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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이 가격에 이 맛에 이 양에 온다! 강릉 중앙시장 내,이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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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5.09 10:09:14
  • 추천 : 0
  • 조회: 300

 

 

 

 

 

강릉시 중앙시장에서 2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화국수.
이화국수는 기존 영업을 하던 위치에서 중앙시장 안으로 옮겨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이화국수는 강릉중앙시장에서 장을 본 후 먹는 저렴하고 맛있는 국수 한 그릇으로 유명하다.
또 장을 보기 전 미리 국수로 배를 채운 후 장을 보거나
아이들과 함께 맵지 않은 국수 덕분에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에도 좋아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국수

이화국수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저렴하다고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
잔치국수를 비롯하여 손칼국수, 장칼국수가 모두 3,000원이며 비빔국수는 4,000원에 먹을 수 있다.
겨울이면 별미로 선보이는 손만둣국 역시 겨울이면 꼭 맛보아야 할 메뉴이다.
시장 상인은 물론 강릉시민은 한 번쯤 맛봤을 국수이지만,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도 이제는 제법 눈에 띈다.
이화국수에서 빠지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는 잔치국수와 손칼국수는 먹어본 사람이면 기억 속에서 잊혀 지지 않고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멸치육수에 삶은 소면을 넣어 호박과 김 가루, 고소한 참깨가루, 여기에 양념 된 양념간장을 적당히 넣어 제공되는 잔치국수는 별 특별함이 없는듯하지만, 자꾸만 젓가락이 멈추질 않는다.
또 비빔국수는 미리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비벼 오이와 김 가루 참깨가루를 듬뿍 넣어 제공된다.
양손으로 젓가락을 들고 이리저리 쓱쓱 비벼 먹으면 여름철 별미가 따로 없다.

 

 

 

 

 

 

50~60대 이상 선호하는 손칼국수
국수만 먹기에 허전하면 김밥 추가

이화국수는 손칼국수도 유명하다.
오래전부터 먹어 본 사람은 어김없이 손칼국수를 선호한다.
하얀 맑은 국물에 꼬들꼬들한 면발, 여기에 양념간장으로 마무리해서 한 그릇 뚝딱.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 무언가 조금 부족하다싶으면 김밥을 추가해서 먹어도 좋다.
재래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과 후한 인심에 잊지 않고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이화국수 또한 가격을 올리지 않고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며 영업을 하고 있다.
변함없는 한결같은 맛이 한결 같은 고객을 좌우한다.
저렴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국수 한 그릇.
오늘 어때요?

 

 

가격

손칼국수, 장칼국수, 잔치국수 3,000원 / 비빔국수 4,000원 / 이화김밥 2,000원

 

 

 

 

위치        강릉시 중앙시장1길  (이화국수 본점)

전화         648-4870       
시간         09:00  ~ 19:00 (둘째, 넷째주 화요일 휴무)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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