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맛집탐방] 빨간 국물과 초록빛 대파의 향연 옥천동, 강릉육개장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19.03.20 10:15:10
  • 추천 : 0
  • 조회: 407

 

 

 

 

 

 

육개장은 뭐니 뭐니 해도 빨간 국물에 밥을 꾹꾹 말아 먹거나
육개장 안에 있는 당면을 먼저 호로록 건져 먹거나.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육개장을 좋아하는 이유도 호불호가 갈린다.
고사리가 듬뿍 들어간 육개장을 좋아하거나 대파가 많이 들어가 개운함을 더한 육개장을 좋아하거나
텁텁함을 최소화한 국물 맛을 원하거나.
취향은 다르지만 깔끔하고 개운한 맛, 여기에 뒷맛은 매콤하지만 자꾸만 당기는 맛이 일품인
옥천동 강릉육개장(대표 연보라).
 

 

 

 

 

 

 

가슴속까지 든든한 육개장, 어때요?

육개장은 든든함이다.
육개장 한 그릇이면 하루 종일 든든함으로 기분이 좋다.
여기에 맛까지 본인이 원하는 맛을 찾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강릉 육개장에서 선보이는 육개장은 그야말로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맛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기존 사골 육수나 뼈를 사용하여 국물을 사용하지 않고 양념 된 양념장을 주문과 동시에 즉시 볶아 육수 맛을 낸다.

 

 

 

 


양념장은 하루나 이틀 정도 계절과 날씨에 따라 숙성 시간이 달라진다.
강릉육개장의 육개장 맛은 양념장도 양념장이지만, 대파가 푸짐하게 더해져 더욱 진한 국물을 자랑한다.
대파의 단맛과 부드럽게 삶아진 한우고기, 적당하게 매콤한 국물과 더 해진 당면, 보기만 해도 매운맛이 확 올라올 것 같지만 묘하게 맵지는 않다.
하지만 첫 입맛은 부드럽게 넘어가는 듯해도 뒷맛은 칼칼한 맛으로 다가오지만 기분 나쁘지 않은 매운맛이다.
육개장은 든든함과 해장용 식사로도 충분하다.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먹기에는 육개장 전골

육개장 하면 일반적으로 점심 한 끼 식사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릉육개장은 푸짐함을 더한 육개장 전골도 메뉴에 있어서 바글바글 끓이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먹기에도 좋다.
육개장 전골은 만두, 떡, 당면사리, 고사리, 대파, 버섯 등이 푸짐하게 전골냄비에 담겨 나와 3~4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특히 마지막에 비벼 먹는 볶음밥은 진리이다.
물론 전골에는 라면사리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추가로 주문도 가능하다.

 

 

 

 

 

 

위치    옥천동 중기2길 2     
전화     644-1114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입암동, 교자의 신

    국산 찹쌀피사용, 쫄깃함을 기본으로 굴림 만두는 ‘인기’ 입암동, 교자의 신 어느 방향이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만둣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 가던 길을 멈출 수밖에 없다.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만두 종류도 다양하다. 지역 특색을 알리는 로컬 만두부터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기본이고 만두에 들어가는 만두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맛 또한 새롭게 변신한다. 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흐린 날에도 햇  [운영자 - 19.08.21 09:26:26]

  • 포남동, 방탄 떡볶이

    추억으로 먹었던 즉석 떡볶이 맛을 기억하나요? 포남동, 방탄 떡볶이 학창 시절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학교 앞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재잘거리면서 먹었던 추억의 떡볶이 맛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한 양념이 들어갔던 것도 아니지만, 떡볶이를 먹고 라면 사리를 추가하고 삶은 달걀을 추가하고 그것도 모자라 쫄면 사리를 추가하고. 추가에 추가를 목청껏 부르면서 배부르게 먹은 것 같아도 돌아서면 또 먹을 수 있을 것만 같  [운영자 - 19.08.14 09:36:53]

