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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고기가 맛있는 곳, 분위기가 정겨운 곳, 자연 속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는 곳, 성산면 솔향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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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6.19 09:17:07
  • 추천 : 0
  • 조회: 499

 

 

 

 

 

 

고기가 맛있는 곳

분위기가 정겨운 곳

자연 속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는 곳

 

성산면, 솔향 가든  

 

 

 

몸에 좋은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이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 먹느냐도 무시할 수 없다.
성산면에서 대관령옛길을 향해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우측으로 보광리로 향하지 말고, 직진으로 100m 정도 향하다가 좌측으로 보면 솔향 가든(대표 손윤호)이 보인다.
‘아, 저기구나!’ 목소리를 내면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계곡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와 새소리,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정갈하게 한 상 차려지는 상차림을 그대로 먹고 즐기면서 오늘 하루는 여유를 안고 나를 맡겨도 좋은 곳이다.

 

 

 

 

 

 

 

 

 

1000여 평이 주는 여유로움,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솔향 가든은 식당 개업을 하기까지 준비 기간도 만만치 않다.
손윤호 대표의 깐깐함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고객이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여유롭게 쉬었다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3년여 년 동안 노력의 결실이다.
눈으로 보기에는 이 정도도 충분하겠다 싶지만, 손 대표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설명한다.
손 대표는 “아직은 식사만 하고 물놀이를 하는 게 전부지만, 앞으로 숙박도 함께 이루어져 오롯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서로 삶의 방식을 배우면서 이야기 나누며 살아갔으면 하는 것이 솔향 가든을 영업하게 된 이유이다”고 설명했다.
솔향 가든은 실내 공간에서 100여 명 정도, 실외 야외 공간은 150여 명이 식사할 정도로 대규모 단체식사도 가능하다.

 

 

 

 

 

 

 

 

 


산나물과 능이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보양식
직접 담은 집장 사용, 고추장 오리 불고기

흔히 먹었던 오리 백숙이나 닭백숙이 아닌 산나물과 능이가 들어간 백숙을 아시나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넣은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맛을 보면 산나물이 백숙과 이렇게도 잘 어울릴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취나물, 곤드레, 개두릅, 곰취 종류의 산나물과 능이버섯, 여기에 몸에 좋은 부추와 7가지의 약초를 넣어 달인 육수가 더해져 그야말로 건강식이다.
신기할 정도로 육수와 나물이 어우러지고 오리백숙의 살과 나물을 함께 먹으면 묘하게 맛이 어우러져 자꾸만 웃음이 난다.
넉넉한 오리크기와 몸에 좋은 나물이 가득, 여기에 육수와 부추가 리필 되므로 4명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물론 마지막은 죽을 빼놓을 수가 없다. 죽 또한 넉넉해 부인 이영희 씨의 인심이 그대로 드러난다.

 

 

 

 

 

 

 

 


솔향 가든은 백숙이 대표메뉴인지 고추장 오리 불고기가 대표메뉴인지 고민할 정도로 고추장오리 불고기도 빠질 수 없다. 직접 담은 집고추장과 각종 양념으로 숙성시켜 간이 쏙 밴 오리불고기는 먹는 내내 감칠맛을 잊을 수 가 없다. 물론 오리 불고기도 마지막은 볶음밥이다. 배가 불러와도 포기할 수 없는 볶음밥은 진리이다.

 

 

 

위치    성산면 경강로 1158-20    

전화    655-9688, 010-6735-0011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이 메뉴 가격 그대로   

※12인승 봉고차 픽업 서비스 제공   

※단체석 완비(실내 100명/실외 150명)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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