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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옥천동, 사천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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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6.12 10:37:40
  • 추천 : 0
  • 조회: 455

 

  

 

 

 

사천서 직접 농장 운영 고기양과 맛 UP! 가격 DOWN!

옥천동, 사천 흑염소

 

 

흑염소는 쉽게 생각하면 여성에게 탁월한 보양식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사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보양식이다.
흑염소는 철분 함량이 소고기보다 2배 가까이 많기 때문에 빈혈 치료에 좋은 효능은 물론 기력보강에 좋아 성장기 아이나 기력이 쇠한 노약자에게도 좋다.
또한 동의보감에는 흑염소는 3저4고의 식품으로 전해질만큼 효능이 탁월하다.
3저는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오염을 말하며, 4고는 고단백, 고칼슘, 고철분, 고비타민을 일컫는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맛이다.
염소 특유의 누린내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지만, 옥천동 사천 흑염소(대표 박희정)는 제대로 누린내를 잡고 몸에 좋은 한약재는 기본이고 박 대표의 야심찬 비법으로 탄생한 흑염소탕이나 육개장, 전골은 맛에 놀라고 푸짐한 고기양과 저렴한 가격에 놀란다.
 

 

 

 

 

 

 

17년째 사천서 흑염소 농장 직접 운영
특유의 누린내 잡고 고기양은 늘리고~

“흑염소가 몸에 좋다는 건 많이들 알지만, 가격면에서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 누구나 맛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겨 먹을 수 있도록 육수 비법에 최선을 다했어요. 무엇보다 사천에서 직접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고 고기양은 늘리고 이왕이면 맛있고 푸짐하게 식사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반응이 좋아 흐뭇합니다.”
사천 흑염소는 흑염소전골을 주문하면 고기양에 놀랄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푸짐한 채소와 부추가 가득하고 그 위에 염소고기는 갈비 부위와 목살을 가득 올려 주어 남는 게 있을까 싶다.
하지만 박 대표는 “거품을 뺀 가격으로 맛있게 먹는 고객의 마음이 그저 행복하다”고 말한다.

 

 

 

 

 

 

 

염소육개장이 8,000원?
염소탕이 10,000원? 말이 돼?

사천 흑염소에서 제공하는 메뉴 가격을 보면 기본적으로 저렴하다.
그렇다고 고기양이 적은 것도 아니다.
박 대표의 야심작으로 내놓은 염소육개장은 고춧가루로 기름을 낸 육개장에 소고기 대신 염소고깃살을 결대로 찢어 넣은 양에 놀라고 고사리, 숙주, 대파, 부추 등 채소와 어우러져 뚝배기 가득 시선을 멈추게 한다.
또 염소탕은 염소 뒷다릿살과 앞다릿살이 푸짐하게 들어가며 부추와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한 그릇 먹고 나면 그야말로 보양식이 따로 없다.

 

 

 

 

 

 

 

염소 즙 직접 내려 판매

사천 흑염소는 염소 즙도 유명하다.
운동선수가 있는 가정이나 허약체질 개선이 필요한 가정 등 전국에서 택배로 주문을 할 정도로 한번 마셔본 사람이면 다시 찾는다.
이유는 양심적으로 염소 즙을 내려 진한 맛을 잘 알기 때문이다.
“직접 농장을 운영하다 보니 넉넉함으로 고객을 맞을 수 있어요. 큰 욕심 부리지 않으니 잃는 것 보다 얻는 게 더 많더라고요.”
올여름 무더위 걱정이 앞선다면 미리미리 염소탕 한 그릇으로 몸보신 어떠세요?

 

 

 

 

 

 

 

위치    수문길 19번길22-3 (옥천동 한화생명 뒤)
시간   10:00 ~ 21:00
전화   642-8883     ※ 단체모임 가능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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