 

깔끔하게 매운맛을 원한다면 불타는 고추짬뽕.
고추짬뽕이라고 과하게 매운맛으로 자극적일 것 같지만, 입안에 퍼지는 매운맛이 깔끔하다. 짬뽕 국물은 보기에도 맛이 진하다는 걸 한눈에 파악이 될 정도로 맛이 깊다.
깊은 맛을 품고 있으면서 짜지 않고 맵지 않으며 칼칼한 맛이 비법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짬뽕 면보다는 면발이 가늘면서 촉촉해 국물과 맛이 잘 어우러진다. 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홍합이 아닌 재료부터 만만치 않은 그린홍합을 사용하며 잘게 썬 배추와 새우, 해산물이 더해져 면만 먹고 나면 국물이 아쉬운 마음에 자연스레 공깃밥을 주문한다. 여기, 공깃밥 추가요!

 

 

 


주문과 동시에 춘장을 볶고 면을 삶아 제공되는 짜장면

 

짜장면은 두 가지 맛으로 옛날 즐겨 먹었던 맛을 원한다면 옛날 짜장을 먹으면 된다.
이왕이면 일본 도쿄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했던 짜장면을 원한다면 불타는 고추삼선간짜장을 주문하면 된다.
고추삼선간짜장은 묘한 매운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자꾸만 당기는 매력을 갖고 있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맛을 낸 짬뽕과 짜장면을 원한다면 교동 이거현 법무사 사무소 맞은편에 있는 강릉 진 짬뽕으로 GO!

 

 

   

 

위치     강릉시 강릉대로 190          전화      642-5554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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