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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뭘 고민해 비벼 비벼봐! 포남동, 자연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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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4.03 08:55:59
  • 추천 : 0
  • 조회: 445

 

 

 

 

 

 

매일 먹는 밥 중에 가장 맛있는 밥은 바로 갓 지은 밥이다.
특히 그해 농사지은 햅쌀을 가지고 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과 누룽지, 여기에 숭늉까지 더해지면 이보다 행복한 한 끼일 수는 없다.
가마솥 밥맛과 가장 닮은 돌솥을 이용해 밥을 짓고 여기에 영양과 건강까지 신경 쓴 곤드레나물을 넣어 밥을 지은 곤드레돌솥밥.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하얀 쌀밥에 정선의 곤드레 나물을 넣어 지은 곤드레 돌솥밥은 잃었던 입맛도 되돌려준다.

  

 

 

 

 

 

미리 예약해야 먹을 정도로 북적북적
봄에는 곤드레밥이 최고지

포남동 자연추어탕은 말 그대로 추어탕이 인기 메뉴이다.
추어탕도 추어탕이지만, 몸에 좋은 곤드레나물을 듬뿍 넣어 갓 지은 곤드레나물밥도 빼놓을 수 없다.
 구수한 밥 냄새와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알 위로 흐르는 윤기가 입맛을 자극한다.
먼저 맛있는 밥을 그릇에 옮겨 담아 놓고 돌솥에 물을 부어 기다리면 맛있는 숭늉이 된다.
곤드레밥은 일반적으로 양념간장과 양념된장으로 비벼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반은 양념간장으로 비벼 먹고, 절반은 양념된장으로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별미이다.
곤드레 돌솥밥은 정선 곤드레나물만을 사용하며 간장양념을 넣어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고소한 들기름 향과 곤드레 나물 향이 어우러져 입안이 행복하다.
마지막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만드는 숭늉 또한 포기할 수 없다.

 

 

 

 


마른김에 싸서 먹고 비벼 먹고 그냥 먹고 ~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퓨전 음식이 새롭게 개발되어도 우리 입맛은 바로 지은 밥맛을 잊을 수가 없다.
엄마가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차려주는 밥상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추어탕의 곤드레돌솥밥은 곤드레나물을 듬뿍 넣어 일단 시각적으로 기분이 좋다.
특히 살짝 구운 마른김에 밥을 넣고 간장을 살짝 넣어 싸서 먹어도 맛있다.
그날의 밑반찬 역시 사장님의 깐깐한 고집스러움이 그대로 담겨있다.
주문과 동시에 돌솥에 밥을 짓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곤드레나물밥은 배부르게 먹었다 싶어도 포만감으로 불편하지 않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봄날,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고 싶다면 자연추어탕 강추.

 

 

위치    강릉시 남구길 22 (포남동 1154-15)  
전화     647-1131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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