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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30여 년의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정성 가득한 집 밥 드세요” 홍제동, 오솔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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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11.28 09: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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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의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정성 가득한 집 밥 드세요”

홍제동, 오솔길식당

 

 

강릉은 곳곳에 숨은 맛집이 많다.
저렴하면서도 집 밥을 먹는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에 아침을 거르고 나와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에겐 희소식이다.
가장 먼저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대비 갖가지 다양한 밑반찬이 한 상 차려지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물론 가짓수만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맛도 좋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먹고 돌아설 수 있기 때문이다.

 

 

 

 

 

30여 년의 경력만큼 맛과 정성도 고스란히 담아

 

홍제동 오솔길식당은 30여 년이 넘도록 오롯이 한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시민이면 한 번쯤은 방문하여 식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가까운 인근에 살지 않다 보면 모르는 시민도 많다.
요즘은 SNS 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고 찾아다니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젊은 사람보다는 연령층이 있거나 직장인, 모임에서 식사를 하는 부분이 많다.
오솔길식당은 메뉴도 다양하다.
그렇다고 비싼 가격이 아니다. 저렴하고 푸짐한 양을 고집하며 영업을 해온 지 30여 년이 넘는다.
손님들이 식당을 방문하여 맛있고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돌아서는 발걸음의 무게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쁜 직장인은 백반 주문을
단체, 모임 등은 특별한 제철 메뉴 선택 가능

 

오솔길식당은 점심엔 주로 백반을 주문하여 식사할 수 있다.
백반이 아닌 김치찌개나 청국장을 주문해도 가능하다. 홀과 방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모임에서 미리 예약하여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손님들도 많다.
푸짐한 인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은 탕 종류의 메뉴나 매콤함이 가득한 볶음 요리도 많이 즐겨 먹는다.

 

 

 


오랜 시간 동안 고객들과 함께하다 보니 모임에서 원하는 메뉴와 입맛을 잘 파악하여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오솔길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와 함께했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오솔길식당은 백반을 빼놓을 수 없지만, 오솔길정식은 더욱더 푸짐한 한 상이 가득 차려지기 때문에 한 번쯤은 정식을 주문하여 먹어도 좋다.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밥상이 그립거나 겨울이면 즐겨 먹었던 메뉴가 그립다면 오늘은 오솔길로 향해도 좋다.  

 

 

 

 

 

위치     강릉시 토성로123번길 3      
전화     648-2297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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