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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포커스] 겨울철 주류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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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1.07 09:48:13
  • 추천 : 0
  • 조회: 180

 

 

 

 

 

 

소주는 난방용 석유와 분리
맥주는 얼지 않도록 보관

 

 

겨울철 한파에 주류 보관방법(장소·온도)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이취(석유냄새)나 혼탁 침전물이 생기는 등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주류 판매업소나 가정에서는 보관·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주류별 주류 보관방법 숙지

맥주는 겨울철에 유통과정 중 유리병이 얼면서 파손될 수 있으며 동결과 해동이 반복될 경우 혼탁현상이 일어나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으므로 판매업소는 맥주가 얼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정에서는 되도록 실내 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탁현상은 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해 만들어진 침전물로 인해 발생하며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지만 맛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소주는 겨울철 난방용 석유 등과 함께 보관하는 경우 병뚜껑 사이로 석유 증기가 스며들어 소주에서 이취(석유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소주는 석유 등 화학물질과 분리 · 보관해야 하며 주류를 운반할 때는 석유가 묻은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취, 혼탁 침전물 제품 교환, 환불

그 밖에 주류 보관 · 취급 요령으로는 ▲직사광선이나 비 · 눈 등으로부터 보호 ▲외부로부터 오염 방지 ▲식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식품(첨가물), 물품 등과 분리 · 보관 ▲운반과정 중 용기 파손 주의 등이다.
식약처는 안전한 주류 유통 · 소비를 위해서 유통 · 판매업소와 소비자에게 주류 안전 보관을 당부하는 한편 주류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보관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자는 이취나 혼탁 침전물 등의 발생한 제품은 섭취하지 마시고 구입처를 통하여 교환 또는 환불받을 것을 당부했다.

 

 

보관 및 취급방법, 유의사항

1 주류보관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겨울철에는 결빙되지 않도록 보관한다.
- 여름철에 고온에서 맥주를 보관할 경우 이취(일광취, 산화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겨울철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시 맥주의 성분변화로 인해 침전물 등이 생성될 수 있어 제품의 품질 저하를 가져온다.
-소주, 맥주는 결빙되는 경우 제품의 품질 저하 및 병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

 

2 실온보관인 맥주나 소주는 운반시 덮개를 덮어 운반한다.  

 

3 제품이 혼재되지 않도록 주종별로 구분 보관하며 생탁주는 세워서 보관한다.
-불량, 파손, 표시사항 훼손 등 부적합한 제품은 반품 교환을 위해 별도의 장소에 구분해 보관하고, 부적합 제품임을 표시한다.
- 대부분의 생탁주 마개는 탄산가스를 배출하고 싶어서 넘어지거나 외부 충격으로 압력이 상승할 경우 술이 넘치거나 흘러 술의 품질 변화와 비위생적 관리가 우려된다.

 

4 냉장 보관 주류의 보관방법
- 냉장제품은 0~19도로 보관해야 하며 실온으로 보관하거나 유통시키면 안 된다.
- 냉장제품을 운반하고자 할 때는 10도 이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장차량을 이용하고 냉장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냉장상태의 온도를 유지해 운반해야 한다.
- 냉매 재료는 얼음주머니(팩), 드라이아이스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이 때 해동되는 얼음물로 인해 제품의 표시사항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창고에 냉장제품을 보관시 냉장시설을 갖춘 적재고에 보관해야 하며 내부에 온도계를 설치해 적정온도 유지해야 한다.

 

5 주류 종류별 권장 보관방법
맥주 : 하절기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동절기 결빙 및 충격에 주의해 보관한다.
소주 :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겨울철 석유 등 휘발성 물질과 함께 밀폐된 곳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탁약주 : 냉장 제품은 냉장온도를 준수해 보관, 실온보관 제품은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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