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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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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7.03 09:02:15
  • 추천 : 0
  • 조회: 383

 

 

 

>> 유 기자가 간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맛에는 창피함도 없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일단 뜯고 보자는 생각으로
탁자 앞으로 몸을 바짝 당겨 쳐다만 봐도 행복하다.
먼저 살짝 양념을 음미한 후 이 맛이다 싶으면 바로 먹을 준비!
시작해볼까.

 

 

 

 

 

 

 

단맛과 짠맛의 조화 돼지등뼈찜
포남동, 어림지

 

돼지등뼈를 사용하여 끓여내는 감자탕이나 뼈 해장국은 흔히 먹는 메뉴이다.
돼지등뼈찜이 맛있다는 건 잘 알지만, 혹시 잡냄새가 나지 않을까 혹은 가격 대비 먹을 게 없는 건 아니까 라는 생각에 주문하기가 쉽지 않다.
포남동 어림지에서 처음으로 돼지등뼈찜을 주문하고 상에 내려놓은 등뼈찜 비주얼에 일단 합격. 살이 두툼하게 붙은 등뼈를 골라 젓가락을 사용해 뼈를 분리시키면 바로 살점이 떨어져 기분이 좋다. 돼지등뼈로 요리한 음식은 살이 잘 분리가 되는 게 기본이다. 특유의 잡냄새 걱정도 안 해도 된다.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적당하지만, 특별히 매콤한 맛은 없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으며 가격 대비 양도 충분하여 회식으로도 가능하다.

 

위치    강릉시 강릉대로 340                  
시간    00:00 ~ 24:00 (연중무휴)     전화    651-2008

 

 

 

 

 

 

 

 

 

 

 

생각보다 대구머리살점이 많아서 먹는 내내 흐뭇
포남동, 성산대구머리찜

 

가끔은 머릿속에서 먹고 싶은 메뉴가 떠오르는데 거리상 갈까 말까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내내 메뉴가 생각나면 그 메뉴는 그날 당첨이다.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콩나물, 여기에 양념이 쏘~옥 밴 대구머리찜은 자주 먹지는 않지만, 먹을 때마다 맛있게 먹는 메뉴이다.
성산면은 대구머리찜으로 유명한지 오래지만, 아주 특이한 경우나 손님 접대가 아니면 망설여지는 거리이긴 하다.
포남동 성산대구머리찜은 그동안 맛을 보진 않았지만, 무작정 생각난 김에 들어가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먹어보니 양은 양대로 맛은 맛대로 후회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대구머리찜을 주문하고 생선 살을 찾아 뒤적거리다 보면 도통 생선 살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약간 실망스럽기도 하다.
포남동 성산대구머리찜은 대구머리 크기면이나 아삭한 콩나물, 무엇보다 양념이 겉돌지 않아 좋다.
개인적으로 매콤한 걸 좋아하다 보니 주문할 때 따로 얘기하는 편이지만,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적당하게 매콤함을 맛볼 수 있다.
이열치열, 더울수록 맛있는 메뉴를 먹으면서 땀을 빼고 싶다면 포남동 성산대구머리찜 추천!

 

 

위치    강릉시 하평4길 13                
시간    11:30 ~ 21:00 (연중무휴)      전화    653-6166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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