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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주문진, 파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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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5.22 09:36:31
  • 추천 : 0
  • 조회: 156

 

 

 

 

 

 

 

 

고민하지 말고 주문해도 맛있어!

주문진, 파도식당

 

 

 

주문진에서는 ‘이 집 모르고 말하지 마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파도식당.
맑게 끓여내는 맑은탕이나 빨간 국물의 얼큰함과
시원함이 생각날 때면 어김없이 파도식당이 생각난다.
특히 생돼지고기와 신김치로 볶아 내는 두루치기나 오징어볶음도 인기 메뉴이다.
무엇보다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멸치회나 고등어회를 먹기 위해
철 따라 움직이며 맛을 보는 관광객도 많다.
이 맛에 파도식당을 다시 찾는다.
  

 

 

 

 

 

 

 

뭘 먹어도 맛있어, 깔끔한 밑반찬
파도식당의 매력은 깔끔한 밑반찬이다.
어제 먹고 오늘 먹어도 밑반찬 종류는 거의 바뀌지 않을 정도로 같지만, 묘하게도 먹으면서  ‘반찬 좀 더 주세요.’라는 말이 나온다.
노란 달걀찜과 견과류 조림, 기름에 옷을 한 번 입은 전 종류나 두부구이, 과일 샐러드는 바다식당의 대표 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손님들이 좋아해 주고 맛있게 먹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초록빛 가득한 미역이나 브로콜리 등이 차려져 시각적으로 맛을 한 번 더 신경 쓴 베려가 묻어난다.

 

 

 

 

 

조금 기다려도 괜찮아, 맛있으면 돼
파도식당에서 주로 선호하는 메뉴는 국물이 들어간 메뉴이다.
맑게 끓여내는 대구탕이나 겨울이면 즐겨 먹는 도루묵찌개, 해장용으로 즐겨 먹는 물곰국 등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하지만 국물도 국물이지만, 국물 없이 볶아 맛을 내는 두루치기나 오징어볶음도 많이 선호한다.
생돼지고기를 툭툭 썰어 김치와 함께 볶아 프라이팬 그대로 상 위에 놓고 먹는 맛이 인상적이다.
처음 보기에는 많은 양인 것처럼 보여도 먹다보면 밥 한 공기 추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바닥이 보일쯤이면 내 배는 풍선처럼 부풀어진다는 점. 주의.
  

 

위치 : 주문진읍 신리천로 32

 

시간 : 07:00 - 21:00

 

문의 : 662-4140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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