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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임당동, 중국미도 양고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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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1.09 11:42:48
  • 추천 : 1
  • 조회: 432

 

 

 

 

 

대나무 탄에 초벌로 한 번 굽고 테이블에서 바로 먹는

임당동, 중국미도 양고기 전문점

 

언제부터인지 양고기는 꺼리는 고기가 아닌 익숙한 맛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여행 중 맛을 본 사람이 많거나, 한 번 맛을 보고 양고기 맛에 반해 다시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임당동 중국미도 양고기 전문점은 개업한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정성 들여 구워낸 대나무 탄 향과 호주에서 직접 키운 어린양을 사용해 한결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반해 다시 찾게 된다.
중국 길림성이 고향인 중국 현지인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중국미도 양고기 전문점은 전문점답게 되도록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해 테이블에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 거야, 양꼬치와 족발구이

중국미도에서 제공하는 대부분 메뉴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요즘처럼 경기가 없을 때 가장 가까운 지인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서로 힘든 얘기를 주고받고 싶어도 사실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중국미도는 기본적으로 꼬치류, 구이류, 볶음류, 무침류, 식사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서 고급메뉴이지만 주머니 걱정은 접어두어도 된다.

 

 

 

 


꼬치류에서 대표적인 양꼬치는 물론, 닭날개, 대하구이, 갈비구이, 피시볼, 식란구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며 철판오징어구이, 마파두부, 꿔바로우 등 메뉴도 저렴하여 두세 가지 정도 함께 즐겨도 좋다.
족발구이는 1인분에 족이 두 개가 제공되며 7,000원으로 맛볼 수 있다.

 

 

 

 

 

쫀득함과 달콤함의 꿔바로우

꿔바로우는 우리가 흔히 먹었던 탕수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탕수육은 채 썬 고기를 튀겨 소스에 버무린다면 꿔바로우는 돼지고기 안심을 얇게 편으로 썰어 녹말 전분으로 입혀 튀겨낸다.
여기에 중국미도 대표의 소스가 더해져 달콤함과 유독 쫀득한 맛을 살려 손님상에 제공하고 있다.
더 이상의 잡내를 허락하지 않으려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넉넉한 양과 과하게 달지 않은 소스의 비결이 또 하나의 비법이기도 하다.

 

 

 


중국미도 대표는 “중국에서도 퇴근길에 양꼬치구이와 맥주를 곁들여 하루의 피곤을 풀곤 하지요. 강릉에서 영업하면서 지치고 힘든 서민들에게 좀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업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치     문화의길 7번길 7
시간     12:00~24:00                   
전화     644-6867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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