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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대구 막창 맛 그대로를 원하세요? 포남동, 막창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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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2.20 1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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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52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이면 은근히 생각나는 맛이 있다.
불판 위에서 기름을 머금고 자글자글 익어가는 모양을 기다리며 이제나저제나 익나
혹은 노랗게 바싹하게 구워지는 맛있는 맛을 기다리는 건 가끔 곤혹이다.
그래도 가장 고소하고 맛있는 맛을 위한 기다림은 곧 인내다.
맛있게 익은 막창을 된장 소스에 콕 찍어 입안에 넣는 순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잘 구워진 막창은 나만의 소소한 즐거움
먹거리로 넘쳐나는 요즘 뭘 먹을까 고민하다 보면 우연히 생각나는 메뉴가 있다.
바로 곱창이나 막창, 그리고 삼겹살이나 소고기 등 구이가 생각난다.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으며 먹고 나면 든든함에 마음도 몸도 정신이 번쩍 든다. 맛있게 먹고 나서 꼭 한마디쯤 나오는 아 ~ 살 빼야 하는데. 그래도 자꾸만 당기는 걸 어떡하지.

 

 

 

 

포남동 막창드라마는 대구가 고향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곱창과 막창으로 유명한 대구에서 오랫동안 먹어왔던 맛 인만큼 현지에서도 막창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꼼꼼하게 설명해 준다.
일반적으로 돼지 막창은 저렴하면서 고소한 맛에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다.
기본적으로 불판 위에 얹어 놓고 조금씩 익어가기 시작하면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가위로 잘라 익혀 먹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돼지 막창이 익기 전에 미리 가운데를 잘라 넓적하게 통으로 익혀 가위로 길쭉길쭉 하게 잘라 익혀 먹으면 속까지 빨리 익고 고소한 맛을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점.
대구 현지인들은 이런 방법으로 막창을 즐긴다고 한다.

 

 

 

 

막창의 최고 맛있는 맛은 된장 소스가 결정
막창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된장 소스가 같이 곁들어 나온다.
일반 쌈장이 아닌 비법이 추가된 된장 소스인데 연한 된장 맛과 여기에 쪽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함께 섞어 막창이 익으면 된장 소스에 찍어 함께 먹는다.
쪽파의 파 향과 청양고추의 알싸하게 매운맛, 된장의 구수함과 막창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막창드라마가 펼쳐진다.

 

 

 

 

 

아직 막창이 부담스러우면 소고기구이로 대신
포남동 막창드라마는 막창이 주메뉴지만, 막창이 조금 꺼려진다면 갈빗살을 구워 먹으면 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내는 갈빗살도 멈출 수 없다.
여보, 당신은 막창! 나는 소고기! 오늘은 외식이야.

 

 

위치    경강로2333번길 5     

전화     651-5595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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