  • 아직도 경주로 교리김밥 먹으러 가니? 난 연곡으로 간다

    분식이 유난히도 당기는 날이 있다. 날이 덥다고 냉면, 막국수 등 시원한 종류의 메뉴도 자주 먹다 보면 간단한 한 끼로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도 있다. 분식하면 당연히 김밥과 떡볶이, 순대, 어묵 등 빠질 수 없는 서민 간식이다. 물론 간단하게 요기 정도만 생각하고 이것저것 주문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클 때도 있다. 하지만, 주문한 메뉴가 내 입맛에 딱 맞는다면 그것만큼 행복할 수가 없다. 바로 북강릉농협  [운영자 - 19.08.07 08:52:35]

  • 옥천동, 국수 나루

    제면기로 뽑은 생면 사용과 특별한 육수와 양념장 옥천동, 국수 나루 요즘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입맛을 다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여기를 틀어도 맛집, 저기를 틀어도 맛집. 모 방송 중 한창 인기를 끌었던 국수 요리 또한 빠질 수 없다.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는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옥천동 국수나루는 면 요리 전문점으로 식성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무엇  [운영자 - 19.07.31 09:14:17]

  • 송정동, 송미 막국수

    구수한 입담과 함께 먹는 맛, 아세요? 송정동, 송미 막국수 한여름에 가장 만만하게 먹을 수 있고 얼음 동동거리는 육수와 함께 면을 먹거나 빨간 양념장과 함께 비벼 먹는 막국수는 국민 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름에는 특히 빠질 수 없는 메뉴이다. 간단하지만, 먹고 나면 든든하고 더위에 지쳐 식욕이 없을 때 막국수 한 그릇이면 잃어버렸던 입맛도 되찾을 정도이다. 송미 막국수는 30여 년이 넘도록 한 자리  [운영자 - 19.07.24 09:57:35]

  • 포남동, 소망 메밀전

    >> 유 기자가 간다 메밀 반죽의 쫀득함에 놀라고 크기에 놀라고 포남동, 소망 메밀전 기름진 전 요리가 흐린 날에만 맛있다는 건 옛말이다. 오가며 고소한 기름 향에 발길을 멈추거나 계곡 물놀이에 가기 위해 간단한 간식용으로 또는 단체산행이나 큰 행사를 앞두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빠져서는 안 되는 메뉴가 전 종류이다. 오늘은 고소하고 찰진 메밀 반죽으로 부쳐 내는 메밀전에 빠져볼까. 동해시에서  [운영자 - 19.07.17 09:26:41]

  • 옥천동, 별들의 고향

    >> 유 기자가 간다 냉동 삼겹살 어디까지 먹어봤니? 옥천동, 별들의 고향 요즘 구워 먹는 고기 중에 핫 하다는 냉동 삼겹살. 미리 달궈진 불판 위에 살짝 언 삼겹살을 올리면 바로 지글거리면서 맛있는 소리를 내는 냉동삼겹살.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 기름장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생삼겹살도 물론 맛있지만, 오래전 추억을 살려 오늘은 냉동 삼겹살로 정했어! 냉동 삼겹살은 일  [운영자 - 19.07.10 09:24:23]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유 기자가 간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맛에는 창피함도 없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일단 뜯고 보자는 생각으로 탁자 앞으로 몸을 바짝 당겨 쳐다만 봐도 행복하다. 먼저 살짝 양념을 음미한 후 이 맛이다 싶으면 바로 먹을 준비! 시작해볼까. 단맛과 짠맛의 조화 돼지등뼈찜 포남동, 어림지 돼지등뼈를 사용하여 끓여내는 감자탕이나 뼈 해장국은 흔히 먹는 메뉴이다. 돼지등뼈찜이 맛있다는 건  [운영자 - 19.07.03 09:02:15]

  • 주문진,진미아구찜

    20여 년의 외길 아귀찜 그 맛 그대로 고수 주문진, 진미아구찜 ‘아구’는 아귀의 경상도 사투리라 원래 ‘아귀찜’이 표준어지만, 마산의 ‘아구찜’이 유명해지면서 요즘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아구찜’으로 탄생한 곳이 많다. 20여 년이 넘도록 아귀라는 생선은 물론 어떤 생선으로도 찜과 탕을 맛깔나게 요리하는 주문진 진미아구찜(대표 조순복). 아귀는 생긴 모습과는 달리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몸에 좋으며  [운영자 - 19.06.26 09:14:16]

