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건강포커스] 침묵의장기 간이보내는 조용한신호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1.07 09:55:33
  • 추천 : 0
  • 조회: 186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이러한  이유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진  당시에  이미  간암이  진행되어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간암은  ‘특별히  의심할  만한  임상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위협받고  있는  간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간의 기능과 구조

간의 위치는 복강 내의 우측상부에 있으며 크기는 성인의 경우 약 1,000~1,500g 정도이다. 간의 기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는 신체 에너지 대사의 중요한 중추기관이고 둘째는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많은 양의 단백질, 효소, 비타민을 합성하는 기능을 하며 셋째로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여러 물질의 해독작용에 관여하고 마지막으로 인체의 면역방어기전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보통의 장기들이 기능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이상이 있으면 대부분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데 반해서 간은 유독 많은 일을 하면서도 말기 간경변이 오기 전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간암이 생겨도 다른 장기와 같이 통증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알려져 있다.


 

■간암이란?

장기간 지속적으로 간세포 손상이 오면 간이 점차 굳어지면서 간에 다양한 크기의 재생결절들이 생기는데, 그 중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악성변화를 하여 간 내 전이를 하거나 간 외 전이를 하면서 간암이 발생된다. 간암과 같이 동반된 간염이나 간경화는 간세포를 적어지게 하여 단백질 합성이나 해독작용 등의 간 기능 장애를 유발하며 간 내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간문맥압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복수, 간성혼수 등 여러 합병증이 동반되는 질병이다. 


 
 

■간암이 발생할 수 있는 전구 질환들

간염은 크게 급성 간염과 만성 간염으로 구별하는데 급성 간염은 한동안 유행했던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급성 간염은 때로는 매우 빠른 시간 내에 간 기능이 심하게 손상되는 전격성 간부전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부분은 저절로 완치되어서 후유증을 전혀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간암과는 별 관계가 없다. 이에 비해서 만성 간염은 오랫동안 간이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인데 B형 간염, C형 간염 바이러스와 알코올 간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러한 만성 간염은 간경변과 간암을 잘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들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 간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상용화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 검사에서 B형 간염에 대한 면역 항체가 없다면 백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 간질환의 경우에는 반드시 절주나 금주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아직 상용화 되어 있지 않지만 주로 혈액이나 성관계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혈액이나 타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도기, 손톱깎기, 칫솔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가급적 문신, 피어싱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일회용 장비로 시술하는지 확인해  한다. 

식사는 세 끼를 챙겨 먹되 과식을 피하고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야식을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술을 끊는 것도 필수적이다.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의 초기 상태인 단순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되므로 가능하면 빨리 끊는 것이 좋다. 술을 완전히 끊는 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음주량을 줄이면 간 손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므로 술 마시는 횟수나 주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부득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에는 적어도 48시간은 금주하여 신체기능이 회복되도록 해야 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콜록콜록, 지속되는 기침 ‘급성 기관지염’이 의심된다!

    급성 기관지염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에 의한 하기도의 염증이며 5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주 증상으로 하는 급성 질환이다.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며 특별한 치료 없이도 3주 이내 호전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질환의 정의, 원인, 임상증상과 진단, 감별진단 및 치료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자.? 정의 급성 기관지염은 하기도 특히 기관지에서 감염이 발생하여 초래되는 급성 기관지 염증을 말한다. 이와   [운영자 - 19.05.10 08:52:11]

  • [업체탐방] 동그라미의 기적 종부파동원리를 아십니까?

    김태양 종부파동원리강릉센터장 건강한 삶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장육부가 깨끗하고 건강해야 건강한 삶이 따른다. 아픈 부위를 굳이 설명하지 않고도 얼굴 혈색이나 양팔과 다리에서 아픈 부위를 눌러 몸의 상태를파악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는 파동써클테라피 치료를 가정에서도 본인이 그 자리를 눌러주며 건강한 리듬을 되찾아가는 치료를 하는 종부파동원리강릉센터(센터장 김태양). 나이가   [운영자 - 19.05.02 10:11:19]

  • 영 · 유아 감염병 ‘수족구병’ 주의보 이달 말부터 증가 예상

    때 이른 기온 상승에 감염력이 강한 수족구(手足口)병이 확산하고 있다. 소아·청소년을 위주로 발병하는 감염병인 탓에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13주(3월 24~30일) 외래환자 1,000명당 1.8명에서 14주(3월 31일~4월 6일) 2.4명, 15주(4월 7~13일) 2.5명으로 증가세를 보이  [운영자 - 19.05.02 10:02:38]

