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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밸런스]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쉬어가고
    너도 나도 쉬어가는 곳 구정면, 밤골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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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9.07.11 09:39:37
  • 추천 : 0
  • 조회: 58

 

 

 

>> 여름아 물럿거라 팥팥!!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쉬어가고 너도 나도 쉬어가는 곳

구정면, 밤골 쉼터

 

 

 

 

 

 

 

무더위를 식히는데 팥빙수만큼 좋은 메뉴가 있을까.
물론 장마전선으로 인해 후덥지근함은 잠시 잊을 수 있어도 한 번 맛보면 기억 속에 자리 잡는 메뉴인 팥빙수.
이마에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히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거나 빙수 한 그릇에 세상을 다 가진 듯 잠시 행복함으로 전달되는 메뉴가 팥빙수이다.
구정면 밤골 쉼터(대표 김경호)는 말 그대로 주변에 밤나무가 많으며 초록 초록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서 그야말로 마음속 쉼터로 자리 잡는다.
 

 

 

 

 

 

 

 

방앗간에서 직접 공수한 찹쌀떡과 콩가루 사용
우유와 물을 적정 비율로 섞어 얼린 얼음 사용

구정면 밤골 쉼터는 테라로사 본점 옆 주차장에 있어서 찾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컨테이너를 빨간색으로 제작해 카페로 운영하고 있으며 옥상으로 올라가면 주변이 한눈에 들어와 좀 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눈앞에 보이는 밤나무에는 아기 주먹보다도 작은 밤송이가 참 많이도 달려 있어 가을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풍요롭다.
“처음 상호를 결정하면서 어렵고 딱딱한 상호보다 구정면 마을과 어울리고, 어르신들도 잠시 들려 그늘이 되어줄 수 있는 상호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밤나무가 많은 점을 살려 밤골 쉼터로 정했어요. 투박한 면이 있긴 하지만, 누구든지 편안하게 앉았다가 갈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란다”는 김 대표.

 

 

 

 

 

 


“말 그대로 쉼터였으면 좋겠어요. 꼭 커피나 음료수를 사서 먹는 공간이기 이전에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쉬어가고 누구든지 쉬었다 갈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공간이면 좋겠다”라는 김 대표의 미소만큼 밤골 쉼터는 인심도 후하다.
인절미 팥빙수에 사용하는 떡은 방앗간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사용하고, 콩가루 역시 방앗간에서 직접 구매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눈꽃 결정체보다 보드라운 빙수와 쫀득한 인절미의 조화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또한, 자몽에이드나 청포도에이드, 레몬에이드는 직접 청을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진한 맛을 자랑한다.

 

 

 

 

 

 

 

쉼터 내 지역 농수산물 로컬푸드 코너 운영

밤골 쉼터는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로컬 푸드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계절마다 감자나 옥수수, 토마토,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이나 채소를 구매할 수 있는가 하면 요즘 한창 맛있는 감자를 직접 갈아 부쳐내는 감자전도 맛볼 수 있다.
노릇노릇하게 부쳐 낸 감자전은 알싸하게 매콤한 청양고추가 더해져 쫀득함과 매콤함이 입맛을 자극한다.
전이야말로 야외에서 먹을 때 가장 맛있으며 밤골 쉼터에서 고소한 기름 냄새는 멈출 줄 모른다.  

 

 

 

 

 

 

 

위치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966-3 (현천길 34-1)
문의
010-6894-2737

 

유선주 기자 g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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