  • 고기가 맛있는 곳, 분위기가 정겨운 곳, 자연 속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는 곳, 성산면 솔향 가든

    고기가 맛있는 곳 분위기가 정겨운 곳 자연 속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는 곳 성산면, 솔향 가든 몸에 좋은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이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 먹느냐도 무시할 수 없다. 성산면에서 대관령옛길을 향해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우측으로 보광리로 향하지 말고, 직진으로 100m 정도 향하다가 좌측으로 보면 솔향 가든(대표 손윤호)이 보인다. ‘아, 저기구나!’ 목소리를 내면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감  [운영자 - 19.06.19 09:17:07]

  • 옥천동, 사천 흑염소

    사천서 직접 농장 운영 고기양과 맛 UP! 가격 DOWN! 옥천동, 사천 흑염소 흑염소는 쉽게 생각하면 여성에게 탁월한 보양식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사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보양식이다. 흑염소는 철분 함량이 소고기보다 2배 가까이 많기 때문에 빈혈 치료에 좋은 효능은 물론 기력보강에 좋아 성장기 아이나 기력이 쇠한 노약자에게도 좋다. 또한 동의보감에는 흑염소는 3저4고의 식품으로 전해질만큼 효능이 탁월하다  [운영자 - 19.06.12 10:37:40]

  •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

    정성과 올곧은 마음을 한 상에 담다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 약선(藥膳)은 약과 음식 선을 합친 말로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왕이면 조리나 영양 면을 따지고 음식궁합으로 맞는 우리 몸에 이로움을 더하는 요리이다. 재료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정성을 들여 가지런히 차려지는 밑반찬은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산을 다니면서 직접 약초를 캐고 산나물을 말려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강릉 약선민물장어(  [운영자 - 19.06.05 09:01:24]

  • 그날 물량만 판매, 재고 물량은 기부로  강릉 수제 쌀 고로케

    재래시장을 나들이하다 보면 고소한 기름진 냄새로 발길을 멈출 때가 있다. 갓 튀겨내는 수제 도넛과 야채와 으깬 감자를 섞어 만들어 내는 야채 크로켓, 단호박을 쪄서 넣은 크로켓, 치즈를 넣어 만든 치즈스틱이나 꽈배기, 찹쌀도넛 등 매일 13가지 도넛과 크로켓을 만들어 판매하는 강릉 수제 쌀 고로케(대표 한재공). 남대천 버스정류장에서 중앙시장 방향으로 150m 걸어 들어오다 보면 벌써 코끝에는 기름진 냄새로   [운영자 - 19.05.30 15:40:44]

  • 주문진, 파도식당

    고민하지 말고 주문해도 맛있어! 주문진, 파도식당 주문진에서는 ‘이 집 모르고 말하지 마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파도식당. 맑게 끓여내는 맑은탕이나 빨간 국물의 얼큰함과 시원함이 생각날 때면 어김없이 파도식당이 생각난다. 특히 생돼지고기와 신김치로 볶아 내는 두루치기나 오징어볶음도 인기 메뉴이다. 무엇보다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멸치회나 고등어회를 먹기 위해 철 따라 움직이며 맛을 보는 관광객도 많  [운영자 - 19.05.22 09:36:31]

  • 성덕동, 성덕막국수·돼지갈비

    아직도 고기 타는 냄새로 걱정하나요? 막국수 주문하면 소불고기는 서비스! 성덕동, 성덕막국수·돼지갈비 무더위가 찾아올 무렵이면 누구나 머릿속에서 가시지 않는 메뉴가 있다. 바로 시원한 종류의 메뉴이다. 냉면을 전문으로 영업을 해 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냉면은 물론 막국수까지, 여기에 돼지갈비 양념 등 모든 메뉴를 직접 조리하여 손님상에 제공하는 성덕동 성덕막국수 · 돼지갈비(대표 무능). 어른이나 아이 누구  [운영자 - 19.05.15 09:4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