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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탐방] 옥천동, 별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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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7.10 09:24:23
  • 추천 : 0
  • 조회: 527

 

 

 

>> 유 기자가 간다

 

냉동 삼겹살 어디까지 먹어봤니?

옥천동, 별들의 고향  

 

 

 

 

 

 

 

요즘 구워 먹는 고기 중에 핫 하다는 냉동 삼겹살.
미리 달궈진 불판 위에 살짝 언 삼겹살을 올리면 바로 지글거리면서
맛있는 소리를 내는 냉동삼겹살.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 기름장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생삼겹살도 물론 맛있지만, 오래전 추억을 살려 오늘은 냉동 삼겹살로 정했어! 

 

 

 

 

 

 


냉동 삼겹살은 일단 가격이 생삼겹살 보다 저렴하다.
옥천동 별들의 고향은 20여 년 동안 냉동 삼겹살로 인정받는 곳이기도 하다.
더욱 기분 좋은 이유는 다양한 종류의 쌈이 푸짐하게 나와 골라서 싸먹는 재미도 있다.
냉동 삼겹살을 입으로 노래만 부르다가 눈앞에서 고기가 익어갈 즈음 가장 맛있게 익은 삼겹살을 골라 고소한 기름장에 찍어서 입속으로 쏘옥.
삼겹살을 씹으면서 나오는 기름은 맛을 배신하지 않아 좋다.
이 순간이 바로 행복이지.

 

 

 

 

 

 

별들의 고향은 다양한 반찬들이 한 상 가득 차려져 기분이 좋다.
삼겹살을 먹다 보면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짜지 않은 장아찌가 한 번 잡아주고, 더덕무침이나 도라지무침을 불판에 구워 고기랑 함께 먹어도 맛있다. 물론 김치를 구워 고기랑 함께 먹어도 맛있고, 쌈에 고기를 두세 점 넣고 마늘과 매운 고추를 넣어 입 안 가득 밀어 넣어도 맛있다.

 

 

 

 

 

 

별들의 고향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 못 하는 맛은 된장찌개이다.
맛있게 먹은 고기로 느끼하다면 진한 된장 맛과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인 무조건 마지막은 된장찌개이다. 밥 한 공기를 된장찌개에 넣어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더 바글바글 끓여 살짝 졸여졌을 때 먹어도 맛있다.
된장찌개와 밥을 먹어줘야 마무리가 깔끔하다.
물론 삼겹살을 조금 남겨 불판에서 밥을 볶아 먹어도 맛있다.
볶음밥이냐 된장찌개냐 선택은 자유.

 

 

위치    강릉시 옥천동 315-3         전화    643-5303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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