  • 나른한 봄날 쏟아지는 졸음 춘곤증

    봄의 기운이 느껴질 때면 ‘춘곤증’이라는 불청객이 등장한다. 춘곤증은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나른함과 졸림, 피곤함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 피로감이다. 평소 알고 있었다고 여겼던 춘곤증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춘곤  [운영자 - 19.05.02 10:00:24]

  •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위생’이란 무엇일까. 위생의 사전적 정의는 건강을 유지하거나 향상을 도모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연일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 속에서 위생은 잘 지켜지고 있을까?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위생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 올 / 바 / 른 / 손 / 씻 / 기 / 방 / 법 }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  [운영자 - 19.05.02 09:56:38]

  • 학습에 어려움 겪는 우리아이 특정학습장애가 아닐까?

    >> 특정학습장애의 진단 사람들은 하루에 얼만큼의 글자를 읽을까? 이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상당히 많은 글자를 접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독서를 하거나 문서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지하철 역명, 상점 간판에서부터 문자메시지까지 우리가 하루에 접하는 글자나 글은 상당히 많다. 특정학습장애는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워서 익히는 읽기, 쓰기 그리고 수  [운영자 - 19.05.02 09:46:35]

  • 봄철 야생초로 담금주 만들 때 주의하세요

    백선피, 만병초, 초오, 자리공 독성 있어 식용할 수 있는 원료인지 확인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봄철 산과 들에서 손쉽게 채취할 수 있는 꽃이나 야생초로 술을 담글 때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원료인지와 먹을 수 있는 부위인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리공을 칡뿌리로 오인해서 담금주를 만들어 마신 뒤 의식불명에 빠진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  [운영자 - 19.05.02 09:44:54]

  •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고통받는 알레르기 비염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만 되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연일 경보가 울리고 있어 코 건강이 위협을 받는 시기이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최근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원인 등에 대해 함께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  [운영자 - 19.05.02 09:43:01]

  • 인플루엔자 다시 강세

    인플루엔자 다시 강세 ‘아동 ·청소년 의심환자 크게 늘어’ 예방접종 개인위생관리 철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 · 중 · 고등학생 사이에서 환자가 일주일 만에 60% 이상 급증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가 지난 겨울 유행하다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3월 들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보육시설, 학  [운영자 - 19.05.02 09:41:04]

  •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지 않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갇힌 감정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으므로, 요가나 명상, 활동적인 스포츠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스트레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신체 운동  [운영자 - 19.05.02 09:38:29]

  • 건강한 우리 아이 야외 놀이 안전하게!

    어린이 연령이 높을수록 놀이터 · 운동장 사고 비율 증가 바깥 활동, 여행 등이 많아지는 요즘,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2015년 입원한 환자를 대상 (170개 병원 기록)으로 조사한 결과 14세 이하의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전체의 3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100병상 이상 170개 표본병원의 퇴원환자 9%를 표본추출해 의무기록  [운영자 - 19.04.01 09:18:35]

  •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라는 말은 15세기 물리학에서 ‘외부로부터 물체에 가해지는 압력’이라는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7세기에는 일반화되어 역경이나 곤란이라는 의미로 사용됐고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의학에서 ‘질병의 발생이나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도 그 뜻을 넓혀 나갔다. 최근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만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운영자 - 19.04.01 09:15:58]

  • 만성콩팥병, 진행될수록 합병증과 사망 위험성 커져

    만성콩팥병, 진행될수록 합병증과 사망 위험성 커져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만성콩팥병 진행 예방 가능 질병관리본부는 만성콩팥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 식이조절 등을 통해 비만은 감소시키고 근육은 증가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만성콩팥병 환자는 비만관리, 금연 및 저염식 등을 생활화하여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지속적으로 예방 · 관리해야한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 만성콩팥병 매년  [운영자 - 19.03.25 15:11:57]

  • 따사로운 봄날 불청객 등장! 꽃가루 알레르기

    추위가 서서히 풀리면서 외출이 잦은 3월이 오면 어김없이 불청객이 찾아온다. 꽃가루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의 도움을 받아 봄철 알레르기의 주범인 꽃가루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꽃가루의 종류 대기 중에는 여러 식물에서 생산되는 많은 꽃가루가 존재한다. 이 모든  [운영자 - 19.03.25 15:08:44]

  • 씻은 채소 놔두면 세균 덩어리 된다

    채소류를 씻은 뒤 냉장 보관하지 않고 실온에 보관하면 유해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식약처)은 유해균 증식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씻어서 바로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채소 세척 후 보관 이번 발표는 채소류  [운영자 - 19.03.25 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