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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포커스] 건강한 우리 아이 야외 놀이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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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4.01 0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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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40

 

 

 

 

   

 

어린이 연령이 높을수록 

놀이터 · 운동장 사고 비율 증가

 


 

바깥  활동,  여행  등이  많아지는  요즘,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2015년  입원한  환자를 대상

(170개  병원  기록)으로  조사한  결과  14세  이하의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전체의  3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100병상  이상  170개  표본병원의  퇴원환자  9%를  

표본추출해  의무기록  조사  실시한  것이어서  신뢰도가  높은  수치이다.  

 


 

 

낙상 및 추락사고 남자어린이가 

여자어린이의 2.1배 높아

지난 5년 간 신체 손상으로 입원한 14세 이하 1만379명 중 36.5%인 3,786명이 낙상 및 추락사고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5년 간 낙상 및 추락사고로 입원한 14세 이하 어린이 3,786명 중 남자 어린이(2,557명, 67.5%)가 여자 어린이(1,229명, 32.5%)의 약 2.1배 차지했다. 

발생시기는 전반적으로 겨울에 발생이 낮고, 활동하기 좋은 4~6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10월과 9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주거지’

사고 후 많이 다친 부위는 0~4세의 경우 외상성뇌손상(42.5%), 5~9세 연령은 어깨·위팔(34.4%), 10~14세 연령은 무릎·아래다리(24.7%)였다. 

손상 발생 요인을 조사하는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23개 응급실 기록)의 최근 6년간 14세 이하 어린이의 낙상 및 추락사고 16만7,000건을 분석한 결과 14세 이하의 낙상 및 추락사고는 ‘주거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연령별로 보면 0~4세 연령은 주거지 발생(72.2%)이 많고 5~9세 연령은 주거지(35.8%)와 놀이터·운동장(26.9%), 10~14세 연령은 놀이터·운동장(31.6%)에서 주로 발생했다. 

놀이터와 운동장에서 발생한 사고(2만 390건)는 주로 놀이시설인 미끄럼틀, 그네, 정글짐 등(38.1%)과 놀이터·운동장 바닥(37.1%)에서 주로 사고가 발생했다.


 

  


 

어린이 야외 사고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1 안전한 옷을 입혀 준다. 

· 놀이를 할 때는 바지, 운동화 등 간편한 옷을 입혀 준다.

· 장신구, 목걸이를 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 특히, 손에 물건을 든 상태에서 놀이를 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2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 움직이고 있는 그네 앞으로 지나가지 않는다.

· 미끄럼틀은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간다.

· 미끄럼틀 위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는다. 

· 자전거나 바퀴달린 탈 것은 정해진 곳에서만 이용한다. 

 


 

 3 야외에 나간 경우 안내문을 읽어보고 안내문에 따라 행동한다.

· 또 자녀들이 놀이터 등에서 놀 때 놀이터 바닥이 안전한지, 망가지거나 부서진 놀이기구가 없는지

  미리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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