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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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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6.05 09:01:24
  • 추천 : 0
  • 조회: 440

 

 

 

 

 

 

정성과 올곧은 마음을 한 상에 담다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

 

 

약선(藥膳)은 약과 음식 선을 합친 말로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왕이면 조리나 영양 면을 따지고 음식궁합으로 맞는 우리 몸에 이로움을 더하는 요리이다. 재료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정성을 들여 가지런히 차려지는 밑반찬은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산을 다니면서 직접 약초를 캐고 산나물을 말려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강릉 약선민물장어(대표 배수증)는 반찬과 주문한 메뉴를 한 상 차린다기보다 정성과 올곧은 마음을 한 상 차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살이 많고 두툼한 풍천민물장어 2미 사용
구정면 강릉 약선민물장어는 테라로사 본점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가 쉽다.
강릉 약선민물장어에서 주목할 만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영업집에서는 장어를 4~6미를 사용한다면 약선민물장어는 2미를 사용한다.
이유는 장어의 크기뿐만 아니라 장어 살이 많고 깊어 장어의 씹는 식감이나 장어 특유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가를 따지자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들이 찾아와서 먹고 돌아가는 만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장어를 못 먹는다고요? 점심 특선 장어 정식
직접 담은 장과 채소가 어우러져 깊은 맛, 장어탕

장어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 장어 먹기가 불편하다면 장어를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서 손님상에 내는 장어 정식도 괜찮다.
장어 특유의 향과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흔히 맛있게 먹는 튀김에 가깝다. 장어도 먹고 정갈한 상차림으로 여유 있는 식사로 손색이 없다. 또 직접 담은 된장과 고추장을 적절히 섞어 끓여내는 장어탕 또한 즐겨먹는 추어탕 맛에 가깝다. 장어탕은 장어를 삶아 살을 발라 순 살로만 끓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여름이 무섭다고요?
사계절 특별 보양식 오리·토종닭백숙, 웅추삼계탕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좋은 보양식이야말로 맛있게 먹는 게 제일이다. 즐겨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특별 보양식인 오리백숙과 토종닭백숙, 여기에 웅추삼계탕까지 올 여름은 강릉약선민물장어에서 제대로 건강을 챙겨보자.
특히  ‘웅추’는 부화한지 50일 정도 된 수탉을 말하며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약병아리의 개념이 바로 웅추삼계탕이다.  웅추삼계탕은 6월 말에서 8월까지 여름한철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웅추삼계탕은 예약제로만 먹을 수 있다. 예약 필수.

 

 

 

 

 

 

위치    구정면 구정옥봉길 177

전화   647-8310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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